1.8Km 2025-04-29
경기도 구리시 우미내길 4-1 (아천동)
자연에서온추어탕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이다, 아차산에서 구리 쪽으로 내려가는 아차산 대교 부근으로 그랜드 워커힐 호텔과도 가깝다. 가정집을 개조한 단독 건물로 식당 내부는 거실과 방들로 나누어져 있다. 주차는 식당 주변 공터에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추어탕, 추어물만두, 수제비추어탕이 있고 세트 메뉴로 추어탕과 추어물만두, 추어 튀김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온 세트메뉴’가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수제 단호박 치즈돈가스도 맛있다. 근처에 가볼 만한 곳으로는 고구려 대장간 마을이 있다.
1.8Km 2025-04-29
경기도 구리시 우미내길 6 (아천동)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고구려 참숯구이는 아차산대교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길가에 커다란 입간판이 보이며 그 안쪽으로 커다란 주차장이 있고 그 뒤에 제법 규모가 큰 2층 단독 건물이 식당이다. 숙성된 한우고기 전문점으로 한우 특수 모둠 세트를 비롯해 등심 새우살 등 부위별로 한우를 주문할 수 있다. 한우에 버섯, 키조개 관자를 함께 먹는 한우삼합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 외 식사 메뉴로 태왕탕, 갈비탕, 얼큰 갈비탕 등이 있다. 인근에 고구려 대장간 마을이 있다.
1.8Km 2024-01-05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멕시칼리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멕시코 음식 전문점이다. 멕시코 북부 지역의 타코맛을 선보이기 위해 매일 아침 토르티야와 살사, 모든 재료들을 손수 만들고 있다. 특히 멕시코 음식만의 특유의 비주얼과 풍미가 더해 입맛을 사로잡는다. 대표 메뉴는 피시 타코, 과카몰리 나초, 소고기 께사디야, 새우 타고, 빠빠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타코와 샐러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1.8Km 2025-09-22
서울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2길 8-12 (중곡동)
010-9171-2878
자연과 아지트 감성을 좋아하는 호스트가 마련한 공간입니다. 5호선 지하철역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의 공간에서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숙소는 위홈 공유숙박 특례 숙소로 내국인 숙박이 가능합니다.
1.9Km 2025-04-14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664 (능동)
재단법인 효정한국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유니버설아트센터는 1981년 11월 리틀엔젤스예술회관으로 개관하여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각광받다가 2007년 유니버설아트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9년 객석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춘 후 최상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장으로 새 출발 하였다. 지상 4층 규모의 유니버설아트센터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Timeless Value)를 모토로 하여 유럽 오페라하우스 풍의 화려하고 클래식한 건축 인테리어로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건축의 마지막 작업인 장식의 몰딩은 9개국의 몰딩 전문가 12명이 수작업을 통해 2년에 걸쳐 완공하여 국내 공연장으로서는 유일무이하게 그 견고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객석 경관을 갖춘 대극장, 세미나 또는 만찬을 개최할 수 있는 루나홀, 관객들이 한 동선에서 원스텝(one-step)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메인 로비, 클래식한 분위기의 카페, 24개의 바톤과 메인 스테이지 및 사이드 스테이지를 갖춘 무대, 80명의 아티스트를 수용할 수 있는 쾌적한 분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유니버설아트센터에는 세계 정상의 유니버설발레단, 최고의 발레 교육 시스템을 갖춘 유니버설발레단 부설 발레 아카데미, 노래하고 춤추는 외교사절 리틀엔젤스예술단, 아티스트의 산실 선화예술학교가 있어 공연장, 예술단체, 예술교육기관이 함께 어우러져 참다운 예술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9Km 2025-10-31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긴고랑계곡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있는 아차산에 위치한 계곡이다. 긴고랑이라는 이름은 아차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용마봉에서 내려오는 골짜기가 길어서 [긴골] 혹은 [진골]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됐다고 한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청량감이 더하는 곳으로, 도심 속 피서지로 손색없는 곳이다. 계곡은 상류부터 하류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계곡의 하류도 계곡물의 깊이가 깊지 않아 위험하지 않다. 계곡의 중류는 계단식으로 되어 있고, 발만 담그기에는 좋게 조성되어 있다. 계곡의 상류는 물이 깨끗하고 더 시원하며, 그늘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