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m 2025-06-23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25길 121-50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둘레길은 전체 71.5㎞ 중 서울시 구간과 우이령길을 포함하여 2010년 9월 7일 45.7㎞를 개통하고, 2011년 6월 30일에 나머지 25.8㎞ 구간을 개통하였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21가지 테마 중 4구간인 솔샘길은 예부터 소나무가 무성하고 맑은 샘이 있어 솔샘이라 불린 곳이다. 이 구간을 지나가는 동안에는 거쳐가는 북한산생태숲은 성북구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으로 작은 꽃길을 따라 야생화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거리는 총 2.1㎞이며, 약 1시간이 소요된다.
2.5Km 2025-09-17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76가길 55 (미아동)
02-901-2503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와 다양한 세대의 교류를 촉진하는 장으로서 의미를 지니는 2025 강북청소년축제 ‘강추’가 개최된다. 강추는 청소년 세대와 전 세대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청소년 중심의 축제로,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같이의 가치, 우리 모두의 축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부스와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놀이터’, 그리고 무대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무대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 기획단이 직접 작곡한 주제곡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공연,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및 시상식이 진행되며, 가수 우디와 펀치의 공연도 이어진다. 또한 강북구 최강의 마스코트를 뽑는 ‘강북히어로즈’ 프로그램이 새롭게 준비되어 참가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강북구 최고 캐릭터를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푸드트럭과 먹거리존, 포토존, 지역 시장 연계 이벤트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2.5Km 2024-12-18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76가길 55 (미아동)
성신여대의 제2캠퍼스로, 자연과학, 공학, 생활과학 계열 학문을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캠퍼스이다. 이 캠퍼스는 친환경적이고 최첨단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실험과 연구에 중점을 둔 교육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실험실, 강의실, 도서관 등 학생 편의 시설이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다.
2.5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7 (방학동)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특수성을 살려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지혜를 나누는 공간이다. 2022년 5월에 개관한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책으로 문화를 향유하고 인문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한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추석 연휴 동안 도서관을 개방하여 온 가족이 도서관에 방문해 다양한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달마다 국악 콘서트인 '툇마루 음악회'를 열어 문화예술적 지역 거점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초등학교, 지역 기관 등과 협력하여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와 문화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2.5Km 2025-08-26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 312
황금정원은 우이동의 맛집이자 방학동의 쌈밥 맛집이다. 우이신설선 북한산역우이역 1번 출구에서 10분 거리다. 원목과 황토로 만든 건물은 주변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이곳만의 식당 풍경을 볼 수 있다. 상차림 특성상 1인 판매는 불가하다. 대표메뉴는 제육쌈밥정식이며 이 외에 낙지쌈밥정식, 소불고기쌈밥정식도 맛볼 수 있다. 쌈과 반찬은 셀프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2.6Km 2025-10-23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6 (방학동)
02-905-4026
훈민정음 반포 제579돌이자,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2025년, 제14회 도봉한글잔치 "우리말, 한글 쓰기"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 도봉구는 한글을 만들고, 지키고, 누린 한글 역사인물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세종대왕의 따님인 정의공주, 일제강점기 우리 한글을 지키고자 노력한 간송 전형필과 위당 정인보 그리고 한글로 자유를 노래한 시인 김수영까지. 매년 한글날, 방학동 원당샘공원에서 열리는 '도봉한글잔치'는 도봉구의 대표적 지역문화축제다. 2025년 제14회 도봉한글잔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동안 무너진 우리의 한글 문화와 이를 재건하고자 노력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말, 한글의 역사와 한글을 만들고, 지키고, 누린 도봉의 인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2.6Km 2025-11-28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6 (방학동)
원당샘공원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약 600년 전 파평 윤씨 일가가 정착한 원당마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곳의 주요 시설인 원당샘은 원당마을의 이름을 딴 것으로 수백 년 동안 생활용수로 공급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지하수를 연결하여 원당샘이 마르지 않고 흐를 수 있도록 전통 연못으로 복원하였다. 전통 연못 원당샘과 그 곁에 있는 정자 사모정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산책코스가 된다. 복원 공사를 하며 심어진 13000여 그루의 나무들이 시원한 쉼터를 마련해 준다. 가을이면 원당샘공원 내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된 800살이 넘은 아주 큰 은행나무에 단풍이 물들고 나무 주위로 데크길이 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2.6Km 2025-05-16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81길 28 (우이동)
우이동 가족캠핑장은 전철역 바로 옆에 조성된 도심 캠핑장임에도 전망이 아주 좋다. 북한산 백운대가 바로 올려다 보이고 우이계곡을 끼고 있으며 주변에는 이름난 카페들도 여럿 있다. 데크 사이트 20개, 글램핑 11동을 갖춘 제법 큰 규모로 서울시에서 운영한다. 오토캠핑장은 아니지만, 주차장에서 사이트까지 이동을 도와줄 웨건을 대여해 주고 있어서 큰 불편은 없다. 다양한 캠핑 용품 및 난로 등도 대여가 가능하고, 식료품들도 잘 구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접근성도 좋아서 인기가 많다. 주변에는 북한산 등산과 둘레길 산책, 4·19 민주묘지와 순례길 등 다양한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 등이 있다.
2.6Km 2025-09-17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109길 30 (쌍문동)
동적깡통구이 쌍문본점은 쌍문역 인근 쌍리단길 골목에 에 위치한 숯불구이 고깃집이다. 이곳은 양념 소갈비살과 돼지숯불구이를 기본으로 하며 시골 삼겹살, 꼬불살까지 판매하고 있다. 좋은 재료와 푸짐한 양으로 대접을 하며, 메인 메뉴를 주민 시 청국장을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다.
2.6Km 2025-06-24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17길 46 (방학동)
연산군묘는 조선 10대 연산군(재위 1494∼1506)과 거창군부인 신씨(1476~1537)의 묘이다. 연산군은 9대 성종과 폐비 윤씨의 아들로 태어나 1494년 왕위에 올랐다. 즉위 초에는 성종 대의 평화로움이 그대로 이어졌다. 사치풍조를 잠재우기 위해 구체적인 금지 조항을 만들어 단속하였고, 종묘에 신주를 모시는 제도를 새롭게 정비하였으며, 비융사를 설치하여 철갑옷과 무기를 만들어 생산하는 등 국방정책에도 힘을 썼다. 그러나 무오사화(戊午士禍, 성종실록 편찬 중 김일손 등 사림이 훈구파에게 화를 입은 사건으로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원인이 되어 사림이 피해를 본 사건)와 갑자사화(甲子士禍, 생모 폐비윤씨의 사사사건을 이용하여 훈구 및 사림파들이 척신파에게 화를 입은 사건)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사화 이후 국정에 관심을 두지 않기 시작하여 사치와 향락으로 조정이 어지러워졌다. 결국 1506년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어 강화도로 유배되었고 그 해에 세상을 떠났다. 거창군부인 신씨는 연산군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으나, 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비에서 폐위되었다. 연산군묘는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분의 형식으로,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연산군, 오른쪽(동쪽)이 거창군부인의 묘이다. 연산군은 1506년(중종 1) 유배지인 강화 교동에서 세상을 떠나 그곳에 묘가 조성되었다가, 1512년(중종 7) 거창군부인이 중종에게 연산군묘 이장을 요청하여 양주 해촌(현 도봉구 방학동)인 지금의 자리로 묘를 옮겼다. 이후 1537년(중종 32) 거창군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연산군묘 옆에 묘가 조성되었다. 묘에는 문석인 2쌍, 망주석, 장명등, 상석, 향로석, 표석을 배치하였고, 묘 근처에는 재실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