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그릇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그릇

한그릇

10.2 Km    1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36
02-720-5613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고기국수도 맛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국밥이다.

눈나무집

눈나무집

10.2 Km    15721     2023-03-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36-1
02-739-6742

북한 음식인 김치말이 국수로 유명해진 음식점이다. 김치말이 국수는 물김치에 국수를 말아 놓고 참기름과 김, 계란, 깨 등을 얹혀 먹는 요리다.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약간 칼칼하다. 김치말이밥은 국수 대신 밥을 넣어 먹는 것이다. 평소에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다. 김치말이와 더불어 떡갈비도 인기 메뉴다. 지하에 자리한 눈나무집은 테이블 몇 개가 놓여 있는 정도다. 그래서 식사 시간이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주인 할머니의 딸이 도로 맞은편에 3층 건물의 음식점을 새로 열어 운영 중이다. 이름도 똑같고 맛도 똑같다. 옛날 분위기를 즐기려면 옛 자리를, 깔끔한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면 새 건물을 찾으면 된다.

다락정

다락정

10.2 Km    17813     2023-09-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31-1
02-725-1697

다락정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하였으며 1991년부터 이어진 오랜 전통의 만두전골 전문점이다. 매콤 칼칼한 맛의 김치만두전골이 다락정의 대표 메뉴이다. 만두전골에는 만두 외에도 떡과 전 등 다양한 부재료가 들어가는데 그 맛이 깊고 묵직하다. 이 외에도 맑은 된장찌개와 같은 토장 만두전골을 맛볼 수 있는데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생만두 포장이 가능하며 다락정의 인기 반찬인 어리굴젓도 따로 구매가 가능하다.

아트박스 이대

10.2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7 (대현동,월성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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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이대점

10.2 Km    0     2024-04-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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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전통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서울에서 전통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10.2 Km    6515     2023-08-08

전통주 연구의 산실 대중화 운동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한국전통주 연구소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천연 재료만으로 자연발효법의 기술을 이용해 양주기술을 전수하는 기관이다. 이곳의 전시 및 체험을 중심으로 서울 자하문 일대의 거리를 여행하자.

이니스프리 (이대점)

이니스프리 (이대점)

10.2 Km    7588     2023-11-1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75
0507-1388-0120

이니스프리는 화장품 브랜드로 섬과 자유를 상징으로 자연 친환경 상품을 주원료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4가지 제주 식물인 녹차, 감귤, 유채, 백년초의 에너지를 화산 암반수와 함께 농축시킨 것이 이니스프리만의 특징이다.

이니스프리 이대역1번출구

이니스프리 이대역1번출구

10.2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75 1층(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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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비스트 서촌

아키비스트 서촌

10.2 Km    0     2024-02-22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13길 52

아키비스트 서촌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에 있는 카페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청와대 사랑채 바로 뒤편이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 주변 공영주차장(신교 공용, 효자 공용, 모두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 단독 건물을 사용하지만 매장이 넓지 않아 금방 만석이 된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 라테, 아인스패너, 플렛화이트 등이고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 주변에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한국잡지박물관

한국잡지박물관

10.2 Km    17778     2023-12-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11

한국잡지박물관은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모든 잡지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잡지협회가 한국잡지 100년을 기념해서 우리 민족의 발자취와 세대의 흐름을 잡지 속에서 찾고자 1992년 12월 1일 개관했다. 박물관은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잡지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잡지 초창기 시대부터 전문화 시기까지 7개의 시기로 나누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잡지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현재 발행 중인 잡지의 열람이 가능하다. 박물관 입장 전, 가방은 출입구에 비치된 사물함에 넣어야 하며, 관리자의 허가 없이 사진 촬영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