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레이스 호텔 서울 동대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메이플레이스 호텔 서울 동대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메이플레이스 호텔 서울 동대문

메이플레이스 호텔 서울 동대문

10.1 Km    1022     2024-03-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9
02-742-8080

메이필드 호텔의 친 자연적인 고객 환대 정신과 감성, Five Star 호텔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철학을 담아 2014년 7월, 전통과 문화, 예술, 감수성과 열정이 한데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에 메이플레이스 호텔을 탄생시켰다. 메이플레이스 호텔은 전통(창덕궁,인사동), 젊음, 공연(대학로), 쇼핑(동대문) 등 서울을 특별하게 만드는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긴 여행 끝에 돌아온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환대, 도심에 위치한 호텔이지만 호텔 곳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섬세함, 전 객실 온수난방 시공, 태양광 모듈을 활용한 설계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한 자연주의 사고로 고객이 머무는 동안 지친 몸의 균형, 나아가 삶의 균형을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소중히 보살펴 드리고 있다.

인사미술공간

인사미술공간

10.1 Km    29549     2023-12-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89

인사미술공간은 작가나 독립큐레이터들의 기획과 전시를 수용하는 전시지원 공간이다. 2000년에 개관하여 유망 작가를 지원하는 미술 전시 공간으로 시작하였고, 특화된 아카이브와 지속적인 워크숍 활동을 기초로 하는 시각 예술 프로젝트 연구 개발의 토대를 갖추었다. 2006년에는 프로젝트 컨설팅과 출판, 기획 활동을 결합하여 복합 - 교류 - 지속형 기능 체제를 마련했다. 여러 번 운영 체제의 변화를 겪으면서 아르코미술관이 통합 관리하게 되었고 20주년을 맞아 다학제적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인미공 창작소와 신진 기획자나 작가를 위한 워크샵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하였다. 아르코미술관과 인미공은 2021년도 이후 유용, 포용, 협업, 공유의 새로운 운영 전략하에 연구, 창작, 전시, 교류 활동이 선순환하는 플랫폼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인미공과 아카이브 운영 등을 중심으로 사회적 의제를 다룬 기획전과 미술 담론의 생성과 확산을 위한 공공 프로그램 및 창작과 연구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치는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악국역 3번 출구에서 720m에 있다.

온마을

온마을

10.1 Km    19983     2023-08-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27
02-738-4231

온마을 두부전문점은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삼청터널 방면으로 50m쯤 가다 감사원 삼거리 나오면 왼쪽 대로변에 위치한다. 내부에 들어서면 온통 나무와 황토를 이용한 인테리어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 인테리어만큼 토속적인 이 집의 메뉴는 손으로 만든 두부요리다. 이 집의 특이한 점은 메뉴를 적은 주걱을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에 오는 손님들마다 웃음을 자아낸다. 온마을 두부전문점이 있는 이 길은 맛있는 집으로 소문난 곳이 많은 지역이다. 하지만 주변의 쟁쟁한 음식점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밀리지 않는 맛과 전문성을 자랑한다.

북악산

10.1 Km    48370     2023-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북악산은 서울 분지를 둘러싸는 내4산인 북악산, 남산, 낙산, 인왕산 중 가장 높은 산이며 북한산 남쪽 지맥 중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이들 능선을 연결한 옛 서울의 성곽은 북악산을 기점으로 축조되었다. 옛 성벽이 능선을 따라 보존되어 있고 사소문의 하나인 창의문, 일명 자하문이 서쪽 산기슭과 인왕산과의 사이에 있어 시내 중앙지와 쉽게 연결된다. 창의문에서 정릉의 아리랑고개에 이르는 북악스카이웨이는 창의문, 팔각정, 풀장 등을 연결하는 관광도로로 울창한 숲과 서울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조망이 좋은 경승지이다. 청와대와 삼청공원과도 이어져 있다. 북악산은 예전부터 소나무가 울창한 경승지를 이루어 조선시대 선비들이 계곡을 찾아 탁족회를 자주 열었던 곳인데 이후 벌채로 소나무가 사라지고 현재는 참나무류가 많다. 고려 숙종 때 북악산 아래는 남쪽의 수도인 남경의 궁궐이 있었던 자리로 당시에는 면악이라고 불렀다. 이후 조선시대에는 백악산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어 북악산을 백악산이라고도 불렀다고 전해진다. 북악산이라는 이름은 도성인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산 중 북쪽에 위치하여 붙은 이름이다. 북악산의 높이는 342m이며 남쪽으로 완만한 평지를 이루고 있고 모양은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솟아난 형상으로 주변에 비해 도드라진다. 조선이 건국되면서 무학대사에 의해 왕가의 기운을 받은 명산으로 칭송되었으며 그 아래 조선왕조의 궁궐을 세우고 도읍으로 정하게 되었다. 1394년(태조 4년)에 북악산 아래 경복궁을 축성하였으며 대한민국에 들어서 대통령의 집무실인 경무대(景武臺)도 이곳에 위치했다.

