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지기 폭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시무지기 폭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시무지기 폭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시무지기 폭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8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시무지기 폭포는 규봉암 아래 해발 고도 700m에 위치하고 있는 천연폭포이며, 전체 높이는 약 72m이다. 강수량이 많은 날 특히 그 규모가 크다. 폭포 주변을 이루는 암상은 무등산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의 규모는 72m이며, 상담(35m), 중단(15m), 하단(32m)의 3단계로 나뉜다. 폭포는 중간까지 45도의 각도로 내려오다가 마지막 하단부 7m에서는 90도로 떨어지는 수직 폭포의 형태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무지기란 말은 '세 무지개'라는 전라도 방언으로,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추면 세 개의 무지개가 뜬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신선대와 억새평전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신선대와 억새평전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8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해발고도 778m인 북산의 남서쪽 능선에 위치한 신선대는 높이 약 6m의 오각형 내지 육각형의 돌기둥으로 구성된 주상절리대이다. 신선대의 구성 암석인 무등산응회암이 이 지역에서 분출한 시기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700~8,500만년 전)이다. 신선대 근처에 위치한 억새평전은 2개의 급사면과 3개의 완사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완사면은 과거 주빙하기후 환경에서 동결, 융해작용으로 사면이 평탄화 과정을 거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형성된 능선에는 급사면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암괴들이 흩어져 있으며 넓은 영역에 걸쳐 자라는 억새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장불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장불재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8 Km    0     2019-08-12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장불재는 무등산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정상부의 주상절리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은 과거 주빙하기후의 영향으로 동결융해에 의한 사면평탄화 과정을 통해 형성된 곳으로, 무등산 정상부, 특히 입석대와 연결되어 있어 이 지역이 과거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가를 알 수 있는 곳이다. 장불재가 형성된 시기는 약 5만 년~6만 년 전 이며, 거의 평탄하면서 완경사인 장불재의 사면은 주빙하 환경에서 표토의 사면 이동이 일어나면서 토양 및 암괴 등 풍화 산물의 불규칙한 면들이 메워지면서 평탄하고 완만한 사면이 형성되었다.

무등산 풍혈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무등산 풍혈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8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풍혈(wind hole)은 여름에 서늘한 바람이 나오고 겨울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바위틈이나 구멍을 말한다. 여름에 너덜지대로 유입된 공기가 지하의 바위틈을 통과하여 나오는 순간 따뜻한 공기를 만나 단열팽창으로 급속히 냉각되어 냉혈이 만들어지고, 겨울에는 땅속 바위에 유입된 공기가 따뜻해지고 가벼워져서 밖으로 나오면 주변보다 온도가 높아 온혈이 된다. 무등산 풍혈은 바깥 기온과 풍혈 내부의 온도가 최대 27도 차이를 보인다(평균 20도 차이). 누에봉에서 꼬막재 사이 해발고도 900~1,000m 사이 지점에서 20개 이상이 발견되었다.

덕산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덕산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8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너덜은 너덜겅으로도 불리며 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을 의미하는 순수한 우리말로,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700~8,500만년 전)에 생성된 주상절리대가 풍화되어 쪼개져 지금의 너덜이 되었다. 덕산너덜은 무등산 최대의 너덜로 길이 600m, 최대 폭 250m 규모로 펼쳐져 있으며 지공너덜과 함께 무등산의 대표적인 너덜이다.

무등산 정상3봉 (무등산 국가지질공원)

무등산 정상3봉 (무등산 국가지질공원)

4.8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무등산의 최고봉인 천왕봉(1,187m)이 위치한 정상부는 지왕봉과 인왕봉을 포함하는 3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동-남서 방향의 능선을 형성한다. 정상 일대에 병풍처럼 늘억어선 암석지형은 무등산응회암이 풍화와 침식에 의해 잘 드러난 주상절리대이다. 무등산응회암은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700~8,500만년 전)에 마그마가 지표로 분출한 화산암으로서, 화산폭발 시 뜨거운 화성쇄설류에 의해 만들어진 용결응회암이다. 천왕봉에 올라서면 광주뿐 아니라, 담양, 영암, 나주, 전북 순창 등 호남 일원이 한눈에 들어오며 맑은 날엔 지리산도 조망할 수 있다. 지왕봉에는 꼭대기에 의병장 김덕령 장군이 무술을 연마하고 담력을 길렀다는 뜀바위가 있다.

의상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의상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8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원효사에서 정상을 바라보면 그 아래로 우뚝 솟은 봉우리가 의상봉(550m)인데 위는 완만하지만 서쪽 사면은 절벽으로 준수한 경관을 이룬다. 의상봉은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300만년 전)의 미문상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부에 암상이 노출되어 있다. 의상봉에는 팬홀(panhole)과 토르(tor) 등의 풍화지형이 잘 관찰되는데, 비마족바위와 벼루바위의 팬홀이 잘 알려져 있다. 전설에 따르면 임진왜란 때(1592~1598) 의병장인 김덕령 장군이 지왕봉의 뜀바위에서 말을 타고 여기까지 단번에 뛰어내려 생긴 말 발자국이 비마족바위라고 전해진다.

지공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지공너덜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8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지공너덜은 무등산 정상 아래, 해발고도 약 1,000~1,100m 사이의 남쪽 사면에 위치하며, 폭 150m에 이르고 상부 경계가 아래로 들어간 혀 모양의 형태로 발달되어 있다. 너덜의 평균 경사는 20~35도이며, 너덜을 구성하는 암괴의 크기는 최대 4~5m에 이른다. 지공너덜은 남동쪽에 위치한 규봉 주상절리와 함께 문화재 명승 114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인도의 승려 지공대사에게 설법을 듣던 라옹 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하면서 지공너덜이라고 명명하였고, 지공대사가 여기에 석실을 만들고 좌선수도하면서 그 법력으로 억만 개의 돌을 깔았다는 전설이 있다.

