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5-05-28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45 (미아동)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전통의 재래시장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오랜 역사와 정겨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준다. 분식, 튀김, 족발 등 맛있는 길거리 음식이 유명하지만, 특히 떡볶이가 맛있는 시장으로도 유명하다.
3.7Km 2025-09-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5길 8 (창신동)
낙산냉면은 지하철 1호선 6호선 동묘앞역 9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운맛 단계 조절이 가능한 냉면 전문점이다. 보통맛부터 아주 얼큰한 맛까지 6가지 메뉴가 있으며, 오이와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원하고 매콤한 맛을 자랑한다. 육수가 진하고 달콤해 중독성 있는 맛으로,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다. 곱빼기와 사리 추가로 양도 조절 가능하다. 주변에 동묘공원, 숭인근린공원, 창신어린이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3.7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세종로)
일민미술관은 대중적이고 동시대적인 현대미술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일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평생을 언론과 문화진흥에 바친 일민 김상만 선생(전 동아일보 명예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동아일보 옛 사옥에 자리 잡고 일민문화관으로 출발하여 1996년 일민미술관으로 등록하였으며,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2년 대형전시실과 일민컬렉션을 갖춘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하였다. 전시 공간은 1, 2, 3층에 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미술관 1층에 카페와 각종 아트상품과 출판 인쇄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둥 서점이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도자기와 서화, 근대기의 회화 등 일민컬렉션과 동아일보 위탁 소장품, 현대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일민컬렉션은 일민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도자기와 서화 등으로 단아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동아일보 소장품은 동아일보와 신동아, 여성동아의 삽화 등으로 한 시대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3.7Km 2024-11-26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184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4번출구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여도심권인 종로지역에 신속히 도보로도 신속히 접근할 수 있다.
3.7Km 2025-12-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신문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인 한성순보 창간(1883) 이래 한국 신문 140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기의 경계를 지나던 2000년 동아일보사가 한국 신문의 역사를 성찰하고 그 교훈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자 개관했다. 세계적으로 신문 박물관은 1931년 독일 아헨시에 세워진 국제신문박물관을 비롯하여 미국 워싱턴의 뉴지엄, 일본 요코하마의 일본신문박물관 등 손에 꼽을 정도이며, 유구한 언론의 역사를 가진 선진 각국과 함께하는 상징적인 박물관이다. 신문은 역사의 그릇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그날그날의 역사가 숨 쉬고 있다. 따라서 시대와 함께 명멸과 성쇠를 거듭했던 신문의 과거와 현재를 모아놓은 신문박물관은 축소된 역사의 현장이라 할 수 있다. 신문박물관은 신문을 통해 우리 근현대사를 조망한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고 언론발달사에 한 획을 긋는 작업이라는 언론사적 의미와 우리나라 박물관의 지평을 확장하는 문화사적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3.7Km 2025-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0가길 14
