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사(의정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회룡사(의정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회룡사(의정부)

회룡사(의정부)

3.7Km    2025-09-09

경기도 의정부시 전좌로155번길 262 (호원동)

사패산 산중에 위치한 회룡사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 태종 이방원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 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자 경기도 전통사찰 제7호이며, 비구니 절이다. 회룡사는 흔히 도봉산 회룡사로 불리지만 정확히는 도봉산 한쪽 끝 봉우리인 사패산에 위치한 절로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회룡역 1번 출구에서 나와 회룡탐방지원센터를 출발점으로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어느새 당도한다. 회룡사는 681년(통일신라 신문왕1) 의상이 창건하고 법성사(法性寺)라 하였다. 이후 936년(통일신라 경순왕 10) 동진국사가 중창하였고, 1070년(고려 문종 24) 혜거국사가 삼창하였다. 법성사가 회룡사로 불리게 된 것은 무학대사와 태조 이성계의 인연 때문인데, 첫 번째 유래는 1384년(고려 우왕 10)에 무학대사가 절을 중창한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성계는 무학과 함께 3년간 창업 성취 기도를 올렸는데 태조는 석굴암에서 무학은 무학굴에서 각각 머물렀다. 그 뒤 이성계가 동북병마사가 되어 요청으로 출정가자, 무학은 홀로 남아 작은 절을 짓고 손수 만든 관세음보살상을 모시고 그의 영달을 축원했다. 그 뒤 왕위에 오른 이성계가 이곳으로 찾아와 회룡사라 했다 한다. 이와 관련해 이성계가 머물렀다는 석굴암은 회룡사의 부속암자로 남아 현재까지 전해지는데, 김구가 상해로 망명하기 전 피신해 은신처로 삼았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구는 해방 후 석굴암에 들러 친필을 남겼는데 입구에 새겨져 있다. 하지만 무학이 머물렀다는 무학굴은 현재 그 위치를 알 수 없다. 두 번째 설화는 1403년(조선 태종3)에 태조가 함흥차사 끝에 노여움을 풀고 귀경한 뒤, 이 절로 무학을 찾아와 무학이 회란용가(回鸞龍駕)를 기뻐하여 회룡사라 하였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회룡사 입구 사거리 부근에는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의 상봉지 표지석이 있는데 함흥차사로 꿈쩍도 않던 이성계가 무학대사의 설득으로 한양 환궁길에 오르니 태종이 이곳까지 나와 친히 맞이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래서 이 일대의 마을을 전좌(殿坐) 마을이 되었고, 회룡사의 주소지도 전좌로다.조선의 건국 때부터 조선왕실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회룡사는 1630년(조선 인조8) 비구니 예순이 중건하였고, 1881년(조선 고종 18)에는 최성이, 1938년 비구니 순악이 중수하는 등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이후 6·25 전쟁 때 불에 타 크게 손실된 절을 1954년 비구니 도준이 중건하고 불사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회룡사오층석탑과 회룡사석조,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의정부회룡사신중도가 있다. 그 중 6·25 전쟁의 피해로 복원된 석탑과 사찰의 큰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는 석조는 1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오층석탑은 의상의 사리 1과가 봉안되어 있다고 전하나 석탑의 양식으로 보아 신라시대의 작품이라 보기 어렵고 조선시대의 것이다. 또 1887년 상국 신씨가 부모를 위해 발원해 제작된 신중도는 당시 남양주 흥국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대표적인 불화승인 경성당 응석의 작품이다.

감동식당

감동식당

3.7Km    2025-08-28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47길 58

감동식당은 노원역 10번 출구 인근에 있는 등갈비맛집이다. 감동식당은 두 청년 대표가 ‘밥을 먹는 식당’을 넘어 작은 감동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감동식당이라 지었다. 노원역 10번 출구로 나와 온곡중학교 방면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감동식당에 도착한다. 주메뉴는 매콤한 등갈비찜이다. 등갈비찜과 황제꼬소밥, 봉평메밀전 세트는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매일 200인분만 한정 판매한다. 2021년에 등갈비 21톤, 9만 3천 인분을 판매했다. 주변에 불암산, 노원 천문우주과학관, 북서울 미술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엄마손칼국수

엄마손칼국수

3.7Km    2025-09-17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로39길 5 (상계동)

엄마손칼국수는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6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역 주변 주택가 골목에 매장이 있어 주차장은 따로 없다. 이곳은 당고개역에서 아주 오래된 노포다. 대표 메뉴로는 만두전골, 칼국수전골, 섞어전골 등이 있고 가성비 좋은 섞어 전골이 인기가 많다. 전골에는 주재료에 버섯, 콩나물, 쑥갓, 새우, 소고기 한 접시를 넣어 국물 맛을 낸다. 그 외 식사 메뉴로 칼국수, 칼만두, 만둣국, 찐만두가 있다. 주변에 수락산과 불암산이 있어 등산 후 방문하기 좋다.

롯데마트_장암점

롯데마트_장암점

3.7Km    2024-03-24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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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사(서울)

수암사(서울)

3.8Km    2025-03-31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산153-1

수락산 중턱의 남향 길상지에 자리한 수암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속 사찰이다. 신라 진평왕 43년(621년)에 화랑 세속오계의 원작자인 원광 국사께서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창건하였다.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소실된 이후 석국 법당만 남아 있던 것을 다시 중건하였다. 경내에는 1962년 도욱스님의 중창 당시에 세워진 25평 규모의 전통양식(단청)의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삼성각, 요사채와 1972년에 건립된 미륵 입상 등이 있다. 극락보전 옆의 큰 바위에는 여의주를 쥐고 승천하는 용의 형상이 음각으로 나타나 있고 가람 가운데 마치 여러 마리의 용이 꿈틀대며 승천하는 형상을 지닌 적송이 있다. 신비스러운 샘물이 솟는다는 석굴법당이 있다. 도안사, 송암사, 도선사와 함께 수락산을 등반하면서 방문할 수 있다.

