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m 2025-07-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종묘는 조선 왕조의 왕과 왕비, 그리고 사후에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종묘 건축물은 문화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정기총회 의결을 거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공원 안에는 조선왕조 역대 임금들이 종묘를 드나들 때 물을 마셨다는 우물이 다시 만들어졌고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동상과 편의시설을 갖춘 녹지대가 만들어져 있다. 종묘 앞 일대 39,669m㎡(1만 2천여 평)의 마당에 주차시설을 갖춘 종묘광장공원은 서울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1.3Km 2025-12-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2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된 광화문 광장은 600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 세종로를 차량 중심의 거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경복궁과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세종로의 옛 모습인 육조거리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초입 구간인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에는 월대를 재현하고 해태 상을 복원하였으며 세종로 공원 주변 구간인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에는 과거 한양의 중심거리였던 육조거리의 흔적을 재현하고 이를 형상화한 축소모형도 설치하였다.
1.3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89 (세종로)
세종로공원은 우리나라의 중심인 세종로 가로(경복궁-광화문-세종문화회관-청계천-서울광장)에 조성된 녹지공간이다. 노후되고 폐쇄되어 시민 이용에 한계가 있던 곳을 광화문광장과 연계하여 개방형 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새로운 시민소통의 공간으로 마련하였다. 공원 내에는 그늘집과 나무의자가 곳곳에 설치되어 인근 직장인들에게 도심 속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분수대와 야외 원형 무대, 각종 조형물이 들어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3Km 2025-07-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16-15
종로구 관수동에 위치한 30여 년 전통의 삼해집은 굴보쌈, 아귀찜, 감자탕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한방족발은 잡내 없이 부드럽고 쫄깃해 인기가 많다. 낙지볶음은 매콤한 양념이 풍미를 더하며 감자탕 등과 곁들어 먹으면 든든한 한식 한 상이 차려진다.
1.3Km 2025-12-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4
보신각터는 도성 안팎에 시간을 알리는 종루 보신각이 있던 곳이다. 보신각은 일명 종각이라고도 하며 조선 고종 32년(1895) 보신각이란 사액을 내린 데서 이름 지었다. 태조 4년(1395) 처음 지어진 후 4번이나 불타 없어지고, 8번에 걸쳐 다시 지었다. 현재의 건물은 1979년 8월 서울시에서 지은 것으로, 동서 5칸, 남북 5칸의 2층 누각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조선 세조 14년(1468)에 만들어져 원각사에 있다가, 절이 폐사된 후 광해군 11년(1619)에 현재의 보신각 자리에 옮겨졌다. 보신각종은 오전 4시에 33번, 오후 7시에 28번을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몸통에 균열이 생겨 더 이상 종을 칠 수 없게 되자, 국립중앙박물관에 종각을 지어 보관하고 있다. 현재 신각에 걸려 있는 종은 1985년 국민의 성금에 의하여 새로 만들어 그해 광복절에 처음 타종하였다. 해마다 12월 31일이면 보신각 인근은 차량이 통제되고 새해를 맞이하는 타종식을 함께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가득해진다.
