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더숲 초소책방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왕산 더숲 초소책방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인왕산 더숲 초소책방

인왕산 더숲 초소책방

2.9Km    2024-10-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왕산로 172

인왕산 중턱에 있는 더숲 초소책방은 원래 청와대 방호 목적으로 건축되어 50년 넘게 경찰초소로 사용됐던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해당 초소는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분단과 대립의 아픔을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문에 리모델링 과정에서 벽돌로 된 초소 외벽 일부와 철제 출입문을 그대로 남겨뒀다. 초소책방은 유리벽으로 둘러싸여 밖에서도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덕분에 인공적인 건축물이라기보다 자연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책방 내부에선 통유리 너머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월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책방 한편에는 환경문제를 다룬 책들을 따로 비치했는데, 카페에서도 사탕수수로 만든 자연분해 친환경 빨대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서촌에서 즐기는 즐거운 맛산책

서촌에서 즐기는 즐거운 맛산책

2.9Km    2023-08-09

경복궁의 서쪽마을 서촌 옥인길에는 달콤 고소한 즐거움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좁고 호젓한 골목에 남도의 맛을 내는 분식집, 고소한 단호박피자집, 아늑한 카페가 보석처럼 자리한다. 알면 알수록 즐거운 서촌 구석구석 숨겨진 맛집을 찾아내보자.

다보성 갤러리

다보성 갤러리

2.9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경운동)

다보성 갤러리는 1983년에 문을 연 이래 수준 높은 다수의 고미술품과 귀중한 사료를 수집하여 국립 박물관을 비롯하여 시립, 공립, 각 대학 박물관, 사립박물관 등에 공급시키는 일에 힘써왔다. 외국으로 흘러 나갈 뻔했던 최상급 문화재도 지켰으며 일본 등지로 팔려 가는 귀중한 북한 문화재들을 치열한 경쟁 끝에 국내로 들여오기도 하면서 우리 문화유산 지킴이 역할을 해 왔다. 다보성 갤러리는 우리 선조들이 실제 생활에서 쓰던 작고 소중한 소품들을 모아 매년 전시한다. 지필묵연의 문방사우를 비롯하여 개구리 모양의 작은 연적, 원앙의 모양을 조각한 향로뚜껑, 신라시대 토우와 조선시대 백자인형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전시된다.

독립선언문 배부 터

독립선언문 배부 터

2.9Km    2025-12-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경운동)

서울 종로구에 있는 운현궁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독립선언문 배부 터’라고 적힌 작은 표지석이 눈에 들어온다. 1919년 3·1 운동 당시,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검토하고 배부했던 위치다. 지금도 표지석 앞에 민족 대표 33인과 위안부 피해자 여성들의 이름을 기록한 돌이 자리해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한다. 3.1 독립선언문은 이곳에서 멀지 않은 보성인쇄소에서 찍어낸 후 신축 중이던 천도교 대교당 마당(현재의 배부 터 바로 옆)에 갈무리해 두었다가 종교계, 학생 대표들에게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무심하게 지나는 길옆에 자리해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1919년 봄의 자긍심을 느끼고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장소라 하겠다.

3·1운동의 정신을 느껴보는 서울 여행

3·1운동의 정신을 느껴보는 서울 여행

2.9Km    2023-08-09

대한 독립 만세! 3.1운동과 관련된 의미있는 역사 속 현장을 따라 걸으며, 서울을 색다르게 여행해보자. 3.1운동 당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그 뜻깊은 장소에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되새겨보며 독립의 정신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갖자.

떡박물관

떡박물관

2.9Km    2025-09-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71 (와룡동)

떡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롭고 슬기로웠던 삶의 모습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이자 산교육의 마당이다. 개인적으로 수집한 소장품들을 이곳에 모아 박물관을 설립하게 된 동기는 1999년 3월 안국동 백상기념관에서 ‘이야기가 있는 옛 부엌살림전’을 개최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전시를 본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옛 부엌살림을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었고, 우리의 부엌살립 유물들이 잊히는 것이 마음이 아프던 차에 2002년 1월에 그동안 모아 온 소장품 3,000여 점을 지금의 박물관에 전시하면서 개관하게 되었다. 떡은 한국인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앉아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음식으로 그 종류도 많거니와 맛과 영양, 질감과 향을 위한 배합이 과학적으로 절묘하다. 떡박물관에서는 이러한 떡을 시절에 따라, 우리의 일생의례에 따라, 그리고 만드는 방법에 따라 분류 방법을 달리하여 전시하고 있다. 또한 떡을 만들 때 사용하는 각종 조리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다. 떡을 보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을 통하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배우고, 잊혀 가는 식문화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효자스테이

3.0Km    2024-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7길 7-5

효자 스테이는 경복궁 인근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는 한옥이다. 아침에는 환한 햇살이 중정에 내리쬐고, 비가 오는 날이면 가만히 빗소리를 듣기 좋은 집이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3.0Km    2025-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80 (원남동)

인사동

인사동

3.0Km    2025-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62 (관훈동)

인사동은 도심 속에서 낡지만 귀중한 전통의 물건들이 교류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인사동에는 큰 대로를 중심으로 사이사이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다. 이 미로 속에는 화랑, 전통공예점, 고미술점,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카페 등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인사동의 가게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멋으로 젊은이들은 물론 중년층에게까지 매우 인기가 많다. 그중에서도 화랑은 인사동의 맥을 이어온 중심이다. 이곳에는 100여 개의 화랑이 밀집되어 있는데 한국화에서 판화, 조각전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인 화랑으로는 민중미술의 중심역할을 했던 학고재, 재능 있는 작가들의 터전이 되었던 가나화랑, 가나아트센터 등이 있다. 만약 인사동의 유명한 화랑만을 골라서 편하게 구경하고 싶다면 미술관 순화버스를 이용해 보자.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 화랑 10여 곳을 둘러볼 수 있다. 화랑과 함께 인사동 거리를 메우고 있는 것은 바로 전통 찻집과 음식점이다. 처음에는 찾기가 힘들지만, 산책하듯이 천천히 골목골목을 둘러보면 매우 재미있다. 인사동은 매주 토, 일요일마다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날은 기존 가게는 물론 거리에는 전통공연과 전시는 물론 엿장수, 사주와 궁합을 보는 할아버지가 함께 한다. 이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이들은 바로 각국에서 몰려든 외국인들이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기 위해 찾아든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통가게에서 고물건을 보거나 고미술을 산다. 그리고 거리에 있는 엿을 사고 전통 파전을 먹는다. 도심에서 느끼는 전통의 멋에 빠진 외국인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다.

2025 두근두근 별길마켓

2025 두근두근 별길마켓

3.0Km    2025-10-23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양로 41 (길음동, 한우리타운)
010-3922-2021

<2025 두근두근 별길마켓>은 청년창업가게와 주민, 지역가게 및 단체가 한데 모여 만드는 특별한 문화마켓이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삼양로에 위치한 지역가게와 주민커뮤니티가 함께하는 레스웨이스트마켓,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청년창업마켓과 예술가들의 작품과 굿즈를 볼 수 있는 아트마켓을 선보인다. 지역예술가·단체의 재즈밴드, 댄스, 마술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즐거움과 여유를 만나볼 수 있다. <2025 두근두근 별길마켓>은 4호선 길음역 7번 출구부터 미아초등학교까지의 거리 일대를 ‘가족과 함께 걷고 싶은 거리’, 문화로 숨 쉬는 거리‘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