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왕돈까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왕돈까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왕돈까스

서울왕돈까스

10.1 Km    0     2024-01-11

서울특별시 성북구 창경궁로35다길 140

서울왕돈까스는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 경신고등학교 옆에 있다. 붉은색 벽돌로 마감된 3층 단독 건물로 음식점은 1, 2층을 사용하며 2층에는 유아 놀이방이 있다. 대표 메뉴는 왕돈까스, 생선까스, 서울정식이 있다.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돈가스가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의 폭이 넓다. 이 음식점의 특징으로는 가락국수와 냉메밀이 추가된 세트 메뉴가 있어서 면 종류와 돈가스를 같이 먹을 수 있다. 밑반찬으로 수프와 깍두기, 풋고추, 우동 국물이 나온다. 미리 얘기하면 돈가스 소스를 뿌리지 않고 따로 준다. 근방에 혜화문, 성균관, 북한산국립공원 등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갈비명가이상 돈암본관

갈비명가이상 돈암본관

10.1 Km    0     2024-02-14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364

갈비명가이상 돈암본관은 4호선 길음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장은 본관 뒤편에 있고 주차요원이 있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곳은 모든 메뉴가 포장이 가능하며 홀 내부에서는 로봇이 서빙해준다. 이 식당에서는 1인 1병 생수를 제공한다. 밑반찬은 샐러드, 간장 새우, 양파절임 등 7개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 식당의 대표 메뉴는 이상 눈꽃 생갈비, 이상 눈꽃 양념갈비, 이동갈비다. 점심특선 메뉴는 구이류로 4가지 정식이 있다. 식사류는 떡갈비, 갈비탕, 소고기국밥 등 9개 품목이 있다. 후식은 과일 1종류가 나온다. 식당 인근에는 개운산공원과 쇼핑타운이 있어 관광 연계가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삼청동 코리아 게스트하우스

10.1 Km    2     2021-01-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4길 12-1

삼청동코리아 게스트 하우스는 삼청동 랜드마크이자 북촌 한옥마을 중심에 있어 입지가 좋다.

이솝 삼청

10.1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8-3

-

손가네곰국수

손가네곰국수

10.1 Km    2120     2023-02-27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15길 8
02-743-8937

20년 전통의 사골 국수에 직접 뽑은 면과 고명으로 두툼한 고기가 올려져 나오는 게 이곳의 특색이다. 비빔국수와 설렁탕도 유명하며 가까운 골목에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된 최순우 옛집이 있고 그 건너편에 선잠 단지가 있다.

경희궁

10.1 Km    96504     2024-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45

경희궁은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王氣)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위해 별궁을 짓고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은 축출되었으며 영조 36년(1760)에는 궁의 이름을 경희궁이라 개칭하였다. 경희궁에는 회상전, 흥정당, 집경당, 숭정전, 흥화문 등의 건축물이 있었으나, 순조 29년(1829)에 화재로 대부분이 소실되어 1831년에 중건하였다. 국권침탈 뒤에 건물은 없어지고 그 터에 경성중학교(지금의 서울고등학교)가 세워졌으며 1987년 서울고교가 강남으로 이전한 뒤 공원으로 가꾸었다. 공원 내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산책길 등이 있고 신라호텔로 옮겼던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이 다시 제자리에 옮겨졌으며, 정전인 숭정전의 복원작업이 1994년 11월에 완료되었다.

롯데시티호텔 마포

10.1 Km    44388     2024-04-12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09
02-6009-1000

롯데시티호텔마포는 서울에 머무는 국내외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을 위한 객실특화형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공항철도와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서울 도심 및 시내 관광지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금융, 비즈니스 중심지구인 여의도 및 서울역으로부터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서울의 주요 대학인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이 있는 젊음의 거리 신촌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롯데시티호텔마포는 비즈니스 회의실, 헬스장 및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5성급 호텔 수준의 최신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편안한 휴식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환경을 제공한다.

