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마을과 문화 유적 이야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성북동 마을과 문화 유적 이야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북동 마을과 문화 유적 이야기

성북동 마을과 문화 유적 이야기

162m    5383     2016-09-27

성북동 유적 코스는 맑고 향기롭고 고느넉한 풍경 속으로 길상사에서 정릉에 이르는 길 코스다. 서울 도성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옛 자취와 터를 찾는 길로 그 시절 문화와 유적이 곳곳에 배어 있는 문화역사의 자취를 찾아가 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길상사(서울)

길상사(서울)

167m    56254     2020-11-25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서울 성북동 중턱에 위치한 길상사는 예전 대원각 자리에 세워진 사찰로, 대원각 주인이였던 길상화 김영한님에게 당시 시가 1000억원이 넘던 대지와 건물을 시주 받아 1997년에 개원하였다. 역사는 짧지만 서울 도심권에 위치하여 내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들러볼 수 있는 곳이며, 사찰체험, 불도체험, 수련회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도심문화공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길상사에는 대중들의 정진 수행공간인 ‘길상선원’과 ‘침묵의 집’이 있다. 길상선원은 일반인들을 위한 상설시민선방으로 방부가 허락된 사람들만 이용이 가능하며, 침묵의 집은 참선은 물론 음악을 통한 명상 등을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정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무소유, 영혼의 모음, 말과 침묵, 물소리바람소리,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등을 저술하신 법정스님이 계신 곳으로도 유명하다. 파리에 길상사 분원이 있다. 또한 1997년 세워진 길상사는 역사는 짧지만 개원법회가 있던 날, 김수환 추기경이 개원 축사를 하였고, 2005년 5월 15일 부처님 오신날에는 김수환 추기경과 수녀님들을 초대하여 ‘길상음악회’를 통해 불교와 천주교의 종교를 뛰어넘은 만남을 갖기도 하였다. 또한 천주교 신자인 최종태 교수가 직접 조각한 관세음보살상과 기독교 신자인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이 기증한 7층 석탑을 보유하고 있어 종교 화합의 상징적 공간이기도 하다.

정법사(서울)

정법사(서울)

264m    23406     2020-10-16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13길 44

삼선교에서 성북동길로 접어들어 길상사(옛 대원각)를 오른쪽에 두고 언덕길로 조금 오르다가 우측으로 보면 성북동에서는 가장 오래된 절인 정법사(正法寺)가 나온다. 이곳은 원래는 복전암(福田庵)이라고 불리우던 작은 암자였는데 1960년 석산(石山)스님이 가회동에 있던 건봉사(乾鳳寺) 포교당을 옮겨오면서 중창을 하여 정법사라 이름하였다. 복전암이 언제 누구에 의해서 지어졌는지 자세한 문헌은 없지만 지금의 길상사터가 예전에는 후궁터였다는 점에서 복전암이 혹시 후궁들의 기도처였던 것은 아닐까 추측해 볼 뿐이다.삼청동과 성북동 사이에 터널도 뚫리고 길도 좋아져 지금은 마을이 빼곡히 들어서 있지만 석산스님이 오실 당시만 하더라도 길상사가 있는 대원각까지 맑은 개울물이 흘렀고, 삼선교까지 걸망을 메고 30분씩을 걸어 다녀야만 했던 산길이었다고 한다. 북한산 줄기인 구준봉 자락 밑에 자리해서인지 정법사 일주문에 들면 이곳이 서울 한 중심에 있는 도심사찰인가 싶다. 무엇보다 항상 그 자리에 여법하게 계신 팔순이 넘으신 석산 노스님을 만날 수 있고, 스님께 그 옛날이야기며, 출가수행 이야기, 부처님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어 생각만 해도 향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오는 곳이다.

* 연혁

정법사는 원래 종로구 가회동에 있던 건봉사(乾鳳寺)의 포교당으로 1939년에 처음 설립되었는데 1960년 이곳의 조그만 암자인 복전암(福田庵)으로 이전하였다. 즉 정법사가 위치한 가회동은 수행처로 적합한 분위기가 아니었으므로 이 암자를 인수하여 정법사로 개칭한 것이었다. 따라서 정법사의 연혁을 살피기 위해서는 우선 복전암의 연혁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곳에 있었던 복전암이 언제 어떻게 창건되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현재 정법사 아래에 위치한 길상사(대원각)터가 원래는 후궁터였다는 점에서 복전암이 혹시 후궁들의 기도처였던 것은 아닐까 추측된다. 여하튼 복전암의 정확한 역사는 추후의 자료발굴에 기대할 수밖에 없으며, 정법사가 이곳으로 이전해 온 1960년 이후의 역사가 정법사의 연혁으로 이해되어야 하겠다. 절을 이전할 당시 이곳에는 칠성각 한 채만 덜렁 있는 고즈넉한 암자였는데, 석산(石山)스님이 서대문 신학대학에 있던 황태자궁을 이전해 대웅전을 건립하면서 정법사라고 부르게 된다. 이후 스님은 1969년에 대웅전 옆으로 팔상전을 새로 건립하고, 1975년에는 미륵불상을 모셨다. 1980년에는 산신각을 중수하였으며, 이어 범종루와 요사채 등의 불사를 이루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된다. 최근 2002년에는 대웅전 중창불사를 발원하여 3년 여의 불사 끝에 2004년 4월에 낙성식을 하였고, 2005년에는 대웅전 지하에 극락전을 건립하였다.

