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데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라운드데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어라운드데이

어라운드데이

5.1Km    2024-12-1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24-1

어라운드데이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성수중학교 사이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곳은 주택을 개조한 독채 건물로 1, 2층은 카페이고 3층은 루프탑이다. 전체적인 외관은 화이트톤으로 깔끔하다. 메뉴로는 크로플, 바스크 치즈 케이크, 청귤에이드(한정 판매), 플랫 화이트가 있다. 이외 테린느, 초코 라테, 테린느 등 다양한 음료, 수제 청, 디저트류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케이크와 테린느에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 실내외 모든 좌석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둘러보기에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성수족발

5.1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7길 7 (성수동2가)
02-464-0425

성수족발은 서울 3대 족발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한 족발 맛집이다. 항상 웨이팅이 있으며, 한 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아가서 먹는다고 한다. 메뉴는 족발 단일 메뉴이다. 양념이 달달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콩나물국, 부추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매장은 협소하기 때문에 포장하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유즈풀 아뜰리에

유즈풀 아뜰리에

5.1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8-8

유즈풀 아뜰리에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인근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복잡한 도심 속에 있다 보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빈티지한 감성의 편집숍이자 카페이다. 주택을 개조하여 아이보리톤의 인테리어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뉴로는 유즈풀 블랙, 유즈풀 화이트, 유즈풀 아포가토, 에스프레소 등이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방문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플래드카페 서울숲

플래드카페 서울숲

5.1Km    2024-12-13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2-7 (성수동1가)

플래드(PLAD)는 Plan Art & Deisgn으로, 예술과 공간 더 나아가 사람과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플래드카페는 이러한 만남의 첫 시작점이 되는 공간으로 성수동을 시작으로 서울숲 - 카페 - 사람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되고자 한다. 1층부터 3층, 숲의 뿌리부터 큰 줄기까지 이어지는 풍경에 맞춰 각각의 특색을 주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있다.

메이플레이스 호텔 서울 동대문

메이플레이스 호텔 서울 동대문

5.1Km    2024-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9
02-742-8080

메이필드 호텔의 친 자연적인 고객 환대 정신과 감성, Five Star 호텔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철학을 담아 2014년 7월, 전통과 문화, 예술, 감수성과 열정이 한데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에 메이플레이스 호텔을 탄생시켰다. 메이플레이스 호텔은 전통(창덕궁,인사동), 젊음, 공연(대학로), 쇼핑(동대문) 등 서울을 특별하게 만드는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긴 여행 끝에 돌아온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환대, 도심에 위치한 호텔이지만 호텔 곳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섬세함, 전 객실 온수난방 시공, 태양광 모듈을 활용한 설계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한 자연주의 사고로 고객이 머무는 동안 지친 몸의 균형, 나아가 삶의 균형을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소중히 보살펴 드리고 있다.

두산갤러리

두산갤러리

5.1Km    2025-04-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길 15 (연지동)

2007년 서울에 개관한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지향한다. 전문가나 미술 애호가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가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갤러리이다. 갤러리 공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두산아트센터 내의 통로, 계단, 건물 로비, 정문 등 전체가 갤러리로 활용되어 여러 가지 전시를 다양한 각도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무대와 조명, 음향 등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설치 미술이나 행위예술,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가능하다.

퀴버 서울숲

퀴버 서울숲

5.1Km    2024-07-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5길 3 성수1가제2동 공공복합청사

퀴버 서울숲은 통유리와 높은 천장으로 개방감이 좋은 다이닝 공간이다. 퀴버만의 시그니처 메뉴는 수비드 목살로 만든 퀴버 스테이크, 퀴버만의 라구소스와 버섯, 부드러운 밀떡으로 재해석한 라구떡볶이 등이 있다. 또, 고소한 피스타치오가 올라간 새우 크림리조또, 구운 관자를 올린 풍미 가득한 오일파스타 등도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성균관 명륜당

5.1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

조선시대 대표적인 교육기관인 성균관은 학교와 사당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 곳이다. 성균관의 학생들이 학문을 익히고 연구하며 왕세자까지 교육한 최고의 학부를 명륜당이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인간 사회의 윤리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명륜당 앞마당에는 400여 년 이상된 천연기념물 제59호인 거대한 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테디스오븐

테디스오븐

5.1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3

테디스오븐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와 성수중학교 사이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1층 빵을 주문하는 공간과 테이블, 2층은 야외석과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다. 여기저기 크고 작은 화분과 꽃들을 배치해 예쁜 정원처럼 꾸며 놓아 사진 찍기에도 좋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라테,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바닐라라테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디저트 메뉴도 있다. 인근에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

5.1Km    2024-11-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길 15

두산 창립 111주년을 기념해 2007년 10월 1일 문을 연 두산아트센터는 1993년부터 운영해 오던 연강홀을 확대 리노베이션 한 공간으로 뮤지컬 전문 극장 ‘연강홀’ 외에도 아트 인큐베이팅 공간 ‘Space 111’, 다양한 설치 공간 ‘두산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연강홀은 박두병 선대 회장의 호를 붙여 만든 뮤지컬 전문 극장으로서의 특성화를 위해 객석을 620석으로 늘리고 무대, 조명, 음향, 영상 등 모든 장비를 세계 최고 설비로 구축하여 뮤지컬의 매력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Space 111은 대관 위주의 소극장과는 달리 연극, 무용, 음악, 콘서트, 영화관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으며, 우수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이 이루어진다. 또한 무대와 객석 모두 가변형 구조로 설계되어 창작 의도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재능 있고 실력 있는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해 키워나가는 아트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두산갤러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설치 미술과 퍼포먼스, 공연 등이 가능한 227㎡ 규모의 ‘두산갤러리’는 벽이 열리면 로비까지 갤러리를 확장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전시를 다양한 각도로 구성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대와 조명, 음향 등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설치 미술이나 행위예술,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가능하다. 공연장 내부 중심을 지상에서 지하까지 하늘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설계하여 넓고 쾌적한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으며, ‘Mom’s Room’(모자방)을 운영해 유아를 동반한 부모를 위한 모자석을 지원한다. 또, 장애인 관객을 위해 지하 3층에서 공연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출입 시설을 만들었다. 레스트 룸이 있어 인터미션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공연 관람이 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