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전통예산장터국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60년전통예산장터국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60년전통예산장터국밥

60년전통예산장터국밥

15.7 Km    4     2022-11-07

충청남도 예산군 관양산길 12-1

60년전통예산장터국밥은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대회리에 있다.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 소개된 바 있다. 예스러운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소머리국밥이며, 국수와 수육도 인기가 많다. 예산수덕사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예산치유의숲과 예당호 출렁다리가 있다.

예산시장 / 예산오일장(5, 10일)

예산시장 / 예산오일장(5, 10일)

15.8 Km    17431     2023-12-05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형제고개로 967

예산시가지 남부에는 1920년대에 형성된 오일장과 함께 1981년에 개장되어 2002년 및 2005년에 현대화된 상설시장이 있다. 예산 지역은 농업, 과수, 축산업이 발달해 있는데 이 시장은 이러한 예산 지역 특산물들의 집산지이기도 하다. 특히 예산에서 재배되는 사과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오일장이 열리는 끝자리가 0, 5일로 끝나는 날에는 시장이 더욱 크게 개최되는데, 현재 점포는 80여개, 노점은 400여개 정도가 들어선다. 또한 시장 바로 옆에는 국밥거리가 함께 들어서 있고 그 외에도 맛집들이 있다. 주변에는 예산국밥거리 외에 예당저수지(예당관광지), 덕봉산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소복갈비

소복갈비

15.9 Km    22877     2024-02-28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천변로195번길 9
041-335-2401

소복갈비는 예산시가지에 있는 한우전문점이다. 이 음식점은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중심으로 여러 메뉴를 취급하는데, 한정된 수량의 한우 암소고기를 사용하고 고기가 미리 구워져 나오는 고급 음식점이다. 따라서 재료 소진 시 예정 시각보다 일찍 마감할 수 있고, 생갈비는 대개 예약이 필요할 정도로 식재료를 엄격하게 관리한다. 그리하여 과거 대통령과 [식객]의 허영만 작가가 찾았고 여러 방송 매체에 등장할 만큼 이름나 있다. 또한 겨울에 나오는 굴회, 여름에 나오는 냉면은 특정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이다. 음식점 내부에는 룸과 홀이 모두 갖춰져 있어 인원과 취향에 따라 편리하고 안락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예산국밥거리, 예산시장, 예당저수지(예당관광지), 덕봉산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예산 갈비와 한우, 얼마나 맛있게요?

예산 갈비와 한우, 얼마나 맛있게요?

15.9 Km    35     2023-08-10

소복식당은 60여년 전통의 갈비전문 음식점이다.

동혈사

동혈사

15.9 Km    17633     2023-12-08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동혈사길 77

동혈사는 충남 공주시내 북쪽 의당면의 천태산 중턱에 자리한 사찰이다. 이 사찰은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의 말사이며, 백제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동서남북의 혈(穴)에 위치하여 서혈사, 남혈사 등과 함께 우리나라에 풍수사상이 널리 유행하면서 세워졌을 법한 그런 사찰이다. 지금 그러한 흔적은 현재의 사찰 아래쪽 동혈사터(銅穴寺址)에 남아 있다. 더욱이 단청을 하지 않은 대웅전의 모습은 사찰을 더욱 고풍스럽게 한다. 동혈사의 모습을 한눈에 바라보기 위해 맞은편 산꼭대기에 오르면 옛 군용 헬기장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천태산 주위의 풍광뿐 아니라 동혈사의 전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한편, 경내 3층 석탑은 공주시 향토문화유적으로 지정되었다. 동혈사는 국도 43호선과 지방도 604호선 혹은 국도 23호선에서 의당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공주알밤농원, 중흥저수지 등이 있다.

대흥식당

15.9 Km    0     2023-12-07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노동길 14

대흥식당은 예당 저수지 가까이 있는 어죽 매운탕 전문점이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주차로 인한 걱정이 없고 식당 내부 또한 넓어 단체 모임도 가능하다. 대표 메뉴인 어죽은 붕어를 고아낸 육수에 밥, 국수, 수제비, 생새우를 넣어 만든다. TV프로그램에 소개될 만큼 인기 있는 메뉴이고 민들레 새우튀김과 미꾸라지 튀김, 매운탕도 맛볼 수 있다.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가까운 곳에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예산 출렁다리가 있고 민물 낚시터로 유명한 예당 저수지도 있다. 수덕사, 덕산도립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관광지도 둘러보기 좋다

평화숲 글램핑

평화숲 글램핑

16.0 Km    3     2022-11-15

충청남도 청양군 비끼내길 171-6

평화숲(평화숲 글램핑)은 충남 청양군 대치면 시전리에 자리 잡았다. 청양군청을 기점으로 1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칠갑산1로와 비끼내길을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글램핑 시설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숲속에 위치했다. 이 덕분에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글램핑 10개 동이 마련돼 있으며,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글램핑 시설 코앞에 수영장이 있는 덕분에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제격이다. 주변에는 칠갑산도립공원과 칠갑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 반려견 동반 불가능

향천사(예산)

향천사(예산)

16.0 Km    36762     2024-02-02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사로 117-20

향천사는 예산시가지 서쪽 인근 금오산 골짜기에 위치한 사찰로 시가지와 가까우면서도 휴식처 역할을 하는 사찰이다. 이 사찰은 652년(백제 의자왕 12)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유서깊은 사찰이다. 창건 설화에 의하면 향기로운 냄새가 흘러나오는 샘물에서 금까마귀가 물을 마시고 있기에 그 이름을 [향천]이라 하였고, 의각대사가 샘물 자리에 절을 짓고 향천사라 명명했다고 한다. 사찰이 위치한 금오산 역시 금까마귀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경내에는 극락전을 중심으로 나한전, 동선당 등이 있고, 이와 별도로 천불전을 중심으로 한 경역이 조성되어 있다. 봄에는 백일홍이 붉게 핀 천불전이 아름다우며, 가을에는 단풍이 향천사 일대를 붉게 물들인다. 또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천불전, 구층석탑, 부도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괘불도 및 오여래, 사보살, 팔금강 등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주변에는 금오산 외에 안락산(425m), 예산향교, 예산시장, 예산 국밥거리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예산향교

예산향교

16.0 Km    16359     2023-12-08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교길 31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예산향교는 예산읍에 있는 조선시대의 향교이다. 이 향교가 처음 세워진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지만, 조선 초 각 지방 군현에 향교를 세웠던 1413년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후기인 숙종 10년(1684)에 화재로 대성전이 모두 불에 탔지만, 당시 나라에서는 과거시험을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빠르게 수습하였다고 한다. 예산향교는 한 달에 두 차례 초하루와 보름에 작은 제사를 지내고, 봄에 춘향석전제와 가을에 추향석전제 등 일 년에 두 차례 큰 제사를 지내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재 활용 사업의 일환인 전통문화학교를 운영, 전통문화와 현대가 접목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우갈비

삼우갈비

16.1 Km    19247     2023-11-14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임성로23번길 8
041-335-6230

특등급 한우 암소만을 고집하는 양념 소갈비 음식점이다. 청정지역 예산에서 생산되는 특등급의 한우 암소만을 엄선하여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양념 소갈비로 육질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