베이스이즈나이스

10.1 Km    3     2022-12-07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2길 20

채소 친화적 레스토랑인 베이스 이즈 나이스. 이곳의 주인장인 장진아 대표는 레스토랑 컨설턴트와 푸드스타일리스트, 식음 기획자로 꽤 긴 시간을 해외에서 활동하였다. 이곳의 내추럴한 분위기와 채소를 중심으로 풀어낸 균형 잡힌 요리에는 그녀의 이런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다. 채소를 이용한 덮밥 스타일의 메뉴와 정갈하게 차려낸 국과 반찬은 깔끔하면서도 맛이 일품이다. 주인장의 표현처럼 이곳은 채식에 대한 의식적 접근이 아닌 자연스러운 채소 식생활과 일상 속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메뉴를 지향한다. 1인 운영 레스토랑이라 예약 손님만 받고 있으니 방문 전 예약은 필수다. (출처: 미쉐린가이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10.1 Km    29802     2023-10-24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4만여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새로 단장한 전시공간에서 격조 높은 왕궁의 보물들을 선보이고 있다.앞으로 국립고궁박물관은 우리 국민과 함께, 위엄 있는 왕실문화와 창의적인 궁중문화재의 우수성을 계승해 나가는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문화재
앙부일구(보물/1985년 8월 9일 지정)앙부일구는 세종 16년(1434)에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만들었던 해시계로 시계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고, 이 솥이 하늘을 우러르고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 이것은 둥근 지구 모양을 표현한 것이고 작은 크기로도 시각선, 계절선을 나타내는데 효과적이다. 큰 것은 시계의 지름이 35.2㎝, 높이가 14㎝이고,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이며, 작은 것은 시계의 지름이 24.3㎝이며 18세기 전반에 제작되었다. 오목한 시계판에 세로선 7줄과 가로선 13줄을 그었는데 세로선은 시각선이고 가로선은 계절선이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생기는 그림자가 시각선에 비추어 시간을 알 수 있다. 또 절기마다 태양에 고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계절선에 나타나는 그림자 길이가 다른 것을 보고 24절기를 알 수 있다. 특히 글을 모르는 백성들을 위해 12지신 그림으로 그려서 시간을 알게 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이것은 대궐에 두었을 뿐만 아니라 종로 혜정교와 종묘 앞에 설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동시계였다는 점에도 의의가 크다.
덕수궁 궁중 유물 전시관에 전시된 2개의 해시계는 작고 오목한 가마솥 모양에 네발이 있는 우아한 모습을 가진 것으로 작풍과 제작기법이 같다. 청동으로 몸통을 만든 뒤, 검은 칠을 하고 글자와 선을 은상감으로 새겨 예술품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정확한 수평을 잡기 위한 십자형의 다리가 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해시계이며, 과학 문화재로서도 가치가 큰 유물이다. 세종 때의 앙부일구가 시간을 12지신의 동물그림으로 표시했던 것과는 달리 덕수궁 궁중 유물 전시관 소장의 앙부일구는 12지 문자로 표시하였다. 또한 하루를 나타내는 데 100각(刻)으로 나누는 전통적인 시간 표현 방법이 아니라 1636년 서양식 역법(曆法)인 아담 샬(Adam Schall)의 시헌력(時憲曆)이 도입된 후 사용한 96각법 시간 방법을 따르고 있다. 두 개의 형태와 구조, 제작 기법 등은 같으나 크기만 약간 다르다.
*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국보/1985년 8월 9일 지정)
직육면체의 돌에 천체의 형상을 새겨 놓은 것으로,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왕조의 권위를 드러내고자 권근, 유방택 등 11명의 천문학자들에게 명을 내려 만들도록 한 것이다. 고구려의 천문도를 표본으로 삼아 그 오차를 고쳐 완성하였는데, 두 부분으로 나누어 내용을 배치하고 있다. 윗부분에는 짧은 설명과 함께 별자리그림이 새겨져 있고, 아래부분에는 천문도의 이름, 작성 배경과 과정, 만든 사람의 이름 및 만든 때가 적혀있다. 별자리그림에는 중심에 북극을 두고 태양이 지나는 길인 황도(黃道)와 남북극 가운데로 적도(赤道)를 나타내었다. 또한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별들이 총망라되어, 황도 부근의 하늘을 12등분한 후 1,464개의 별들을 점으로 표시하였다. 이 그림을 통해 해, 달, 5행성(수성,금성, 토성, 화성, 목성)의 움직임을 알 수 있고, 그 위치에 따라 절기를 구분할 수도 있다. 태조 4년(1395)에 제작된 이 석각천문도는 중국 남송의 『순우천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것이다. 지금은 표면이 심하게 깎여나가서 알아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고구려 천문도의 원형을 짐작케 하는 귀중한 유물이다.
* 복각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보물/1985년 8월 9일 지정)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새 왕조를 세운 후 자신의 왕조가 천명에 의해 세워졌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고구려 천문도의 인본을 구해 돌에다 새긴 것이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이다. 17세기가 되자 그 석판이 마모가 심해져 잘 보이지 않게 되어 1687년(숙종 13)에 다시 복각한것이다. 현재 이 각석은 동대문구 세종대왕기념관에 소장되어있다. 재료는 대리석이고, 가로 1.09m, 세로 2.08m, 두께 0.3m이다. 이 지도 각석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중요한 별 1,464개를 큰 원에 새겨 놓았고, 논천설 (論天說)과 이 천문도의 제작 경위,별자리에 관한 설명 및 제작 참여자의 명단이 기록되어있다. 벽화 혹은 다른 곳에서 별자리를 그린 그림을 찾아 볼 수 있으나, 전문적인 천문도는 이것이 가장 오래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천문현상을 12차로 나누고 각 분야를 밝혀 그려 놓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이렇게 붙였다.

고궁뜨락

고궁뜨락

10.1 Km    32755     2023-11-15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02-720-0486

국립고궁박물관 1층에 위치한 고궁뜨락은 뮤지엄숍과 카페로 이루어져 있으며 박물관 안에 위치한 카페이다. 아늑한 내부에서 다양한 테이블이 있는 좌석을 이용할 수 있고 메뉴눈 한국 전통 디저트와 커피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