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불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장불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장불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장불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9 Km    0     2019-08-12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장불재는 무등산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정상부의 주상절리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은 과거 주빙하기후의 영향으로 동결융해에 의한 사면평탄화 과정을 통해 형성된 곳으로, 무등산 정상부, 특히 입석대와 연결되어 있어 이 지역이 과거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가를 알 수 있는 곳이다. 장불재가 형성된 시기는 약 5만 년~6만 년 전 이며, 거의 평탄하면서 완경사인 장불재의 사면은 주빙하 환경에서 표토의 사면 이동이 일어나면서 토양 및 암괴 등 풍화 산물의 불규칙한 면들이 메워지면서 평탄하고 완만한 사면이 형성되었다.

무등산 풍혈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무등산 풍혈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9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풍혈(wind hole)은 여름에 서늘한 바람이 나오고 겨울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바위틈이나 구멍을 말한다. 여름에 너덜지대로 유입된 공기가 지하의 바위틈을 통과하여 나오는 순간 따뜻한 공기를 만나 단열팽창으로 급속히 냉각되어 냉혈이 만들어지고, 겨울에는 땅속 바위에 유입된 공기가 따뜻해지고 가벼워져서 밖으로 나오면 주변보다 온도가 높아 온혈이 된다. 무등산 풍혈은 바깥 기온과 풍혈 내부의 온도가 최대 27도 차이를 보인다(평균 20도 차이). 누에봉에서 꼬막재 사이 해발고도 900~1,000m 사이 지점에서 20개 이상이 발견되었다.

덕산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덕산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9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너덜은 너덜겅으로도 불리며 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을 의미하는 순수한 우리말로,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700~8,500만년 전)에 생성된 주상절리대가 풍화되어 쪼개져 지금의 너덜이 되었다. 덕산너덜은 무등산 최대의 너덜로 길이 600m, 최대 폭 250m 규모로 펼쳐져 있으며 지공너덜과 함께 무등산의 대표적인 너덜이다.

무등산 정상3봉 (무등산 국가지질공원)

무등산 정상3봉 (무등산 국가지질공원)

4.9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무등산의 최고봉인 천왕봉(1,187m)이 위치한 정상부는 지왕봉과 인왕봉을 포함하는 3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동-남서 방향의 능선을 형성한다. 정상 일대에 병풍처럼 늘억어선 암석지형은 무등산응회암이 풍화와 침식에 의해 잘 드러난 주상절리대이다. 무등산응회암은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700~8,500만년 전)에 마그마가 지표로 분출한 화산암으로서, 화산폭발 시 뜨거운 화성쇄설류에 의해 만들어진 용결응회암이다. 천왕봉에 올라서면 광주뿐 아니라, 담양, 영암, 나주, 전북 순창 등 호남 일원이 한눈에 들어오며 맑은 날엔 지리산도 조망할 수 있다. 지왕봉에는 꼭대기에 의병장 김덕령 장군이 무술을 연마하고 담력을 길렀다는 뜀바위가 있다.

의상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의상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9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원효사에서 정상을 바라보면 그 아래로 우뚝 솟은 봉우리가 의상봉(550m)인데 위는 완만하지만 서쪽 사면은 절벽으로 준수한 경관을 이룬다. 의상봉은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300만년 전)의 미문상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부에 암상이 노출되어 있다. 의상봉에는 팬홀(panhole)과 토르(tor) 등의 풍화지형이 잘 관찰되는데, 비마족바위와 벼루바위의 팬홀이 잘 알려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임진왜란 때(1592~1598) 의병장인 김덕령 장군이 지왕봉의 뜀바위에서 말을 타고 여기까지 단번에 뛰어내려 생긴 말 발자국이 비마족바위라고 전해진다.

지공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지공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9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지공너덜은 무등산 정상 아래, 해발고도 약 1,000~1,100m 사이의 남쪽 사면에 위치하며, 폭 150m에 이르고 상부 경계가 아래로 들어간 혀 모양의 형태로 발달되어 있다. 너덜의 평균 경사는 20~35도이며, 너덜을 구성하는 암괴의 크기는 최대 4~5m에 이른다. 지공너덜은 남동쪽에 위치한 규봉 주상절리와 함께 문화재 명승 114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인도의 승려 지공대사에게 설법을 듣던 라옹 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하면서 지공너덜이라고 명명하였고, 지공대사가 여기에 석실을 만들고 좌선수도하면서 그 법력으로 억만 개의 돌을 깔았다는 전설이 있다.

