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순실비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강순실비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강순실비집

244.2M    2025-07-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77-1
02-737-7880

1968년에 문을 연 오랜 전통의 낙지볶음 집이다. 몇몇 식탁은 옛 것 그대로 남아 있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신선한 재료로 조리한 낙지볶음이 대표 메뉴이다. 다양한 매체에도 소개되었으며 회식, 가족 모임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낙지볶음 외에도 산낙지, 연포탕, 낙지 불고기, 파전 등 낙지로 요리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된장예술과술

된장예술과술

269.4M    2025-01-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5길 20

서울 종로구 종각역에 위치한 된장예술과술은 소박한 맛과 멋을 자랑하는 한식 전문점이다. 개업 당시의 상호는 '된장명가'였지만 된장 맛을 본 고객들이 '된장 맛이 예술이야'라며 감탄하여 가게 이름을 '된장 예술과 술'로 바꾸었다고 한다. 메뉴는 식사류, 안주류로 나뉘며 대표 메뉴는 두부가 들어가 있는 강된장에 부추, 상추 등의 야채와 밑반찬을 취향에 맞게 추가하여 비벼서 먹는 된장정식이다. 식사와 함께 곁들여도 좋은 다양한 주류도 판매하고 있다.

샤오바오우육면 종로본점

샤오바오우육면 종로본점

274.8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15 (관철동)

종각역 인근의 우육면 전문점이다. 중국 란주 지방의 비법 육수를 직접 전수받은 란주 정통방식의 우육면이다. 우육면은 쫄깃한 식감의 수타면, 12시간 이상 고온에서 고은 사골 육수, 최상급의 소고기 장조림, 란주 정통 고추기름, 20가지 한약재가 들어간다. 직접 육수를 끓이고 소고기를 삶아 담백한 맛과 얼큰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모든 면은 수타로 직접 즉석에서 만들어서 요리하며 우육면은 8가지 종류의 수타면 중에 선택하여서 주문하면 된다. 종각역 4번 출구에서 350m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청계천, 탑골공원 등이 있으며 여러 맛집이 있다.

신촌황소곱창

278.1M    2024-0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17 (관철동)

종각역 인근의 젊음의 거리에 있는 소곱창 전문점으로 60년이 넘은 노포다. 메뉴는 황소곱창, 대창, 막창, 벌집, 양깃머리, 모든 부위가 나오는 생모듬이 있다. 주문하면 둥그런 무쇠판에 부추, 감자,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양파가 함께 나오며 종업원이 직접 구워준다. 밑반찬으로 맑고 얼큰한 콩나물국과 양배추와 상추 샐러드, 생오이, 당근, 생마늘, 생마늘쫑이 쌈장과 함께 나온다. 소스는 간장 소스와 기름장 소스가 나오며 구워진 재료를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된다. 간과 천엽은 서비스로 조금 나온다. 생모듬은 여러 부위가 나오는 메뉴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곁들이는 부추와 콩나물국, 밑반찬은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부추사리는 추가로 더 주문할 수 있고 다 먹은 다음 밥을 볶아 먹을 수 있다. 밥도 종업원이 직접 볶아주는데 솥 밑에 눌은밥을 긁어먹는 재미도 있다. 본점은 신촌에 있으며 이곳은 직영점이다. 종각역 4번 출구에서 320m에 위치하며 인근에는 청계천, 탑골공원이 있고 여러 맛집이 있다.

손정보쌈

손정보쌈

281.0M    2025-07-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5길 24 (관철동)

손정보쌈의 음식은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전통의 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3대째 고집스럽게 지켜온 '손맛'의 가치, 그리고 '정성'이 깃든 음식을 통해 손님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손정보쌈의 시그니처 메뉴인 명품 가브리보쌈은 돼지에서 가장 귀한 가브리살만을 엄선하여, 오랜 비법으로 삶아내 잡내 없이 깔끔하고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그 외에도 매콤하고 칼칼한 특제 양념으로 맛을 낸 알곤이볶음과 깊고 진한 육수에 다양한 해물이 잔뜩 들어간 해물탕까지 손정보쌈에서 전부 맛볼 수 있다. 자식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모든 음식을 푸짐하게 담았다.

