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m 2025-08-26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520번나길 20 (영천동)
뉴질랜드 및 호주 스타일의 브런치, 파스타, 스테이크 및 피자를 판매하는 동탄 양식 식당이다. 에그베네딕트, 아사이볼, 프렌치토스트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제공한다. 전용 주차장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로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이다.
5.4Km 2025-03-26
경기도 화성시 중리길 183
오래된 소나무들이 어우러진 필드에서 봄이면 라일락 향기를 맡으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자연의 휴식처 같은 골프장이다. 아기자기하고 흥미진진한 능선의 구코스(18홀), 광활한 페어웨이와 그린 속의 나, 그리고 자연이 하나가 되는 신코스(18홀)로 총 36홀 전홀 야간 조명 설치로 장대한 코스에서 한층 높아진 품질과 서비스로 골프장의 신화를 이루어갈 리베라 CC에서 진정한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5.4Km 2025-08-26
경기도 화성시 중리길 183 (청계동)
1+ 등급 이상의 한우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웻에이징(습식숙성) 방식을 사용하여 육즙 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청정 제주에서 직송되는 제주 흑돼지를 강원도 백탄 참 숯불에 1차 초벌구이 하여 제공한다. 강원도 굴참나무를 사용하여 황토가마에서 6일 이상 구워 만든 백탄 참숯은 숯 가루 및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고기의 맛을 더욱 높여준다.
5.4Km 2025-08-25
경기도 화성시 장지안길 70 (장지동)
지안커피는 화성시 장지안길에 있는 한옥 카페이다. 시골길을 따라 가면 조용한 분위기의 구옥에 자리 잡은 지안 커피를 만날 수 있다. 레트로 감성의 할머니 집 같은 분위기이다. 구옥을 개조해서 마당은 돌과 잔디를 깔아 외부에서 차를 마실 수도 있고,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도 있다. 첫 번째 건물은 예쁜 찻주전자가 가득한데, 이곳에서 커피도 만들고 주문도 받는다. 에이드는 수제청으로 만드는데 모두 직접 만든 것들이다. 두 개의 건물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꾸며져 있다. 대문 바로 옆에는 사랑채 같은 건물도 있다. 화이트 톤으로 리모델링한 카페는 여기저기 놓여 있는 오래된 나무 소품들과 잘 어울리며 깔끔한 분위기다. 마당 뒤편은 잔디 정원이 있어 야외 테라스로 만들었다. 실내외 모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레트로 감성으로 꾸며진 공간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좋다. 주차장은 협소한 편이라 만차인 경우 주변을 활용해야 한다.
5.5Km 2025-08-04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사리안길 38
사리당은 평택시 서탄면 사리안길에 있는 한옥 카페다. 카페 입구 돌담길을 통과해서 들어가면 아이보리색 건물이 나오고 여기서 메뉴를 주문하고 받아서 한옥 건물에서 먹으면 된다. 카페 앞 마당 가운데에 연못처럼 생긴 물의 정원이 있는데 통창을 통해서 카페 내부 어디에서나 이 정원이 보인다. 야외 테이블 좌석도 넓게 있고 단체 모임을 위한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조용히 마시고 싶을 때 좋다. 커피와 티 종류와 젤라토를 팔고 있는데 여기는 한옥 컨셉에 맞게 디저트가 약과와 떡, 양갱류가 준비되어 있다.
5.6Km 2025-08-26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520번가길 20 (영천동)
조선평양냉면은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담백한 육수의 평양냉면 마니아들이 굳이 서울로 가지 않고 화성에서 이북식 왕만두와 평양냉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곁들임 메뉴로 녹두전이 있어 냉면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만두가 맛있는 식당이라 만두전골이나 어복쟁반도 인기가 많다.
5.7Km 2025-03-21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앙로 438-30
반남박씨묘역은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에 위치한 역사적인 유적지로 반남박씨 가문의 묘역이다. 조선 선조 때 무신을 지낸 박주(朴澍)로부터 그의 아들 박여(朴黎), 박여의 아들 박대하(朴大夏) 그리고 박욱(朴稶), 박원경(朴元慶), 박태등(朴泰登), 박창복(朴唱福) 등 당시 명문가였던 반남 박씨 가문의 무덤이 대대손손 역사적인 귀중한 자료로 잘 보존돼 있다. 반남박씨묘역은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고요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명소이다. 또한, 이곳은 문화재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