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해장국 기흥IC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양평해장국 기흥IC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양평해장국 기흥IC점

양평해장국 기흥IC점

10.1 Km    0     2024-04-1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원고매로 48

양평해장국 기흥 IC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있는 해장국 맛집이다. 수원 CC와 태광 CC 근처에 있어 새벽이나 오전에 라운딩 하는 골퍼들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메뉴는 해장국, 내장탕, 소고기국밥, 황태해장국, 도토리묵밥, 양평물만두, 수육, 곱창전골 등이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철저하게 원산지 표시한다. 반찬은 식당에서 직접 만든 김치와 깍두기를 대접한다. 주차장은 넉넉하고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에 이케아 기흥점, 롯데프리미엄아웃렛 기흥점, 한국민속식물원, 백남준아트센터 등이 있다.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10.1 Km    25399     2023-07-05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독산성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본성의 총 연장은 1,100m이며 내성은 350m이 달하는 아담한 산성이다. 독산성의 처음 축조 연대는 분명치 않지만 독산성의 위치적 특성이 용인, 양지 간에 있는 고성과 남한산성이 기각지세를 이루어 왕도의 문호를 굳게 한다는 전략상의 이점이 있는 것으로 보아 매우 중요한 곳이었음을 알 수 있다. 기록에 의하면 원래 백제가 쌓은 고성이었고, 신라통일기나 고려 시대에서도 군사상 요지로 되어 왔다. 독산은 본래 석대산, 향로봉이라고 불려왔고 조선시대에는 독산성이라 불려왔으나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폈던 진묘(眞妙)한 병법 전략에 연유해 지금은『세마산』또는『세마대』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정상에는 이승만 대통령 친필의 세마대라는 현판이 붙은 누각 건물이 있다.

독산성은 군사기지로서의 주요 위치에 놓여있긴 하지만, 샘물의 부족이 흠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때문에 1593년(선조 26) 명나라 원군이 평양을 수복하고 남하함에 전라도 순변사이던 권율 장군이 명군과 호응하여 서울을 수복하고자 2만 명의 군사로 이곳에 진을 치고 대군과 대치한 독산성 전투는 너무나 유명하다. 그때 왜장 가토 기요마사가 이끈 왜군은 이 벌거숭이산에 물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탐정 군사에게 물 한 지게를 산 위로 올려 보냈다. 그러나 권율 장군은 왜군의 의도를 꿰뚫어 보고 백마를 산 위에 끌어올려 흰쌀을 말에 끼얹어 말을 씻는 시늉을 하게 하였다. 이것을 본 왜군은 성내에 물이 많은 것으로 알고 퇴각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이 샘물의 부족한 단점을 권율 장군이 슬기롭게 극복한 세마대의 일화가 전해지고 있으며, 1957년에 복원되었다.

※ 1977년 간행된 전국 문화유적 총람에 의하면「독산성 및 세마대지」의 연혁에 대해 백제 때 축성된 고성이었고 통일신라나 고려 시대에도 군사상 중요한 요지로 되어 왔으며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주둔했고 변이중으로 하여금 화포를 발명, 제작하게 하여 행주대첩에서 승전케 하였다. 또한, 임란 후 조정에서 독산성에 세마대를 장엄하게 세우고 병기창을 두어 무예 연습을 하게 하였으며 정조 16년(1792년)에 독산성과 세마대를 중수하였다.

조셉파리

조셉파리

10.1 Km    1     2022-11-02

경기도 군포시 삼성로20번길 14

조셉파리는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프랑스 빵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TV 방송 생방송투데이 2,467회에 크루아상 맛집으로 소개되었고,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 조셉파리의 대파 빵이 소개되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다. 음료는 커피, 라테, 에이드, 병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서만 저렴한 가격에 커피 리필을 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며 아늑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고 매장 밖에도 테이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크진 않지만,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으로간고등어

산으로간고등어

10.1 Km    4     2023-11-0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

용인 수지 고기로 낙생저수지 입구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25년간 고등어만 전문으로 유통해 온 고등어 전문가가 운영한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정신으로 한식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될 수 있도록 품격 있고 건강한 일상식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서양 패스트푸드에 대비해 건강하고 격조 높은 식사가 가능한 패스트푸드를 연구,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고등어구이 및 각종 생선구이와 그 외 직화 제육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하게 맛보며 즐기기 좋다. 어린이용 메뉴도 있어 가족 단위로 식사한다면 추천한다.

