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라한옥체험단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함라한옥체험단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함라한옥체험단지

함라한옥체험단지

15.7 Km    0     2024-03-29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함라교동길 25
010-2763-1012

전라북도 익산 함라면에 위치한 함라한옥체험단지는 전통주거문화체험과 한옥에서의 고풍스럽고 안락한 쉼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안채, 사랑채, 별관채에 총 11개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고, 객실에 따라 누마루가 있기도 하며, 온돌방과 침대방이 있어 니즈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화전만들기, 플로깅, 한국무용, 판소리/민요, 장구 등 다양한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연과 더불어 전통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천혜우

15.7 Km    1459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백제로 646
063-858-6492

일류호텔에서나 맛볼 수 있는 진짜 한우 A++등급을 먹을 수 있다는 익산의 명물맛집 천혜우. 토종 암소만을 취급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우측에 정육코너가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우를 구입해갈 수 있으며 선물포장도 가능하다. 장수 옥돌로 만든 돌판에서 구워먹고, 서비스로는 육회와 차돌박이, 소 막창이 제공된다.
주변 관광지로는 함라초당, 익산입점리고분, 웅포관광지곰개나루터, 김안균가옥, 조해영가옥, 익산 함라마을 돌담길, 숭림사 보광전, 어래산성, 유계신도비 등이 자리하고 있다.

금곡서원

금곡서원

15.7 Km    1764     2023-12-08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왕릉로 170-35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금곡서원은 숙종 13년 김수남을 배향하는 금곡사를 그 시작으로 한다. 금곡서원은 처음에 사우로 창건되었다가 나중에 서원으로 바뀐 듯하다. 그 후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고종 5년에 훼철되어, 서원 터에서 단을 세우고고 봄·가을로 향사를 지내 오다 1977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금곡서원은 사우 3칸, 동재와 서재 각 2칸, 강당, 외삼문, 내삼문, 고직사 4칸, 전사청 3칸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외에 김수남의 정문 및 충도 무작김의 불망비 등이 있다. 금곡서원에서는 매년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유림이 모여 향사를 지내고 있다. 주변에는 견휜왕릉, 봉곡서원, 선샤인 랜드가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15.7 Km    17605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400

덕진공원 바로 앞에 자리 잡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은 남도 민속 음악을 대표하는 도립 국악원이다. 이곳은 국악 전문인과 후계자 양성에 주력하고 국악의 보급 연수장 역할을 하여, 국악의 종합 전당으로서 지방 문화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악원에서는 13개 과목 100개 반으로 구성된 국악연수교육과 청소년 국악교실, 국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전통예술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국악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140명의 예술인들이 만들어 가는 전통예술인 창극단, 관혁악단, 무용단의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연중 펼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정인가든

정인가든

15.7 Km    1     2024-04-0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추천로 43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정인가든은 오리요리 맛집으로, 원래 전주박물관 쪽에서 수십 년 동안 영업하며 인기를 누렸지만, 최근에 팔복동으로 신축 이전하여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정인가든은 전주에서 27년 넘게 오리의 맛을 지켜오며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쌈 재료가 풍부하고 맛깔난 호불호 없는 주물럭이 인기이다. 메뉴는 오리 전문점답게 훈제오리, 로스, 오리탕, 오리 국밥 등 다양한 오리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함라산 황토가든

15.7 Km    14806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백제로 638
063-856-3399

함라산 황토가든은 메기찜, 참게탕, 오리주물럭 등을 주메뉴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오리주물럭을 시키면 누룽지가 공짜로 나오며 오리는 직접 운영하는 오리농장에서 가져온다. 상추를 비롯한 야채들도 직접 밭에서 유기농으로 키운다. 주변 관광지로는 함라초당, 익산입점리고분, 웅포관광지곰개나루터, 김안균가옥, 조해영가옥, 익산 함라마을 돌담길, 숭림사 보광전, 어래산성, 유계신도비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함열향교

