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8.4M 2025-09-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24-5 (가회동)
북촌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체험관은 체험장, 전시장, 교육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촌 공방 장인들이 직접 40여 개의 전통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한층 진지하게 전통공예 작품을 만나고 만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장에서는 요일별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고, 전시장에서는 전통공예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801.9M 2025-11-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현동
감고당길은 아기자기한 카페와 갤러리가 자리한 골목이다. ‘감고당’의 뜻은 숙종의 계비였던 인현왕후의 사저를 의미하고 이 길 중간에 있는 덕성여고 자리에 감고당터가 있어 ‘감고당길’이라 불리게 되었다. 북촌한옥마을 서울공예박물관 뒤쪽으로 풍문여고에서 정독도서관까지 약 440m 정도 이어져 있다. 아늑한 길에 예쁜 카페와 갤러리가 많고 공예 마켓 등이 열리기도 해 구석구석 둘러볼 것이 풍성하다. 또한 좁은 기와 담벼락과 돌담은 사진 찍기 좋은 배경이 되어 인기 있는 포토존이며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그리고 2018년도 tvn방영 드라마인 ‘도깨비’의 촬영지로 김신(공유)과 지은탁(김고은) 이 서로 스치며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부터 여러 포인트가 담겼던 멋있는 장소이다.
806.1M 2025-12-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35 (견지동)
동산방화랑은 전통 회화에서 현대미술로 이어지는 전시를 하는 갤러리이다. 개관 이후 한국 고유의 미감을 간직한 전통 회화와 근대미술과 시대적 가치를 반영하는 현대미술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한국 화랑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근현대 미술의 주요 작가의 작품 소개와 역량 있고 새로운 젊은 작가의 작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을 하고, 중국 미술을 포함한 아시아 미술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화 위주의 전시 및 상설전을 주로 개최하며 서양화 및 동양화, 조각, 판화와 한국, 중국의 목판화 상설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또, 새롭고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가진 역량 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와 차세대 유망 신진 작가의 발굴을 위해 젊은 작가 전시도 기획하고 있다. 한국 화랑 분야의 1세대 화랑으로 대가, 중진, 중견작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화랑이다.
810.3M 2025-12-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견지동)
조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산 사찰이다. 조계사의 전신 각황사가 1910년 서울 종로 중심지에 창건된 이래 백여 년 동안 조계사는 ‘한국불교 일번지’라는 상징성으로 불자들의 마음속 의지처가 되어 왔다. 서울 종로 한복판에 자리한 조계사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평화로운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을 이어가는 불자들과 도시의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발길 또한 끊이지 않는다. 정갈하게 정돈된 도량은 봄에는 연등,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국화로 가득 메워진다. 1층의 불교회관은 전시회나 각종 행사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 건물 안에 자리한 불교 신문사에서는 주간으로 불교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법당 앞에는 1930년에 조성된 7층 석탑이 있다. 석탑 안에는 부처님의 사리가 봉안되어 있는데, 이 사리는 스리랑카의 달마바라 스님이 1914년 한국에 모셔 온 것이다. 이 석탑 양편에는 석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법당을 바라보면서 왼편으로 종각이 보인다. 종각에는 큰북과 범종, 운판과 목어가 있어 아침, 저녁 예불 때마다 울린다. 이는 비단 사람들뿐만 아니라 부처님의 깨달음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모든 중생들을 위한 것인데 큰북은 네발 달린 짐승을, 범종은 타락하거나 지옥의 고통을 받는 이들을, 운판은 하늘의 날짐승을, 목어는 물에 사는 짐승을 제도하기 위한 것이다.
810.3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견지동)
보성사는 1910년 말 창신사와 보성학원 소속 보성사 인쇄소를 합병하여 만든 천도교 계통의 인쇄소이다. 3·1 운동 동시 2만 장의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보성사 사장이었던 이종일은 공장 감독 김홍규, 총무 장효근 등과 함께 1919년 2월 27일 이곳에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여 자신의 집으로 운반한 뒤, 다음날 전국 각지에 배포함으로써 독립운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보성사는 30평 2층 기와 벽돌집으로 전동 보성학교 구내에 있었으며, 보성사의 소유주이기도 했던 천도교 교주 의암 손병희의 특명으로 육당 최남선이 초안을 집필하고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를 넘겨받아 사장 이종일, 공장 감독 김흥규, 총무 장효근이 1919년 2월 27일 밤에 3만 5천 매를 인쇄하였다. 일본 측의 형사에게 발각되는 위기도 있었으나 족보책이라고 위장하여 위기를 넘겼다. 3월 1일에는 윤익선과 이종린, 이종일, 김홍규 등이 지하신문인 조선 독립신문 1만 부를 계속 발행하였다. 일경은 보성사를 즉각 폐쇄하였으며, 1919년 6월 28일 밤에는 불을 질러 태워버린 이후 터만 남아 오늘에 전한다. 보성사는 현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있으며, 기념비와 동상은 조계사 후문 맞은편 근린공원에 있다.
810.3M 2025-08-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견지동)
불교중앙박물관은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설립하여 2007년 3월 17일 개관한 불교전문박물관이다. 불교의 문화와 역사, 전국 각 사찰에서 수장하기 어려운 불교문화재를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지하 3개 층에 상설전시관과 수장고, 보존처리실, 학예연구실, 시청각실 등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3개로 이루어져 있다. 제1전시실에는 석가모니불과 비로자나불, 조각과 탱화, 탑 등 22점이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실에는 다양한 부처와 보살 등 25점, 제3전시실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난 부처를 형상화한 작품 17점이 있다. 수장고도 3개인데 제1수장고에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지 않은 석조 및 기와류, 제2수장고에는 금속 및 목재로 만든 불상과 공예품, 제3수장고에는 회화 및 전적 등 지본류가 있다. 불교문화 강좌를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상설 불교전문박물관으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 있다.
813.1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7길 3 (원서동)
0507-1373-8673
한옥 건축 전문가가 설계하고 직접 지은 안유재(安有齋)'는 편안함이 있는 아담한 한옥 스테이입니다. 바깥 세상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향한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는 그런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815.7M 2025-08-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41 (공평동)
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충정이 혈죽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이 나무를 절죽이라 하였다. 종로구 인사동 하나빌딩 앞 민영환의 자결터에 김충헌이 글씨를 쓰고 백문기가 조각한 추모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에는 그의 충정이 나타났다고 하는 혈죽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창호문이 조각되어 있고 자결할 때 사용한 단검과 유서 등을 배치했다.
817.5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4길 11-8 (견지동)
0504-0904-2553
"사적인"은 1929년 건축된 한옥입니다.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지만, 한옥 안에 들어오면 마치 시간 여행을 온 듯 놀랍도록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상에서 인지하기 힘든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나만의 시간, 나만의 호흡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