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m 2025-07-21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16길 4-10 (성북동)
한상수자수박물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기능보유자 한상수 선생이 창설한 자수연구기관이다. 한국자수를 널리 알리고자 2005년 종로구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에 서울시 제20호 사립박물관으로 등록하고 학예 인력과 봉사자의 교육을 담당했다. 2016년 한상수 초대관장이 영면하신 후 한국자수의 보존과 발전에 온 생애를 헌신하고 한국자수계를 선도한 그의 작품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선잠단 유적이 있는 서울시 성북동으로 이전하였다. 본관에서는 상설전시 예약관람, 체험 및 교육, 교류전시, 복원수주, 학술연구 등을 위해 한상수자수문화유산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무료 관람으로 해설도 들을 수 있고 아카데미 수업 외에 자수 일일체험도 있어서 전통자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7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 성북동은 구 도심으로 볼거리가 가득하다.
1.4Km 2024-11-25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96 (성북동)
성북동에서 조선왕조 500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선잠단 터가 있다. 선잠단에서는 양잠의 신 서릉씨를 모시고 한 해의 안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선잠제가 시행되었다. 선잠제는 왕실 의례 중 하나로서 음악과 노래, 무용이 어우러진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성북선잠박물관은 이러한 선잠단과 선잠제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건립된 성북구 최초의 박물관이다. 1층에서 3층까지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4층에는 하늘정원이 있다. 전시실에는 선잠단지 발굴, 복원 과정과 디오라마로 선잠단에서 선잠제를 지내는 모습, 왕비의 친잠모습 등을 보여준다. 또한 친잠례와 관련된 역사와 친잠의궤를 살펴보고 직조·복식·자수 등의 소장품을 통해 조선시대 전통 의생활을 알아볼 수 있다. 전시된 양잠과 직조 관련 도구들을 통해 누에고치에서 비단이 되는 과정과 왕실 예복으로 사용된 비단과 궁중에서 사용된 소품 장신구 등 조선 시대 의복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역사 문화 공간이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옷과 자연물을 활용해 친환경 의상 제작을 하는 선잠 문화교실, 우리의 옷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 보는 청춘백세박물관, 조선 왕실 문화에 대한 인문학 강의인 선잠 아카데미 등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누에에 대해 배우고 누에 애착 인형을 만들 수 있는 어린이날 선잠 놀이터, 선잠 여름나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1.4Km 2024-11-26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184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4번출구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여도심권인 종로지역에 신속히 도보로도 신속히 접근할 수 있다.
1.4K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85-15 (계동)
010-9122-6933
서울 북촌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한옥 숙소, 곰곰하우스는 가족의 기억이 깃든 진짜 ‘살던 집’을 여행자에게 조심스레 열어둔 공간입니다. 안국역 도보 5분, 창덕궁과 경복궁, 삼청동과 가회동, 북악산까지 고즈넉한 산책길과 핫한 북촌 카페·맛집이 모두 인접해 있어 도심 속 고요한 쉼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한옥의 전통미에 생활의 온기를 더한 구성으로, 아이가 뛰놀기에도, 어른이 쉬어가기에도 딱 좋은 북촌 속 한옥살이 공간입니다.
1.4Km 2025-11-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164
중앙고등학교는 1908년 기호지방의 우국지사들에 의해 설립된 기호학교가 1910년 9월 흥사단이 설립한 융희학교를 합병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1910년 11월 모두 통합하여 중앙학교로 학교 이름을 개칭하였다. 1915년 김성수가 인수하였고, 1917년에는 계산 언덕에 교사를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본관, 서관, 동관 등의 건물을 12월에 준공하였으며 당시의 교사는 2층 벽돌집이었다. 1934년 본관이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1935년 6월 우리나라 근대 건축가이자 고려대학교 본관과 도서관, 조선일보 사옥을 설계한 박동진(1899~1980)의 설계로 다시 착공하여 1937년 9월에 준공하였다. 중앙고등학교 본관, 서관, 동관은 각각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관은 학교 정문에서 바라볼 때 정면에 세워졌으며, 석조 콘크리트 철근 2층의 근대식 건물이다. 좌우가 대칭되는 H자형 평면의 중앙에는 중세 시대 고딕 성관풍의 4층 탑을 두고, 그 좌우로 1층에는 교무실, 2층에는 교실을 두었다. 서관은 1921년 10월에 2층 붉은 벽돌집으로 준공되었으며, 설계자는 확실치 않다. 1934년 화재로 없어진 구 본관 건물(지금의 동상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왼쪽에 동관이 있고, 오른쪽에 바로 서관이 자리 잡고 있다. 회백색의 화강암 돌과 붉은 벽돌로 엇물려 지은 이층집이다. 설계자는 일본인 중촌여자평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해 있다. 이곳에는 모두 교실을 배치하였다. 또한, 3·1운동 이후 조선 소년군 창설, 6·10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동관은 1923년 10월 준공된 2층의 붉은 벽돌집으로 1934년 화재로 소실된 구 본관 왼쪽에 지어져 건너편의 서관과 마주 보고 있다. 서관과 마찬가지로 설계자와 시공자는 기록이 없어 확실하지 않다. 동관의 건물구조와 특징은 서관과 비슷하다. 붉은 벽돌집 슬레이트 이름의 고딕식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되어 있다.
1.4Km 2024-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6길 25-6
010-3143-7096
게스트하우스 미담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북촌마을에 위치한 전통 주거 형태인 남향 ‘ㄷ’자 한옥집이다. 90년이 훌쩍 넘은 전통한옥을 정갈하고 아늑하게 보수하여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하였다.
1.4Km 2024-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북촌 8경은 북촌의 명소를 하나로 꿰는 코스로 한옥의 아름다움과 북촌 골목길을 구석구석 즐길 수 있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한옥마을을 말한다. 지금의 남산에 해당하는 하급 관리들이 살았던 종로의 아랫동네는 남촌이라 했고, 왕족이나 사대부들이 살았던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는 북촌이라 했다. 북촌은 조선시대 왕족이나 권세 있는 사대부들이 살았던 동네라 멋스러운 한옥들이 많이 남아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북촌 8경에는 1경 창덕궁 전경, 2경 원서동 공방길, 3경 가회동 11번지 일대, 4경 가회동 31번지 언덕(북촌전망대), 5경 가회동 골목길(오르막길), 6경 가회동 골목길(내리막길), 7경 가회동 31번지, 8경 삼청동 돌계단길이 포함되어 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하는 당일여행 코스로 인기가 있으며 오래된 맛집을 비롯해 주변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운현궁, 정독도서관, 삼청공원 숲 속도서관 등의 볼거리가 있어 여행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