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m 2025-10-23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8길 26-3 (성북동)
0507-1447-0476
한국의 대표적인 부촌 중 한 곳인 성북동. 이곳은 배우, 작가, 예술가들이 좋아하는 숨겨진 보석의 동네입니다. 보석같은 동네에 자리잡고 있는 ‘한옥 북클럽 하우스’는 한옥이라는 전통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어서 독특하면서 아늑하기도 하고 포토제닉하며 가족 친화적인 한옥에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2.8Km 2025-12-24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31길 9 (성북동)
02-754-0707
성북동누룽지백숙은 성북동에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백숙 전문점이다. 높은 천장과 갤러리풍의 인테리어로 답답하지 않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의 메뉴는 누룽지 백숙과 메밀 들깨수제비, 메밀전 세 가지뿐이다. 누룽지 백숙은 누룽지죽이 담긴 뚝배기 위에 백숙이 접시에 담아져 나오는데, 백숙을 먹고 찹쌀 누룽지죽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메밀수제비는 들깨 국물로 만들어 웰빙음식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몸보신을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2.8Km 2025-11-27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31길 9 (성북동)
리홀뮤직갤러리는 12만여 장의 레코드판과 진공관시스템 그리고 1930년도에 제작된 빈티지스피커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감상 전용공간이다. 리홀뮤직갤러리에서 다루는 장르는, 클래식, 팝 그리고 재즈이다. 원하는 음악을 신청곡 종이에 적어 DJ에게 전달하면 장르에 따라 스피커를 바꿔가며 음악을 맞춤 제공해 준다. 양쪽의 벽면을 가득 채운 음반들이 주는 향수와 최초의 진공관 사운드가 주는 편안함 속에서 일상의 부산스러움을 잊고 오롯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비정기적으로 음악회나 인문학 강연도 진행하니 전화 문의 혹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해 방문하는 것도 감성을 채우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2.9Km 2025-09-11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31길 65
조셉의커피나무 카페는 성북구 성북동 끝자락에 있어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30년 전통의 커피 로스터, 바리스타의 노하우와 기술로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한다. 주차장은 1층에 있다. 2층은 원목 인테리어의 야외 테라스로 되어 있고 3층은 루프탑이 있다. 주말과 공휴일엔 매장 이용 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하고 1인 1 메뉴를 원칙으로 하며 커피는 한번 리필이 가능하다. 매월 첫 번째 금요일은 기아 돕기 일일 찻집이 열리며 매출 전액을 기부한다고 한다. 일부 메뉴는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다. 여러 종류의 원두로 만든 커피, 핸드드립 커피, 케이크가 맛있는 집이다. 성북우정공원, 북악산생태체험관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9Km 2025-12-04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54 (성북동)
국화정원은 흙벽과 기와, 그 위에서 자라고 있는 호박넝쿨이 정겨워 보이는 외관을 하고 있다. 내부도 죽부인을 이용한 조명과 천장에 드러난 서까래가 멋스럽다. 한옥을 개조하여 음식점으로 꾸며 더욱 운치가 있는 곳이다. 국화정원에서는 다양한 한식을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다. 좋은 식재료로 만드는 한정식 코스요리와 직접 만든 간장게장 정식이 인기메뉴이다. 간장게장은 속이 꽉 찬 살이 부드럽고 달짝지근한데 짭조름한 간장과 게딱지에 밥을 비벼 된장찌개와 먹어야 제맛이다. 상견례, 돌잔치, 칠순잔치, 회식 등 다양한 모임이 가능한 룸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분위기로 가족모임 또는 단체 모임하기에도 좋다.
2.9Km 2025-10-23
서울특별시 중구 난계로13길 33 (황학동)
010-8445-0828
레트로한 감성의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내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준비한 숙소 입니다. 투룸과 넓은 거실공간, 단독 사용가능한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2.9Km 2023-08-11
서울 성곽을 따라 이어진 길을 걷다보면 인왕산 자락의 오래된 사찰인 인왕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인황사를 거쳐 정동길을 따라 가보자. 정동길은 언제나 걷기 좋은 예쁜 전경을 선사한다. 근대기 역사가 얽힌 구 러시아공관과 유관순 기념관을 돌아보고 구한말의 아픔을 잊지말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2.9Km 2025-04-23
서울특별시 종로구 난계로27길 30-8 (숭인동)
신설동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가죽과 원단 산업의 중심지이다. 수많은 장인과 상인들이 이 거리를 가득 메우던 전성기를 지닌 곳이었으나 지금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갗은 잊혀 가는 신설동 가죽·원단 거리의 역사와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신설동 인근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갗은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신설동의 가죽과 원단 문화에 다시 한번 관심을 기울이며, 매장 외부와 내부 공간, 심지어 디저트와 음료까지도 가죽과 원단을 형상화한 콘셉트로 구성하였다. 매장 이름 또한 '가죽'의 순우리말인 '갗'에서 비롯되었으며, 단순한 카페 혹은 바를 넘어 과거 가죽 거리가 품고 있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이야기, 그리고 추억을 현재로 이어주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갗은 지역 상인들과의 노력을 통해 다시 한번 신설동과 옛 가죽 거리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의 산업사와 문화를 되짚는 플랫폼으로서 신설동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9Km 2025-12-29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12길 2
02-744-0215
성북동으로 올라가는 국수거리에 위치한 국숫집이다. 이 식당은 남해 멸치와 완도 다시마로 진하게 끓여낸 육수를 주전자에 담아 팔팔 끓여 손님상에서 직접 그릇에 부어준다. 주문과 동시에 삶아내는 국수는 쫄깃한 맛이 살아 있다. 멸치국수 말고도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고, 이 집의 보쌈이나 삼합, 파전은 멸치국수만큼 유명하다.
2.9Km 2025-12-11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16-1 (무악동)
조선왕조실록에 태조가 인왕사에서 조생스님을 만났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태조의 후원으로 늦어도 1397년에는 사찰이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창건주는 무학대사와 조생선사이며, 매월 초하루 보름마다 내원당에서 법회를 올리고 강설은 호국인왕금강반야바라밀경을 설하였다고 한다. 세종 때는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명칭을 인왕산이라 칭하고 사찰을 인왕사라 부르게 되었으나, 연산군 때 궁궐이 보인다 하여 복세암과 금강굴과 함께 인왕사도 폐사되었다. 그 후 복원되어 상당기간 유지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폐사지만 남게 되었다. 이후 1910년경 선바위를 중심으로 박선물 거사가 선암정사를 지어 서옹, 탄옹, 자인, 대원스님 등이 뒤를 이었으며, 대원암, 보광전, 관음전, 극락전을 짓고 수도 정진하였다. 1942년에는 조계종 봉은사 말사로 편입되었고, 1977년에는 인왕사 내 5개 전각과 토지가 인왕사에 증여되어 1988년에 전통사찰 인왕사로 지정등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