백마능선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백마능선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9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백마능선은 장불재에서 낙타봉, 안양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해발 800~900m, 길이 2.5km에 이르는 대규모 능선으로, 말의 잔등을 닮은 지형 위 억새의 모습이 백마의 갈기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위성 사진으로 보면 백마능선 남서쪽 사면은 크고 작은 너덜이 해발 500~900m 사이에 많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북동쪽 사면에는 너덜이 거의 관찰되지 않는데 이러한 현상은 겨울철에 바위틈 사이의 물이 반복적으로 얼고 녹는 작용에 의한 물리적 풍화가 햇볕이 쪼이는 남서쪽 사면에 집중되어 너덜을 구성하는 암괴가 잘 생성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새인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새인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9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새인봉은 측면이 수직 절벽으로 이루어진 돔 형태를 보이는 해발 고도 488m의 봉우리로서 도곡유문암이라 불리는 화산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큰 규모의 수직절리와 함께 용암이 흐른 유상구조를 따라 수많은 쪼개짐면이 발달되어 있는데, 측면의 절벽은 수직절리를 따라 암반의 붕괴가 계속되어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정상에는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직경 20cm, 깊이 10cm 정도의 팬홀이 형성되어 있다. 새인봉의 명칭은 돔 상의 봉우리가 임금의 옥새 같다 하여 새인봉 또는 인괘봉이라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청풍쉼터

청풍쉼터

5.1 Km    28172     2019-09-11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 김삿갓이 쉬고 노닐던 곳, 청풍쉼터 *

양쪽으로 녹음짙은 길을 한참 달리다보면 청옥동비4수원지(석곡수원지)를 건너는 다리 청암교가 보이고 정면에 산바람, 물바람이 만나 푸른 바람이 되는 청풍쉼터가 눈에 들어온다.청풍쉼터는 잔디밭, 체육시설,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어 유아들의 소풍장소로 애용되며 여름철에는 한보따리씩 싸 들고 저녁을 먹는 가족들의 행렬이 줄을 잇는 곳이다. 이곳에는 평생을 방랑하며 가는 곳마다 풍자적인 시를 남긴 불우시인 김삿갓(金炳淵)의 시비가 있다. 또 왼편으로 가면 시가문화권이 있으며 오른편으로 가면 충민사, 충장사를 거쳐 무등산장으로 오르는 길이 나온다.

* 연인들을 위한 드라이브코스*

청풍쉼터는 그 나름대로의 재미와 볼거리가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정작 이곳의 명물은 바로 광주에서 알아주는 드라이브 코스라는 것이다. 드라이브 코스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시작으로 환벽당을 거쳐 광주호와 호수생태원와 청풍쉼터로 이어진다. 이 코스는 호수와 산의 조화로 자연경관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주변에 문화재가 많아 드라이브 중 잠시 시간을 내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충민사

충민사

5.2 Km    23859     2020-10-05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050

* 전상의 장군을 모시는 곳, 충민사 *

충민사는 전상의 장군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전상의 장군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공을 세운 장군으로 이후 정묘년에 전사하였다. 난이 끝난 후, 곧 자헌대부 병조판서 겸 지의금부사에 추증되고 이어서 안주로부터 출생지인 광주로 시신을 옮기어 동년 7월 26일 이곳에서 서쪽으로 보이는 평두산에 예장하였다.1977년 광주 지역민들의 뜻을 모아 장군의 묘소를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 32호로 지정하고 1985년 충민사를 준공하였다. 이 곳 충민사에는 장군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을 비롯, 수의문, 정려각, 장군의 유물을 전시한 유물관 등이 있다. 또한 광주고등학교에서 사구동에 이르는 거리를 구성로로 명명하여 그 이름을 기리고 있다.