중곡제일시장

중곡제일시장

10.1 Km    2     2023-08-02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265-5

서울 광진구 중곡동 주택단지 사이에 있는 전통시장으로, 광진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이다. 동문, 서문, 북 1문, 북 2문, 크게 4곳으로 이어져 있어 장보기 편리하며, 2005년 전국 최초로 공용 쿠폰과 자체 상품권을 도입했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 다산

이마트 다산

10.1 Km    0     2024-03-24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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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도토리

송추도토리

10.1 Km    1     2022-10-14

경기도 양주시 호국로 733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도토리요리 전문점이다. 수육 도토리정식, 주꾸미 도토리정식, 도토리 들깨수제비, 도토리 묵사발, 도토리묵밥, 도토리묵무침, 도토리 토속전, 도토리 쟁반국수, 도토리 샐러드, 갈비만두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도토리가 주재료인 요리가 많다. 그 때문에 다른 음식점에서 맛보기 힘든 특별한 메뉴가 있어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도토리로 만든 면은 탱탱하고 쫄깃쫄깃하며, 묵무침 양념은 견과류를 갈아 넣은 듯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밑반찬도 정갈하고 다양하게 나온다. 주문 즉시 조리가 들어간다. 도토리빵, 도토리묵, 도토리수제비는 포장 판매도 하고 있다. 매장 앞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송추계곡, 안골계곡과 가깝다.

연등회

연등회

10.1 Km    128872     2024-04-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88 (종로6가)
02-2011-1744~1747

1200여 년 전, 신라시대에 시작되어 고려 연등회와 조선 관등놀이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전통축제로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연등행렬에는 자신이 직접 만든 등을 만들어 참여하는데 이 등에는 자신과 가족을 위한 기원과 이웃과 사회를 위한 마음의 기원을 담아 불을 밝힌다. 각양각색의 전통등을 복원하여 아름다운 전통의 등문화를 전승하고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등불을 밝혀 자신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밝히는 연등회! 정성으로 만들고 세계가 함께 한다.

종로청계야 놀자

종로청계야 놀자

10.1 Km    0     2024-0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88 흥인지문
02-2148-1864

'2023 종로청계야 놀자'는 동대문 신발상가, 창신동 문구완구시장, 창신동 인장거리, 청계천 수족관시장을 중심으로 종로청계관광특구에서 펼쳐지는 행사이다. 4개 소특구 특화체험(나만의 메이커만들기), 골목놀이체험(스트리트페인팅, 골목놀이), 종로특화체험(종로컬러링엽서, 스탠실티셔츠), 추억만들기(공연, 포토존), 12마켓 알리기(미션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종로청계관광특구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 종로청계관광특구 : 청계광장부터 동묘앞역 사거리까지 청계천을 따라 이어진 관광특구이다.  관철동 젊음의 거리, 관수동 상패휘장상가, 귀금속시계상가, 세운상가, 조명상가, 광장시장, 의료기기상가, 동대문 종합시장, 동대문 신발상가, 창신동 문구완구시장, 창신동 인장거리, 청계천 수족관시장, 총 12개의 서로 다른 상권(소특구)로 이루어져있다.

진관사(서울)

10.1 Km    50069     2024-03-18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사는 동 불암사, 서 진관사, 남 삼막사, 북 승가사와 함께 예로부터 서울 근교의 4대 명찰로 손꼽아 왔다. 진관사(津寬寺)의 연혁은 고려 제 8대 현종(顯宗)원년 서기 1010년에 현종이 진관대사(津寬大師)를 위해서 창건 하였다고 한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명령에 의하여 조종선령(祖宗仙靈)과 순국충열(殉國忠烈), 희생당한 고려 왕씨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수륙사(水陸社)를 설치하고 춘ㆍ추로 수륙대재(水陸大齋)를 장엄하게 베풀어 왔었다. 세종 때에는 집현전 학사들을 위한 독서당을 진관사에 세우고 성삼문, 신숙주, 박팽년 등과 같은 선비들을 독서하게 했다고 한다. 한국 동란 때 공비소탕의 일환으로 사찰을 잿더미로 만들고 말았다. 1963년 비구니 진관(眞觀)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30여 년간 복원 불사를 하여 지금의 가람으로 일신 중창하였다. 건물로는 대웅전, 명부전, 나한전, 칠성각, 독성각, 나가원, 홍제루, 동정각, 동별당, 요사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웅전에는 본존불인 석가모니불과 협시보살로는 미륵보살과 제화갈화보살을 모셨으며,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십대 대왕을 모셨으며, 나한전은 석가모니불과 미륵보살, 제화갈라보살, 십륙나한상을 보셨다.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역사를 자랑하는 진관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서울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일상에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면서 오늘도 부처님의 자비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