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Km 2024-02-13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14길 5-43
신가객잔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신리천 카페거리에 있는 중국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해물이 듬뿍 들어간 황제 짬뽕과 유니 짜장, 부드러운 고기의 찹쌀 탕수육 등이지만 유산슬, 깐풍새우, 유린기 등도 인기가 많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으나 넉넉하지 않아 주변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고 매장에 알리면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지급한다. 식사 시간엔 웨이팅이 있어 따로 대기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19.3Km 2025-01-21
경기도 오산시 서랑동
서랑저수지는 경기도 오산시 서랑동에 위치한 저수지로, 오산시에서 거의 유일하게 농촌의 풍경이 남아있는 서랑동의 중심에 있다. 저수지 주변으로 둘레길 데크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다.
19.3Km 2025-03-19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3
안성시 시설관리공단(지방공기업)이 운영하고 안성맞춤랜드 내에 있는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은 쾌적한 시설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사계절 썰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공연장, 천문대, 공예단지 등이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은 슬로프 면적(2면,17,301m²) 2면의 썰매와 여름에는 수영장을 함께 이용 가능하다. 여름에는 물썰매, 겨울에는 눈썰매, 봄과 가을에는 오일 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
19.3Km 2023-08-11
안성시 시설관리공단(지방공기업)이 운영하고 안성맞춤랜드 내에 있는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은 쾌적한 시설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사계절 썰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19.3Km 2025-03-20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11
지난 1998년 박두진 시인의 시비가 안성 시립 보개 도서관 입구에 건립되었다. 2018년 박두진문학관 개관 이후 2021년, 시비는 문학관 앞 박두진 시비 광장으로 옮겨졌다. 박두진 시비 광장에서는 시인의 작품이 새겨진 다양한 시비를 감상할 수 있다. 박두진의 집필실이 있었던 금광면 오흥리에는 시인의 시를 읽으며 산책할 수 있는 박두진문학길이 있으며 시인의 묘소는 보개면 기좌리에 있다.
19.3Km 2025-07-04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11
박두진문학관은 박두진 시인의 문학사상을 널리 알리고 기념하며, 박두진 관련 자료의 체계적 수집과 보존을 목적으로 2018년 11월 문을 열었다. 박두진문학관의 상설전시는 박두진의 문학적 노정과 박두진이 펴낸 시집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1부 ‘박두진의 시를 읽다’와 박두진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고 서재를 재현한 2부 ‘박두진의 일상을 보다’, 수석 수집, 글씨, 그림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동한 박두진의 작품과 예술을 대하는 마음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한 3부 ‘박두진의 예술세계와 만나다’로 구성되어 있다.
19.4Km 2024-06-13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용리
바우덕이 묘는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에 자리하고 있는 묘로, 안성 남사당패의 우두머리 자리까지 오른 유일한 여성인 김암덕의 묘이다. 안성 향토유적으로 2001년 지정되었다. 바우덕이는 재주 좋기로 손 꼽혔던 안성 남사당패의 유일무이한 여성 꼭두쇠(우두머리)로 염불, 소고춤, 줄타기 등 온갖 기예를 익혀 뛰어난 기량으로 유명하였다. 5살의 어린 나이에 남성들이 주축을 이루는 남사당패에 맡겨져 성장했으며, 뛰어난 기량으로 15살의 어린 나이와 여자라는 조건에도 꼭두쇠가 되었다. 1865년 흥성대원군은 경복궁 중건에 지친 노역자를 위로하기 위해 경복궁에 남사당패를 불러들였고, 이때 바우덕이는 경복궁에서 소고와 선소리로 뛰어난 공연을 펼쳐 고종과 흥선대원군으로부터 정3 품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하사받았다. 이후 경기도 일대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가다가, 계속된 유랑 생활 끝에 폐병을 얻고 1870년 23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19.4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향남로 7
031-686-9033
한국식 BBQ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한우눈꽃등심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9.4Km 2025-08-04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향남로 11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카페로 빈티지한 분위기의 베이커리 카페이다. 시골 마을 오두막, 나무로 된 유리창 테두리, 손잡이를 당기면 부드럽게 나오는 빵 쇼케이스 등의 인테리어가 SNS용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다. 위생을 위해 쇼케이스에 들어 있는 빵은 박물관의 전시품을 연상하게 한다. 가게에서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