사이코우스시 쌍문점

사이코우스시 쌍문점

3.8Km    2025-09-02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184 (쌍문동)

사이코우스시 쌍문점은 4호선 쌍문역 4번 출구 방향 쌍문 2동 주민센터와 도봉구 보건소 사이 도로변에 있다. 일본 음식점의 특징을 살린 외형으로, 삼거리 건물 코너에 있어 찾기 쉽다. 대표 메뉴는 오늘의 초밥과 나가사끼 짬뽕이다. 여름철에는 돈가스에 시원한 냉메밀도 인기다. 건물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포장과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인근에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과 인접해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홍가네풍천장어

홍가네풍천장어

3.9Km    2025-09-17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 290-7 (방학동)

홍가네풍천장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장어요리 전문점이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식당 안은 넓고 다양하게 세팅된 테이블이 있어 각종 모임이나 행사, 회식에 좋다. 대표 메뉴는 풍천 장어로, 초벌구이 된 장어를 직원들이 처음부터 구워주고 손질해 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 구이를 먹은 다음 장어탕, 곤드레 나물밥, 멸치 국수를 주문해 식사를 마무리한다. 식당 주변에 연산군과 정의공주 묘가 있어 식사 전후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3.9Km    2025-06-20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13길 68 (창동)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이자 국내 최초의 사진매체 특화 공립 미술관이다. 본 미술관은 기록의 기능을 넘어 예술적 상상력을 구현하고 미술의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주요한 시각언어인 사진의 가치를 탐구하여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전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사진의 영향력과 예술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사진의 걸작부터 동시대 사진 작업에 이르기까지 관련 작품과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수집, 보존하여 한국 사진예술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더불어,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하여 사진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가 생겨나고 이어지는 우리나라 사진특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서울 연산군묘

서울 연산군묘

3.9Km    2025-06-24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17길 46 (방학동)

연산군묘는 조선 10대 연산군(재위 1494∼1506)과 거창군부인 신씨(1476~1537)의 묘이다. 연산군은 9대 성종과 폐비 윤씨의 아들로 태어나 1494년 왕위에 올랐다. 즉위 초에는 성종 대의 평화로움이 그대로 이어졌다. 사치풍조를 잠재우기 위해 구체적인 금지 조항을 만들어 단속하였고, 종묘에 신주를 모시는 제도를 새롭게 정비하였으며, 비융사를 설치하여 철갑옷과 무기를 만들어 생산하는 등 국방정책에도 힘을 썼다. 그러나 무오사화(戊午士禍, 성종실록 편찬 중 김일손 등 사림이 훈구파에게 화를 입은 사건으로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원인이 되어 사림이 피해를 본 사건)와 갑자사화(甲子士禍, 생모 폐비윤씨의 사사사건을 이용하여 훈구 및 사림파들이 척신파에게 화를 입은 사건)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사화 이후 국정에 관심을 두지 않기 시작하여 사치와 향락으로 조정이 어지러워졌다. 결국 1506년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어 강화도로 유배되었고 그 해에 세상을 떠났다. 거창군부인 신씨는 연산군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으나, 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비에서 폐위되었다. 연산군묘는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분의 형식으로,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연산군, 오른쪽(동쪽)이 거창군부인의 묘이다. 연산군은 1506년(중종 1) 유배지인 강화 교동에서 세상을 떠나 그곳에 묘가 조성되었다가, 1512년(중종 7) 거창군부인이 중종에게 연산군묘 이장을 요청하여 양주 해촌(현 도봉구 방학동)인 지금의 자리로 묘를 옮겼다. 이후 1537년(중종 32) 거창군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연산군묘 옆에 묘가 조성되었다. 묘에는 문석인 2쌍, 망주석, 장명등, 상석, 향로석, 표석을 배치하였고, 묘 근처에는 재실을 두었다.

수락 휴(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수락 휴(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4.0Km    2025-07-18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145길 108 (상계동)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 자연휴양림 수락 휴는 노원구청에서 운영하며 울창한 수락산 자연의 품 속에서 숙박하여 온전한 힐링을 느껴볼 수 있는 치유와 휴식의 공간이다. '하늘', '햇살', '별빛'을 테마로 나누어진 자연 정원과 캠프파이어 공간인 불멍존이 있다. 또한 아늑하고 낭만 가득한 객실과 아름다운 수락산 숲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로 구성된 숙박공간은 총 25개의 객실이 있으며, 트리하우스 3실, 2인실은 장애인실을 포함한 9실, 2인실 개별동 2실, 4인실 개별동 9실, 6인실 개별동 2실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에 일회용품이 기본 제공되지 않으며, 방문자센터 근처 자판기에서 비누, 면도기, 세면도구 등을 구매할 수 있고 수건은 방문자센터에서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객실 내에서 취사가 불가능하다. 건강한 사계절 제철 음식을 제공하는 품격 있는 레스토랑 '씨즌 서울 by 홍신애'은 아침, 저녁, 밤참은 숙박객에 한정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화요일 저녁부터 수요일 점심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방문자센터에서 LP, 도서, 보드게임 등을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