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김씨네 도곡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백마김씨네 도곡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마김씨네 도곡본점

백마김씨네 도곡본점

10.0 Km    1     2023-12-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3

질 좋은 고기에 발효효소를 사용하여 맛을 낸 음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정갈하게 제공하는 숯불구이 전문 식당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3층 단독 건물로 식당 내 테이블은 칸막이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개별 룸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및 비즈니스 식사 장소로 적당하다. 식당 이름 ‘백마 김씨네’는 식당 대표가 어린 시절 집에서 백마를 키우는 것을 보고 당시 동네 사람들이 ‘백마 김씨네’로 불렀던 기억을 되살려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예술의전당

10.0 Km    29631     2024-05-22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은 세계적인 시설을 갖춘 한국 최고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오페라, 연극, 무용, 뮤지컬 등의 장르의 공연을 올릴 수 있는 극장을 보유한 오페라 하우스부터, 클래식 음악 연주 전용홀을 보유한 음악당, 총 6개의 전시실을 갖춘 한가람미술관, 세계 유일의 서예 전용 전시장인 서울서예박물관, 그리고 문화예술과 관련된 자료를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예술자료원이 있는 한가람디자인미술관까지 총 5개의 건물이 모여 우면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예술의전당 바로 옆에는 별도의 기관인 국립국악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있으며 예술의전당 각 공간 내에는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한국영상자료원, 문예진흥원, 서울심포니 등이 입주해 있다.

올리브영 명동본점

올리브영 명동본점

1.0 Km    2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53 (명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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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승지

아승지

10.0 Km    7034     2023-08-0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176
02-836-8442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사찰음식전문점이다. 음식점 이름인 "아승지"는 한량없는 끝없이 많은 수를 뜻하여,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의 복과 지혜가 한량없고 무량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다. 일체의 오신채(파, 마늘, 달래, 부추, 흥거를 구할 수 없는 한국에서는 양파를 포함한다.)를 쓰지 않고, 인위적인 방부제나 어떠한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 양념과 효소로 순수한 맛을 낸다고 한다. 아승지에서는 사찰음식의 기본인 청정, 유연, 여법을 지키며 육류와 해물을 사용하지 않는 퓨전 사찰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전통평양냉면 제형면옥 하계점

전통평양냉면 제형면옥 하계점

10.0 Km    2     2022-08-24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59나길 78-10

전통평양냉면 제형면옥 하계점은 지하철 7호선 하계역 3번 출구 앞 종합병원 부근에 있다. 매장은 흰색의 필로티 구조의 단독 건물이고 건물 내에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제형면옥은 메밀 제분공장 설비를 갖추고 좋은 메일 가루를 직접 생산해서 매장에 공급한다. 면과 육수도 매일 준비해서 주문 즉시 직접 제면한다. 대표 메뉴로는 평양냉면, 평양손만두, 옛날 불고기가 있다. 추가 메뉴로 수육, 제육볶음, 홍어무침 등이 나온다. 식당 인근에 태릉, 강릉 세계문화유산과 북서울꿈의숲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 도곡점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 도곡점

10.0 Km    2     2022-10-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53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도곡점은 지하철 3호선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1953년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처음 문을 연 정통 미국식 팬케이크 전문점의 한국 분점이다. 매장 내 좌석은 많지만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 웨이팅이 자주 있다. 주차는 건물 내부와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전통방식 그대로 170시간을 숙성시킨 버터밀크 팬케이크와 신선한 계란을 듬뿍 넣고 오븐에서 구워 공처럼 부푼 더치 베이비가 대표 메뉴이다. 그 밖에 계절과일 팬케이크, 콥 샐러드, 계절과일 와플, 계절과일 프렌치토스트, 계절과일 크레페, 더치베이비도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식기류 까지 미국 방식이라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매장 인근에 매봉산, 독골공원, 목련공원, 도곡 까치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도 가능하다.

MW호텔

MW호텔

10.0 Km    7273     2023-10-17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12길 5-9
02-425-4535

서울 신천에 위치한 MW호텔은 최고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곳이다. 도시의 중심에서 200m 거리에 있는 MW호텔은 여행객들이 쉽고 빠르게 많은 명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롯데월드는 차량으로 10분, 강남역과 코엑스도 15분 거리에 있으며 아산병원과 삼성의료원도 10분 거리에 있어 쇼핑이나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각 층별 테마형 객실로 새로움을 담고자 했고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무선인터넷 등의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 고려했다.

시골마루장작구이 서오릉점

시골마루장작구이 서오릉점

10.1 Km    2     2022-12-0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07-16

시골마루장작구이는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중에서 명릉 근처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한옥 건물 여러 채가 모여 있는 식당으로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서까래가 노출돼 층고가 높고 넓은 매장 내부에는 좌식 테이블, 입식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고 테라스, 원두막 등의 야외 자리들도 곳곳에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식당은 국내산 오리를 이용한 오리 장작 구이 한 마리가 대표메뉴이며 전 메뉴 주문 시 공깃밥, 된장찌개, 잔치국수, 죽을 무료로 제공한다. 매장 한쪽에는 추가 반찬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식당으로 예약해야 하며 실내는 이동장을 이용해야 하고 실외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일품헌 양재점

일품헌 양재점

10.1 Km    0     2024-02-13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34-27 성원빌딩

일품헌은 귀한 버섯 16종과 한방약재를 같이 섞어 끓인 육수를 사용하는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1층은 홀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개별 룸이 구비되어있다. 여러 방송국의 TV 맛집 프로그램과 신문 매체에 다수 소개되었으며, 실내의 한쪽 벽면은 이곳을 다녀간 유명인들의 싸인이 걸려있다. 또한 일품헌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인증을 받았다. 일품헌의 메뉴는 특대 활전복과 키조개, 새우로 더 맛있는 육수를 맛볼 수 있는 일품헌 정식과 소고기정식, 샤브칼국수, 스페셜정식, 한우정식 등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먹으면 된다.

무량사(경기)

10.1 Km    20770     2023-12-0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184

북한산에 자리한 많은 절들 중의 하나인 무량사는 북한산성 초입에 자리하고 있으며, 1895년 고종의 후궁인 순헌황귀비와의 인연으로 사찰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택리지를 쓴 이중환은 땅의 기운이 가장 승한 곳으로 나라 안에서 네 곳을 꼽았는데 개성의 오관산, 한양의 삼각산(북한산), 진잠(대전)의 계룡산, 문화의 구월산을 정기가 빼어난 명산으로 보았으며 그 가운데서도 삼각산을 으뜸으로 꼽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순헌황귀비가 이곳에 산신각을 짓고 약사불과 산신탱화를 모신 뒤 백일기도를 올려 아들을 낳았는데 이 아들이 바로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인 영친왕 이은(1897∼1970)이다. 그 뒤부터 이 절은 백일기도를 올리면 소원을 들어주는 사찰로 알려져 순헌황귀비의 원당(개인의 안녕이나 명복을 빌기 위해 위패나 초상화를 모신 사찰)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경내에 약수가 있어서 처음에는 약수암이라고 불렀다가 1980년에 무량 스님이 주지로 부임한 뒤에 절 이름을 무량암이라 하였으나 다시 무량사로 바꿨다. 지금도 약사전에는 순빈이 모시고 백일기도를 올렸다고 전하는 약사불(질병 치료, 수명 연장, 재앙 소멸 등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부처) 좌상과 산신탱화(비단이나 종이 등에 산신의 모습을 그려 벽에 걸 수 있게 만든 그림)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