백마능선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백마능선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8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백마능선은 장불재에서 낙타봉, 안양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해발 800~900m, 길이 2.5km에 이르는 대규모 능선으로, 말의 잔등을 닮은 지형 위 억새의 모습이 백마의 갈기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위성 사진으로 보면 백마능선 남서쪽 사면은 크고 작은 너덜이 해발 500~900m 사이에 많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북동쪽 사면에는 너덜이 거의 관찰되지 않는데 이러한 현상은 겨울철에 바위틈 사이의 물이 반복적으로 얼고 녹는 작용에 의한 물리적 풍화가 햇볕이 쪼이는 남서쪽 사면에 집중되어 너덜을 구성하는 암괴가 잘 생성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새인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새인봉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4.8 Km    0     2019-08-09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550

새인봉은 측면이 수직 절벽으로 이루어진 돔 형태를 보이는 해발 고도 488m의 봉우리로서 도곡유문암이라 불리는 화산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큰 규모의 수직절리와 함께 용암이 흐른 유상구조를 따라 수많은 쪼개짐면이 발달되어 있는데, 측면의 절벽은 수직절리를 따라 암반의 붕괴가 계속되어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정상에는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직경 20cm, 깊이 10cm 정도의 팬홀이 형성되어 있다. 새인봉의 명칭은 돔 상의 봉우리가 임금의 옥새 같다 하여 새인봉 또는 인괘봉이라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충민사

충민사

4.8 Km    23859     2020-10-05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050

* 전상의 장군을 모시는 곳, 충민사 *

충민사는 전상의 장군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전상의 장군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공을 세운 장군으로 이후 정묘년에 전사하였다. 난이 끝난 후, 곧 자헌대부 병조판서 겸 지의금부사에 추증되고 이어서 안주로부터 출생지인 광주로 시신을 옮기어 동년 7월 26일 이곳에서 서쪽으로 보이는 평두산에 예장하였다.1977년 광주 지역민들의 뜻을 모아 장군의 묘소를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 32호로 지정하고 1985년 충민사를 준공하였다. 이 곳 충민사에는 장군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을 비롯, 수의문, 정려각, 장군의 유물을 전시한 유물관 등이 있다. 또한 광주고등학교에서 사구동에 이르는 거리를 구성로로 명명하여 그 이름을 기리고 있다.

* 전상의 장군에 대하여 *

전상의 장군은 1575년 광주 구동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용력과 무술이 뛰어난 장군은 선조 36년(1603) 29세 때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의 초임 발령 이후 내외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광해군 9년(1617)에는 일본에 건너가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 때 끌려간 동포 300여명을 귀국시키는데 공을 세웠다. 인조 5년인 1627년 1월 청나라 3만대군이 압록강을 건너 황주에 이르자 인조는 강화도로, 소현세자는 전주로 피난하고 곧이어 정묘강화를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이때 장군은 안주성 싸움에서 5일동안 분전하다가 53세의 일기로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금곡동 제철유적

금곡동 제철유적

5.4 Km    33278     2020-01-15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금곡동 제철유적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덕령(金德齡)과 관련된 무기 제조창이 있던 자리이다. 이 유적은 무등산 정상에서 서북쪽으로 뻗은 능선이 비교적 완만한 경사지의 평탄면에 자리하고 있다. 주검동이라 불리던 이곳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1992년 3월~4월까지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상하 2단의 석축을 쌓고 제철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하여 급경사면을 조성한 후 제철에서 정련, 단조에 이르기까지 철기 생산에 필요한 기본공정과 시설을 배치하였다. 제철로는 절두원추형으로 작은 판석과 할석을 이용하여 대략 장방형의 구역을 만든 후 그 내부를 점토 등을 다졌을 뿐 방습시설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련로는 제철로에서 생산된 철괴를 재가열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곳으로, 제철로의 북쪽 3.5m에 있다. 또한 판석과 할석을 혼용한 형태인데 중심부 바닥의 판석은 심한 열에 의하여 균열되어 있다.제철로의 동쪽 8m에는 단조 철기가 제조되었던 단조로와 단조대석이 있다. 단조로는 많이 파손되어 변형되었으며 타원형내지 장방형으로 주변은 괴석과 판석이 부정형으로 돌려져 있다. 단조대석은 단조로의 서측 경사면에 있으며, 불순물이 제거된 철괴로 단조 철기를 만들던 시설이다. 대석의 서측에 소형 괴석들을 호형으로 돌려 단조 박편들이 주변으로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그리고 제철로와 정련로에서 생산된 철괴의 불순물 제거에 이용되었던 대형 대석이 확인되었다. 각로의 송풍 시설은 손으로 하는 상자형을 사용하는 것 같다. 제철의 원료는 철재의 성격으로 보아, 하천 사질층에 퇴적된 사철을 정선하지 않고 사용한 것 같다.

*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 *

금곡동 제철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은 철재, 단조 박편, 철촉, 철촉반제품, 추형 철기 등 제철 유물과 분청자, 질그릇 등이 있다. 특히 철촉 반제품으로 보아 김덕령 장군의 활동과 관련하여 주검 동 지명이 철제무기를 제작하였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유적은 김덕령장군의 활동 시기와 분청자 등의 출토 유물로 보아 15~16세기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