* 전상의 장군에 대하여 *

전상의 장군은 1575년 광주 구동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용력과 무술이 뛰어난 장군은 선조 36년(1603) 29세 때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의 초임 발령 이후 내외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광해군 9년(1617)에는 일본에 건너가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 때 끌려간 동포 300여명을 귀국시키는데 공을 세웠다. 인조 5년인 1627년 1월 청나라 3만대군이 압록강을 건너 황주에 이르자 인조는 강화도로, 소현세자는 전주로 피난하고 곧이어 정묘강화를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이때 장군은 안주성 싸움에서 5일동안 분전하다가 53세의 일기로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금곡동 제철유적

금곡동 제철유적

5.5 Km    33278     2020-01-15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금곡동 제철유적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덕령(金德齡)과 관련된 무기 제조창이 있던 자리이다. 이 유적은 무등산 정상에서 서북쪽으로 뻗은 능선이 비교적 완만한 경사지의 평탄면에 자리하고 있다. 주검동이라 불리던 이곳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1992년 3월~4월까지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상하 2단의 석축을 쌓고 제철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하여 급경사면을 조성한 후 제철에서 정련, 단조에 이르기까지 철기 생산에 필요한 기본공정과 시설을 배치하였다. 제철로는 절두원추형으로 작은 판석과 할석을 이용하여 대략 장방형의 구역을 만든 후 그 내부를 점토 등을 다졌을 뿐 방습시설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련로는 제철로에서 생산된 철괴를 재가열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곳으로, 제철로의 북쪽 3.5m에 있다. 또한 판석과 할석을 혼용한 형태인데 중심부 바닥의 판석은 심한 열에 의하여 균열되어 있다.제철로의 동쪽 8m에는 단조 철기가 제조되었던 단조로와 단조대석이 있다. 단조로는 많이 파손되어 변형되었으며 타원형내지 장방형으로 주변은 괴석과 판석이 부정형으로 돌려져 있다. 단조대석은 단조로의 서측 경사면에 있으며, 불순물이 제거된 철괴로 단조 철기를 만들던 시설이다. 대석의 서측에 소형 괴석들을 호형으로 돌려 단조 박편들이 주변으로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그리고 제철로와 정련로에서 생산된 철괴의 불순물 제거에 이용되었던 대형 대석이 확인되었다. 각로의 송풍 시설은 손으로 하는 상자형을 사용하는 것 같다. 제철의 원료는 철재의 성격으로 보아, 하천 사질층에 퇴적된 사철을 정선하지 않고 사용한 것 같다.

*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 *

금곡동 제철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은 철재, 단조 박편, 철촉, 철촉반제품, 추형 철기 등 제철 유물과 분청자, 질그릇 등이 있다. 특히 철촉 반제품으로 보아 김덕령 장군의 활동과 관련하여 주검 동 지명이 철제무기를 제작하였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유적은 김덕령장군의 활동 시기와 분청자 등의 출토 유물로 보아 15~16세기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운암서원(광주)

5.1 Km    2061     2019-11-27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040

박신윤(朴身潤)을 기리는 사당으로 출발한 것인데, <경상도읍지><창원대도호부지>에 “운암서원 재부남오리사화 증호조좌랑우곡박신윤독향 숙묘조임오립사 헌종조갑진 인도논호(雲巖書院 在府南五里沙火 贈戶曹佐郞愚谷朴身潤獨享 肅廟朝壬午立祠 憲宗朝甲辰 因道論號)”라 기록하고 있다. 위의 기록으로 보아 운암서원은 1702년(숙종 28)에 사당으로 건립되었다가 1844년(헌종 10)에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1871년(고종 8) 서원철폐령으로 폐원되고 5년 뒤인 1876년(고종 13)에 중건되어 밀양박씨 문중의 재실로 사용되어 오다가 1949년부터 석채(釋菜)를 봉행하였다. 그 후 종회에서 서원 복원을 계획하여 오다가 2001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3년 후에 완공하였다. 이 때 제향인물이 달라져서 종전처럼 박신윤을 단독 배향하지 않고 주벽을 고려조에 판서를 지낸 송은 박익(松隱 朴翊)으로 하고, 송은의 중자(仲子)인 박소(朴昭), 인당의 5세손인 박홍정(朴弘貞)을 추가 배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