함열향교

15.7 Km    1815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함라교동길 27-4

함열향교는 1437년(세종 19) 훌륭한 학자의 위패를 봉안한 이래 매월 음력 초하루(1일)와 보름(15일)에 봉심을 올리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던 곳이었다. 현존 건물로는 대성전·영소전·명륜당·동재·서재·난심재·교직사 등이 있다. 함열향교는 여느 향교와 달리 공자의 영정을 별도로 봉안하는 영소전이라는 건물이 있다. 일반 향교는 대성전을 중심으로 하기에 반드시 대성전보다 아래쪽에 건물을 세워야 해서 동재와 서재는 대성전 아래쪽에 세워져 있으나 함열향교 대성전 동쪽에는 대성전과 거의 나란한 위치에 영소전이 있다. 영소전은 함열 출신 남궁경이 1626년(인조 4)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면서 구하여 가져온 공자의 영정을 보관한 곳으로 1717년(숙종 43) 도제조 김창집이 함열 유림들로부터 전해 듣고 숙종에게 공자의 영정을 봉안할 사당을 세워 줄 것을 상소하여 숙종 임금의 윤허로 대성전 곁에 세운 건물이라고 한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일반 향교는 향교 담장 안에 우물이 없으나 함열향교 담장 안에는 우물이 있다는 점이다. 우물에 대한 기록이 없으므로 자세한 내력은 알 수 없지만 교직사가 향교 담장 안에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모든 향교의 교직사는 외삼문 밖이나 향교 담장과 연결되어 있어 향교 안으로 출입이 편리하게 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5.7 Km    29123     2024-05-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31

예향과 역사의 도시인 전주는 도시의 역사, 지역적 특성, 도시맥락, 장소적 성격이 다른 도시와는 많은 차이를 갖는다. 문화예술인의 열정과 지역주민의 예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예술적 잠재력 또한 풍부하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이 같은 지역성을 바탕으로 단순한 문화공간만이 아닌 전북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직접 참여하여 보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함께 만남의 장소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제화, 세계화에 부응하는 현대적 이미지를 부여하여 예술적인 가치를 창출함으로서 예향다운 조형미를 추구한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 개관연도 - 2001년 9월 21일

더클래식호텔

15.8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오공로 21-19

전주 더클래식호텔은 설계 단계부터 프랑스 건축가와 분야별 전문 디자이너가 참여하여 10개 나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의 컨셉을 담은 유니크한 객실을 디자인하였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미팅, 소연회가 가능한 연회실과 낭만적인 야외 카페와 테라스가 있는 스카이라운지, 비즈니스 센터도 갖추고 있으며, 조식은 유료로 제공된다. 서전주IC에서 10분 거리로 접근이 용이하다. 가장 한국적이며 전통문화 도시인 전주와 가까워 전주 관광객과 기업 비즈니스 고객이 머물기 적합하다.

전견훤묘(견훤왕릉)

전견훤묘(견훤왕릉)

15.8 Km    19442     2024-02-02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왕릉로 122

전견훤묘(견훤왕릉)는 논산시 남부에 위치한 후백제 1대 왕 견훤의 왕릉이다. 이 무덤은 지름 17.8m, 둘레 70m, 높이 4.5m으로 왕릉의 위엄에 걸맞은 비교적 큰 봉분이다. 큰 봉분 앞에 1970년 문중에서 세운 [후백제왕견훤릉]이라는 비석이 있다. 견훤은 장남 신검에게 왕위를 찬탈당한 뒤 고려로 귀부하여 936년[고려 태조 19] 인근 황산벌에서 후백제의 멸망을 지켜본 후 사망하였는데, 후백제를 일으킨 완산주(전주)가 그리워 완산주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묻어달라는 유언에 따라 이곳에 묘를 썼다고 한다. 1981년에는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2000년대 초반 드라마 [태조왕건]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견훤이 재조명 받자 이 무덤 역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드라마 중 견훤이 최후를 맞는 장면에서는 이곳도 촬영하여 자료화면으로 방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