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Km 2023-08-09
백운호수는 1953년 준공한 인공호수로 청계산과 백운산, 모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곳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드라이브 코스 뿐 아니라 음식점과 카페가 밀집되어 있어 드라이브나 데이트 코스로 잘 알려진 곳이다. 백운산의 백운사와 청계산의 청계사 뿐 아니라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하우현성당까지 만나볼 수 있다.
7.6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170번길 12 (고기동)
고기리 산골 야외 바베큐장에서 모닥불을 피워 캠핑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항아리에서 참숯을 이용해 장시간 훈제한 항아리바비큐와 강원도 평창 금당산 자락 해발 1,000m 고지 깊은 숲 속에서 자연 재배 및 채취한 산나물을 사용한다. 매장 외부에선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7.6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170번길 15 (고기동)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카페로 예쁜 전원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벽난로와 함께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편안하고 따뜻한 거실 분위기이다. 카페는 작지만, 언덕에 있어 앞쪽으로 산과 숲을 마주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좌석 간 거리가 멀어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한여름과 한겨울이 아니면 정원 파라솔에 앉아 커피를 즐기는 손님이 많다. 메뉴는 커피 종류는 모두 판매하고 있으며 아보카도와 피넛슈페너의 인기가 높다.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과자와 베이커리도 판매한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자리가 없으면 주변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7.6Km 2024-07-24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1265번길 76
화성 반월 고등학교 입구에 정원이 잘 가꾸어진 브런치 카페이다. 캠핑장 느낌이 드는 뒤뜰 마당엔 트램펄린이 있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수제버거는 오픈 주방에서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별도의 공간에 빔프로젝트가 설치된 단체석이 있다. 카페 한쪽에 텀블러 등 소품을 판매한다.
7.6Km 2024-10-3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1934번길 42
031-278-7780
파티즈호텔은 서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고품격 비즈니스호텔로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객실내부와 하루의 피로를 풀수있는 개별사우나 시설, 월풀시스템을 적용하여 전세계 비즈니스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한다.
7.6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구운로85번길 28 (구운동)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품에 안은 세인트 호텔은 가까운 거리에 용인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기흥컨트리클럽, 과천서울랜드, 국립 현대미술관등, 많은 문화예술 관광 자원이 산재한 수원의 숙소이다. 특색있는 객실이 있는 최신 인테리어 시설로 국내외 여행객의 격조 높은 호텔이며, 편안한 휴식을 위하여 전 객실에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사용했다.
7.6Km 2025-05-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03 (금곡동)
도넛 드로잉은 미금에 있는 도넛이 맛있는 카페로 분당과 수지 사이 동천동 즈음에 있는 있다. 주황색 도넛 로고가 눈에 띌 만큼 세련됐으며 넓은 매장의 인테리어도 이름답다. ‘ㄷ’자 모양의 단층 건물로 야외 테라스와 연못이 있어 산책하면서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도넛의 종류는 피넛, 라즈베리, 애플 소보로, 초코크런치, 바질 크림치즈, 크림브륄레, 밀크림, 로투스까지 총 8가지로, 사람이 많이 찾는 주말엔 도넛이 품절되기도 한다.
7.6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203번길 6-5 (고기동)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계곡에 있는 대형카페이다. 계곡에 위치해 카페의 전망이 탁 트여 시원한 느낌을 준다. 넓은 부지에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조경을 해서 외관이 근사하다. 정원을 비롯해 곳곳에서 파파야 나무를 볼 수 있다. 건물은 1, 2층으로 운영하는데, 1층에서 주문 후 2층으로 올라가면 넓은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시원한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주메뉴인 먹물 크런치 외에도 시원한 음료와 차, 천연발효 빵과 유기농 베이커리, 브런치 등을 맛볼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