우리옛돌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

277m    6041     2020-06-25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13길 66

2015년11월 11일 서울 성북동에 개관한 우리옛돌박물관은 국내 최초 석조유물 전문 박물관이자 수복강녕과 길상을 기원하는 박물관이다. 전체 부지면적은 5,500평 규모로 3층으로 이루어진 실내전시관과 수목과 석조가 어우러진 야외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긴 세월 우리 땅에 숨 쉬어온 옛돌조각과 그 속에 담긴 선인들의 수복강녕과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전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현재 석조유물 1,250여 점과 자수 250여 점, 한국 근현대 회화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

누브티스

540m    3385     2020-01-21

서울특별시 성북구 선잠로 42
02-765-0252

※ 영업시간 11:00 ~ 22:00 단아한 느낌이 나는 성당 건물을 지나면 넥타이, 스카프,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아기자기하고 특색이 있는 갤러리 문화공간인 누브티스가 나온다.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가 많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 무소유 법정 스님의 유골이 묻힌 길상사가 가까이에 있다.

상허이태준가옥(수연산방)

상허이태준가옥(수연산방)

555m    25758     2020-06-23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6길 8

이 집은 상허 이태준이 1933년부터 1946년까지 살면서 많은 문학작품을 집필한 곳이다. 이태준은 이곳의 당호를 '수연산방'이라 하고, 달밤, 돌다리, 코스모스피는 정원, 황진이, 왕자 호동 등 문학작품 집필에 전념하였다. 그의 수필 무서록에는 이 집을 지은 과정과 집터의 내력 등이 쓰여 있다. 이 집은 건물 중앙의 대청을 중심으로 하여 왼쪽에 건넌방, 오른쪽에 안방을 두어 T자형을 이루고 아담하면서도 화려하게 지어졌다. 이 건물의 안방 앞에는 누마루를 두고 그 뒤편에는 부엌과 화장실을 두어서, 공간의 기능을 집약시킨 독특한 구성을 보여준다. 누마루는 작은 규모의 집에서는 보기 드물게 섬세하고 화려하며 사랑방의 기능을 안채에 집약시켰다. 건넌방 앞에 놓인 툇마루는 건넌방보다 바닥을 약간 높이고 '아(亞)'자 난간을 둘러서 세심하게 고려한 공간임을 느끼게 한다.

수연산방

수연산방

558m    9257     2020-01-28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6길 8
02-764-1736

수연산방은 1910년대 한국 근대문학의 모태가 된 구인회의 일원이신 이태준 선생님이 소설을 집필하셨던 곳이다. 산자락과 차맛으로도 유명하며 국산 최상급의 재료를 사용하여 일본NHK,영국BBC,프랑스TV,일본 다수의 잡지에도 소개된바 있으며, 외국손님들 방문시 한번씩 초대하는 한국의 명찻집이다.

금왕돈까스

금왕돈까스

571m    8392     2020-07-15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38
02-763-9366

직접 만든 스프와 바삭한 튀김, 색다른 돈까스 소스의 조화가 훌륭한 음식점으로 성북동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음식점으로, 식사시간에 방문하면 대기줄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국화정원

국화정원

578m    22250     2020-07-20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54
02-741-0021

국화정원은 흙벽과 기와, 그 위에서 자라고 있는 호박넝쿨이 정겨워 보이는 외관을 하고 있다. 내부도 죽부인을 이용한 조명과 천장에 드러난 서까래가 멋스럽다. 한옥을 개조하여 음식점으로 꾸며 더욱 운치가 있는 곳이다. 이 집에서 인기 있는 메뉴는 점심특선, 정3품 이다. 간장게장 특선은 호박죽과 색깔 고운 물김치가 입맛을 돋우고 간단한 샐러드와 전채로 시작된다. 간장게장은 속이 꽉 찬 살이 부드럽고 달짝지근한데 짭쪼름한 간장과 게딱지에 밥을 비벼 된장찌개와 먹어야 제맛이다.

아띠올레

아띠올레

583m    2395     2020-01-28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48-3
02-741-5600

※ 영업시간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님의침묵' 만해 한용운 님이 일제 저항의 산실로 조선총독부를 등지고 북향으로 지어진 '심우장'을 내려오면 건너편에 외관은 투박해 보이지만 내부는 우드의 따뜻한 느낌을 주는 파스타집으로 오픈형 주방의 화덕에서 제대로 구워낸 피자와 파스타로 맛의 기대감이 더 커진다.

한국가구박물관

0m    901     2020-12-24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 121

해외 명사들이 감탄한 아름다운 박물관

가구박물관으로 들어서는 순간 수백년 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간 듯한 착각에 빠진다. 한옥 10채를 복원해서 짓고 18~19세기 목가구 2,550점을 채워넣어 박물관을 조성하였다. 한국의 전통 살림살이를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시진핑, 브래드피트 등 해외 명사들이 방문하여 감탄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강북의 오래된 길을 따라 걷다

162m    5103     2017-09-20

혜화동 대학로는 대학생들의 낭만을 상징하는 문화와 예술의 거리다. 성북동 중턱의 길상사부터 대학로를 따라 걷다보면 절로 마음이 들뜨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날씨 좋은 봄날 마로니에 공원을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