1.3Km 2025-10-23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3길 87 (성북동)
북정마을은 서울특별시 사대문 안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흔히 산동네·달동네로 꼽히는 마을 중 하나이다. 북정마을은 큰 타원형을 한 모양을 하고 있다. 마을 옆으로는 성곽을 끼고 있어 성벽 근처를 중심으로 생겨난 달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본래 한양도성은 성벽을 기준으로 내외부의 일정 범위 안에 주거지가 형성될 수 없었다. 특히 내사산의 굴곡을 따라 축성된 도성의 특성상 집을 짓는 데 지형적 제약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전후 도시화는 서울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주택 부족 문제로 이어졌고, 사람들은 성곽에 기대어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다. 북정마을은 서울로 몰려든 사람들이 거친 땅을 깎고 돋우어 저마다 집을 짓고 골목에 모여 이웃이 된 마을이다. 산에서 내려다보는 제한구역 외의 성북동은 주택과 아파트가 즐비하다. 하지만 한양도성으로 인해 개발제한이 된 북정마을은 소박한 달동네로 남아 있다. 북정마을에는 독립운동가로 이름 떨친 만해 한용운의 자택 ‘심우장’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밖에도 ‘북정미술관’과 그 옆 ‘북정카페’는 이 마을의 정취를 더해준다. 오랜 세월 성벽 및 구릉지 지형과 일체화된 북정마을의 독특한 경관은 그 자체로 한양도성과 함께 지키고 가꾸어야 할 유산이 되었다. (출처 :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
1.3Km 2025-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종로1가)
광화문에 위치한 메밀국수 전문점 미진은 1954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70여 년의 전통과 변함없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메밀국수의 면발은 직접 제면하고 있으며,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국물은 일본식 소바 쯔유보다 진한 맛의 간장 육수이다. 메밀국수 외에도 막국수, 메밀전병, 보쌈정식, 돌냄비우동 등 다양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1.3Km 2025-03-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종로1가)
서울 종로 낙지볶음 골목은 청계천 청계광장 인근 무교동 사거리에서 종로구청으로 이어지는 일대를 말한다. 1960년대 종로구 서린동에 낙지 골목이 형성된 것을 기원으로 본다. 과거 청계천 인근 회사에 다니던 언론인과 공무원을 비롯한 직장인들이 주로 이 골목을 찾아 매운 낙지볶음과 시원한 조개탕을 곁들여 먹으며 삶의 애환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젊은 열정을 불태웠던 낭만과 추억의 거리로 알려져 있다. 무교동 낙지골목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1970년대에서 1990년대에 이르는 여러 차례의 도심 재개발로 인해 서린동에서 무교동, 다동, 피맛골 일대, 종로 1가 등 다양한 행정동으로 상권이 이동했는데, 무교동이 당시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이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여러 번의 이전에도 없어지지 않고 50년 이상의 세월 동안 매운 낙지볶음과 시원한 국물의 맛을 지켜온 가게들은 재개발 이후 신축된 광화문 르메이에르빌딩으로 들어가거나, 그 주변으로 이사를 했다. 세월이 흘러 그때의 낙지골목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종로 일대로 다양하게 퍼져나가 지금까지도 맛있는 낙지볶음 요리를 선보이고 단골손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오동통하고 쫄깃한 낙지가 어우러져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1.3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종로1가)
02-735-9955
신승관은 화교가 하는 중식당 중 가장 오래된 곳 중 하나로 화교 출신의 주방장과 대를 이어 주방을 지켜오는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곳이다. 기업형 중식당과 달리 대를 이어 가업을 물려받아 오랜 전통을 느낄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기존 요리를 끊임없이 연구개발하여 신메뉴를 내어놓고 손님들에게 선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매일 아침 시금치즙으로 만든 피에 선별한 신선한 야채와 여러 가지 재료들로 만든 시금치 물만두나 다른 중식당에서 보기 힘든 복어 살을 튀겨 고추기름과 두반장에 볶은 복살볶음 등은 신승관만의 고유 요리라고 한다. 또한, 순한 맛의 전가복과 크림과 머스터드소스를 섞어 부드럽고 달콤하게 튀긴 요리인 새우솔살튀김 등도 추천하는 메뉴이며, 독특한 짜장면 소스로 중식당에서 가장 중요한 맛있는 짜장면을 보유한 곳이다.
1.3Km 2025-09-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종로1가)
서린낙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가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1호선 종각역 1번 출구에서 가깝다. 매장 안에 테이블이 많지만, 항상 만석이라 대기가 있을 수 있다. 매콤한 낙지볶음과 고소한 베이컨 소세지 구이가 인기 메뉴다. 낙지볶음의 매운맛과 베이컨, 소세지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한다. 주변에 광화문광장, 덕수궁, 경복궁, 경희궁 흥화문, 서울역사박물관 등 있어 서울 관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