명동관광정보센터

명동관광정보센터

283.4M    2025-07-2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6 (을지로2가)

명동 관광정보센터는 서울 중구 을지로 2가에 위치해 있는 관광안내소이다. 서비스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어이며, 외국인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에게도 관광, 축제, 쇼핑, 공연 등에 관한 서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다양한 서울의 여행 정보를 알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다.

장수촌 풍천장어

장수촌 풍천장어

283.4M    2025-01-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8
02-722-3149

가게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넓고 깔끔한 1층 건물의 장어 전문집이다. 단체나 가족끼리 오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게 푹신한 의자로 배치되어 있으며 다른 곳에서 잡은 장어와는 달리 그 맛이 아주 담백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그 때문에 식도락가들에게는 이 장어를 안주 삼아 복분자술을 먹어보는 것이 큰 희망이다.

우당 이회영 선생 흉상

우당 이회영 선생 흉상

284.5M    2025-03-1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1길 20

우당 이회영 선생 흉상은 대한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던 애국지사 이회영 선생을 기억하기 위해 건립된 흉상이다. 이회영은 이조판서 이유승의 4남으로 태어나 성장했다. 1905년에 을사늑약 체결의 음모를 저지하고 무효로 하는 운동을 주도하였고, 고종황제를 설득하여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밀사 파견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1910년 경술국치 때, 6형제 전원과 일가족 50여 명이 전 재산을 정리하여 망명을 떠났다. 만주에서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를 개소하였고, 1912년에는 합니하로 이전하여 본격적인 무관학교 교육을 시작했다. 신흥무관학교는 1920년 폐교할 때까지 독립군 간부 3,500여 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이루고 독립전쟁을 주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광복군을 창설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상해 임시정부가 구성됐을 때는 의정위원으로 참여했고, 이후 아나키즘 운동과 의열단 조직을 지원함과 동시에 항일구국연맹을 결성하여 흑색공포단을 산하에 두고 의열투쟁에 매진했다. 중국의 항일부대와 독립군 부대가 연합하여 항일투쟁을 하도록 현지 지도 차 잠입하던 중 대련에서 체포되어 뤼순 감옥으로 이송됐다. 이곳에서 모진 고문과 굶주림으로 순국하는데 이때가 선생의 나이 66세였다. 흉상은 이회영 선생의 공적을 기려 기념사업회에서 건립하였으며, ‘이회영·이시영 6형제 집터’ 표지석이 위치한 서울 YWCA 앞에 함께 놓여 있다.

양연화로

양연화로

295.8M    2024-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7길 18
02-3210-0808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한국식 BBQ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커뮤니티하우스마실

커뮤니티하우스마실

296.8M    2025-07-2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1길 14 (명동1가)

커뮤니티하우스마실은 위스테이 별내의 견본주택으로 2018년 6월 처음 오픈하였다. 견본주택 본연의 역할이 끝난 후 조합원들과 일반 시민들의 모임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변신하였다. 현재 커뮤니티하우스마실은 전시, 촬영, 쇼케이스, 파티, 공연 및 문화 행사 등 다채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문화 플랫폼으로 이용되고 있다. 1층은 개러지홀, 2층은 엔트런스, 갤러리이고 3층은 라이브홀과 살롱의 공간이다. 1층의 스탠드형 계단과 주차장 컨셉의 야외공간은 마켓과 야외공연이 가능하다. 2층은 화이트 큐브형 전시 공간으로 브랜드 쇼룸, 아트 전시, 행사 등 자유로운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전시 공간이다. 3층의 라이브홀은 약 80평 규모로 높이 10m 천장과 통유리창이 매력적인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홀과 프라이빗한 살롱으로 각종 컨퍼런스, 세미나, 행사에 적합하다. 현재 공기관 컨퍼런스 및 기업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기업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행사 뿐만 아니라 온라인 영상 촬영 및 인터넷 송출 촬영 목적의 대관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을지로3가역, 4호선 명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고 명동성당 바로앞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