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9M 2025-04-09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4길 32-1 (북창동)
02-778-6689
북창동 전주회관은 5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한국 민속음식점이다.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 파전, 갈비탕, 불고기 등을 최상의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을 다한 영양가 풍부한 음식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음식을 외국에 널리 알리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전주곱돌비빔밥은 전라북도 장수에서 나오는 옥돌로 만든 돌솥에 콩나물,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등 싱싱한 나물과 호두, 땅콩가루, 은행 등 30여 가지의 재료가 어우러진 웰빙 건강음식이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한 온기가 유지된다.
893.3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7길 23
02-752-1342
품질 좋은 한우를 먹을 수 있는 모임을 하기 좋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양념갈비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896.4M 2024-03-0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3길 21, 1층
02-3789-8799
한국 30년 전통의 족발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족발 전문점이다.
897.6M 2024-03-1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2층
02-756-2300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버섯이 들어간 삼계탕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상황 삼계탕이다.
897.6M 2021-03-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02-319-0120
서울의 남산타워 관광 이후, 필수 먹거리인 돈가스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왕돈가스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897.6M 2021-02-2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02-3789-0080
제주 흑돼지 전문점 흑돈가 명동직영점 청정제주 흑돼지 맛집 목살과 생삼겹살 맛집 흑돈가는 흑돼지 전문점으로써 참숯을 사용하여 직화구이를 하고 있다. 흑돈가에서는 구이류와 식사류, 점심메뉴가 제공된다.
897.6M 2021-02-1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02-779-2233
소고기구이 전문점으로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고, 점심특선이 있어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898.5M 2025-04-0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9
02-2211-8000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서울특별시 중심부에 들어선 첫 번째 코트야드 브랜드 호텔이다. 국보 1호 숭례문을 마주하고 있으며 남대문 시장, 명동과 인접성을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롯데백화점 본점이 있다. 또한 청계천이 걸어서 약 10분, 명동거리까지는 도보로 약 5분, 다양한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쌈지길까지 걸어서 약 20분이면 도착한다. 이호텔에서는 여행객들을 위해 공용 지역 무료 무선 인터넷, 발렛파킹, 카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르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고급스러운 바, 룸서비스, 드라이클리닝, 무료 주차등으로 서울 고급 호텔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항상 제공하고 있다.
902.7M 2025-03-1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1길 20
우당 이회영 선생 흉상은 대한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던 애국지사 이회영 선생을 기억하기 위해 건립된 흉상이다. 이회영은 이조판서 이유승의 4남으로 태어나 성장했다. 1905년에 을사늑약 체결의 음모를 저지하고 무효로 하는 운동을 주도하였고, 고종황제를 설득하여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밀사 파견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1910년 경술국치 때, 6형제 전원과 일가족 50여 명이 전 재산을 정리하여 망명을 떠났다. 만주에서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를 개소하였고, 1912년에는 합니하로 이전하여 본격적인 무관학교 교육을 시작했다. 신흥무관학교는 1920년 폐교할 때까지 독립군 간부 3,500여 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이루고 독립전쟁을 주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광복군을 창설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상해 임시정부가 구성됐을 때는 의정위원으로 참여했고, 이후 아나키즘 운동과 의열단 조직을 지원함과 동시에 항일구국연맹을 결성하여 흑색공포단을 산하에 두고 의열투쟁에 매진했다. 중국의 항일부대와 독립군 부대가 연합하여 항일투쟁을 하도록 현지 지도 차 잠입하던 중 대련에서 체포되어 뤼순 감옥으로 이송됐다. 이곳에서 모진 고문과 굶주림으로 순국하는데 이때가 선생의 나이 66세였다. 흉상은 이회영 선생의 공적을 기려 기념사업회에서 건립하였으며, ‘이회영·이시영 6형제 집터’ 표지석이 위치한 서울 YWCA 앞에 함께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