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Km 2024-02-29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12번길 9
031-651-1716
1994년부터 평택동에서 장사를 했으며 부대찌개, 알탕, 동태찌개, 쭈꾸미 볶음을 1인분부터 주문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10.2Km 2025-08-04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 7 (평택동)
평택역과 평택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평택스테이호텔은 평택의 금융, 문화, 쇼핑, 편의시설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있으며 총 8개의 객실타입을 가지고 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부띠크호텔이기도 하지만 각종 주방시설 및 세탁시설, 가전제품들을 갖추고있는 레지던스 컨셉의 객실까지 보유하여 장기여행 및 비즈니스 고객에게 적합하다. 매일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와 피트니스센터가 운영되며, 세탁시설과 스낵바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차로 8분 거리에 스타필드안성이 있으며 물향기 수목원과 안성팜랜드도 주변에서 가볼만한 곳이다.
10.2Km 2025-03-25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만리길 35
조선 중기의 명신[名臣]으로 영의정을 지낸 충정공[忠正公] 최규서[崔奎瑞 1650-1735]선생에 내린 영조의 어서[御書]와 영정[影幀]을 모신 정각[旌閣]이다. 영조는 충정공의 공로를 높이 찬양하여 친필로 쓴 일사부정[一絲扶鼎]이란 어서를 하사하고 충신정문[忠臣旌門]을 세우게 했다. 그러나 정각이 선 자리에 1915년 미국 대사관이 들어서게 되어 부득이 어서를 공의 묘소가 있는 지금의 이곳으로 옮겨 모신 것이다.
10.3Km 2025-05-26
경기도 평택시 원평로52번길 19
역전육회는 평택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손에 꼽히는 육회 맛집이다. 식사 시간에 방문하면 항상 대기 줄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 집의 인기 메뉴는 한우 육회, 한우 육사시미, 한우 육회 초밥이다. 모둠 메뉴를 시키면 기본 안주로 소고기뭇국이 나오는데 리필이 가능하다. 마늘쫑과 청양고추, 김과 치즈가 밑반찬으로 나온다. 육사시미 초밥은 소스와 세팅되고 육회는 계란 노른자를 별도로 제공한다. 단품 메뉴인 육전은 새콤한 파채와 함께 나온다.
10.3Km 2025-07-23
경기도 평택시 평택1로 2-1 (평택동)
010-2200-9989
신평지역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와 신평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협력하여 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축제를 진행한다. 평택역세권의 상권 회복을 위해 평택 중앙로에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여 지역특화 축제를 육성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려한다. 축제 도입을 통해 상업활동의 다양성과 인구유입을 유지하여 강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려한다. 올 한 해 진행될 평택거리문화축제는 공연, 가맥, 문화축제 등 다양한 형태로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10.3Km 2025-07-02
경기도 오산시 현충로 100 (은계동)
오산시립미술관은 2012년에 개관하였고, 개관 당시에는 ‘문화공장 오산’이라는 명칭의 문화전시공간이었다. 2017년 경기도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후 ‘오산시립미술관’으로 바뀌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으로 건물이 구성되어 있으며, 정식 미술관으로 등록된 뒤로 수준 높은 전시뿐만 아니라 공공미술관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0.4Km 2025-07-03
경기도 오산시 현충로 95 (은계동)
새말해장국은 종합운동장과 문화예술회관 등이 모여 있는 경기도 오산시 은계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선지, 천엽 등의 건더기와 콩나물, 대파 등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여내는 해장국이 대표 메뉴이다. 이 외에도 등심, 차돌박이 등의 한우와 암퇘지 삼겹살, 목살 등의 국내산 돼지고기 메뉴를 판매한다.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남촌동벽화마을, 오산버드파크, 오산문화공원 등과 연계관광이 가능하다.
10.4Km 2025-08-22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산84-14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도심지 근린공원이다. 어린이 공원과 유아 숲 체험장, 맹꽁이 연못, 잔디광장, 야생화 동산이 있어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나무가 많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기 좋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이 운동시설로 갖추어져 있다. 산책을 하다가 독서 쉼터에서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