차이룡

10.1 Km    0     2024-01-05

경기도 군포시 고산로 248 (당동)

차이룡은 군포시 당동 은하프라자 건물 3층에 위치한 곳이다.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으며, 홀과 주방 모두 깨끗함을 느낄 수 있다. 짬뽕에는 큼직한 꽃게가 들어가 시원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낸다. 탕수육, 깐풍육, 깐쇼새우 등을 저렴한 가격인 미니요리로 맛볼 수 있는 것도 가성비가 좋아 인기가 많다. 배달은 하지 않고 매장에서만 식사가 가능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황소고집

황소고집

10.1 Km    0     2024-01-24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04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먹자골목에 있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맛집이다. 본점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있다. ‘황소고집’이라는 상호는 소고기를 연상시키지만, 메뉴는 모두 돼지고기이다. 고기는 500g 한 접시 단위로 판매하며 추가 시에만 반 접시 구매가 가능하다. 다양한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며, 야채는 셀프로 무한정 제공한다. 매장 곳곳에 파무침을 맛있게 먹는 법 등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다. 후식으로 잔치국수, 비빔국수, 묵사발 등을 즐길 수도 있다.

감치래비빔국수

감치래비빔국수

10.1 Km    0     2024-02-19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04

감치래비빔국수는 용인시 수지 동천동에 있는 가성비 좋은 국수 맛집이다. 가게 간판에 1년에 20만 명이 다녀간다고 광고하고 있는데 매일 줄 서 있는 손님을 보면 과장이 아니다. 주요 메뉴는 비빔국수 2가지와 잔치국수, 수제왕돈까스이다. 국수를 먹어 보면 중면으로 삶아 탱글탱글한 면발에 양념 맛이 일품이다. 또한 수제왕돈까스는 소문난 돈가스 식당보다 고기는 두껍고 크기는 더 크다. 국수나 돈가스나 가격 대비 음식이 푸짐하다. 생수, 육수, 숭늉은 셀프 코너를 두어 편하게 추가할 수 있게 돼 있다.

봉덕칼국수 (용인)

10.1 Km    1     2023-02-02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0

직접 반죽하고 숙성시킨 반죽으로 만든 면발을 사용해서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소고기 샤브 버섯 칼국수와 바지락 칼국수, 만두를 맛볼 수 있다. 샤브 버섯 칼국수를 주문하면 샤브샤브 소고기+야채+버섯+칼국수+볶음밥이 세트로 나온다. 주차장이 넓고 내부에도 단체 모임할만한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다.

킹스시

킹스시

10.1 Km    0     2024-02-2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정든로 5 죽전역 솔하임

용인시 죽전에 있는 오마카세 맛집이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면서 손님이 많이 늘었다. 메뉴는 스페셜정식, 킹정식과 같은 정식 메뉴와 대구영양부추, 모둠튀김, 메밀국수 등의 단품 메뉴 모두 가능하다. 50년이 넘는 경력의 아버지와 20여 년 경력의 자녀가 함께 운영하는 가족 일식당이다. 맛이나 차림새가 훌륭한데, 가격까지 착해 대기 줄이 길다. 상가 건물에 입점하고 있어 주차는 상가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매장이 넓지 않고 점심과 저녁 사이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당일 식사는 불가능할 수 있다. 죽전역에서 도보로 갈만한 위치여서 교통이 편리하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엄마손맛칼국수

10.1 Km    0     2024-01-22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정든로 10 큰마당순대

엄마손맛칼국수는 죽전 삼거리 바로 옆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이다. 모든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고 있다. 칼국수 면사리는 리필이 가능하다. 보쌈 고기는잡내없이 부드럽고 무김치는 꼬독꼬독하니 맛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