의류 상가가 꽉꽉 들어찬 빌딩들이 즐비한 동대문, 이제는 아시아 최대의 의류상가 지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곳이 동대문 주변 지역이다. 이곳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뒤에는 동대문 원단시장, 평화시장과 인근에 자리 잡은 시장 사람들이 있었다. 30여 년 전 그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마음을 녹여주던 곳이 지금의 닭한마리 골목이었다.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8, 9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기업은행 건물을 끼고 좌회전하면 일방 통행길이다. 그 길 오른쪽에는 오늘도 동대문 종합시장과 인근 시장으로 드나드는 물품을 나르는 택배 오토바이들이 즐비하게 서 있다. 그 길 중간쯤 오른쪽에 보면 덕성각이라는 중국요리집이 보이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닭한마리집들이 나온다. 그 골목 닭한마리집들은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식당이 있기 전 개인 집에서 닭칼국수를 팔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 골목 닭한마리집의 역사는 30년 보다 훨씬 더 전으로 거슬러올라가야 한다. 당시 닭칼국수를 팔던 할머니집을 28년 전에 인수해서 지금까지 닭한마리를 팔던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할머니 한 분이 지금의 닭한마리 식의 요리가 아니라 닭고기를 넣고 칼국수를 끓여 팔았다고 한다. 기와 얹은 한옥집 마루와 방에서 손님을 받았다. 지금의 사장은 그 집을 고스란히 인수해서 당시 마당이었던 곳에 홀을 만들고 식탁을 놓았다. 지금 남아 있는 집들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집은 ‘진옥화 닭한마리’이다. 그러나 식당에 불이 났고 2009년 2월 재건축 하였다. 이 집 또한 처음에는 지금의 닭한마리 식의 요리가 아니라 닭칼국수를 팔았다. 그러니까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 요리의 원조는 닭칼국수인 셈이다. 지금도 이 골목 식당 간판이나 현관, 유리창에는 닭칼국수라는 단어가 남아 있다. 또한 닭한마리와 곁들여 먹는 메뉴에 칼국수 사리가 남아 있는 것도 그 증거인 셈이다. 어떻게 보면 칼국수에 닭고기가 들어간 것에서 닭한마리를 육수에 넣고 끓이는 닭요리에 칼국수가 부재료로 들어가는, 주객이 전도된 요리이기도 하다. 닭한마리 요리는 집집마다 거의 비슷하다. 다른 게 있다면 닭고기를 찍어먹는 소스의 맛과 육수, 선택해 넣어 먹을 수 있는 부재료 등이다. 그래서 이 골목 집집마다 소스와 육수의 비빔을 반만 공개한다. 나머지는 비밀이다. 소스의 주재료인 고춧가루가 좋아야 한다. 맵기만한 고춧가루가 아니라 매우면서도 풍부한 미감과 감칠맛을 머금고 있어야 한다. 또한 육수에 들어가는 재료도 엄나무, 인삼 등 집 마다 다르다. 큰 양푼에 육수 가득 붓고 그 속에서 닭한마리를 통째로 끓인다. 닭은 살짝 삶아서 나오지만 식탁 위 간이 가스레인지 위에서도 푹 끓이는 게 좋다. 왜냐하면 감자와 떡, 인삼, 대추, 버섯 등 부재료들의 맛이 우러나 뒤엉켜 한 맛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끓고 나면 고기와 부재료를 건저 먹은 뒤 남은 육수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여 먹는 것으로 닭한마리의 만찬은 끝난다. 지금도 이 골목 단골의 반 이상이 동대문 주변 시장 사람들이다. 소문이 일본까지 퍼져 일본 여행자들도 꽤 많이 찾는다. 또한 맛골목을 좋아하는 젊은 연인들이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고 팔품을 팔아 이 골목을 찾는다. 그들의 입맛에 30년 전 닭한마리 요리가 다시 태어나고 있다.
3.7Km 2025-04-09
서울특별시 중구 창경궁로8길 32
02-2265-4669
은주정은 청계천 방산시장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쌈 싸 먹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가 대표 요리이다. 고소한 삼겹살도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 언제나 맛있는 김치와 삼겹살을 먹으러 오는 손님들로 매장 안은 꽉 차 있다.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이다.
3.7Km 2025-10-23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37길 20 (주교동)
02-2266-8765
방산 종합시장은 서울 중구 방산동에 위치한 전통적인 산업 자재 전문 시장이다. 쇄, 포장, 제본, 공예 관련 자재부터 문구, 팬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소규모 상점들이 모여 있어 가격 비교와 맞춤 구매가 용이하며,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창작자들에게 실용적인 자재 공급처로 사랑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품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전통 시장이다.
3.7Km 2025-07-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05
에베레스트커리월드는 동대문역 2번 출구 쪽에 자리하고 있는 인도, 네팔 음식점이다. 향신료의 다양한 사용 방법에 따라 커리의 종류가 나누어지고 맛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20년 이상의 현지 로컬 푸드를 요리해본 전문 요리사들만 요리를 할 수 있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 요리사들이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하여 깊은 맛을 낸 커리는 많은 방문객이 인생커리로 뽑고 탄두르에서 갓 구워낸 바삭하고 쫄깃한 난은 추가 주문을 부른다. 풍미가 가득한 탄두리 치킨도 일품이다. 좀 더 현지의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현지인이 즐겨 찾는 로컬커리도 있다.
3.7Km 2025-09-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1가길 2-1
02-766-88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네팔 음식 전문점이다. 훈제와 구이 등 다양한 조리방식을 사용한 바비큐와 치킨 커리, 양고기 커리, 야채 커리, 해산물 커리 등 다양한 커리를 맛볼 수 있으며, 스낵, 탄두리, 네팔 전통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네팔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