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Km 2025-01-10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18
사람 살기 좋은 곳은 반려견도 살기 좋다.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가 안양 석수동에 있다는 것은 그런 까닭으로 일견 당연하게 느껴진다. 반려견과 견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구비된 이곳은 겨울에도, 밤에도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는 중이다. 대형견, 중소형견의 놀이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며 부대시설까지 ‘완벽’하다. 운동장 입구에서 강아지의 키를 잰 후 40cm 이하는 중, 소형견 운동장으로, 40cm 이상은 대형견 운동장으로 나누어 입장한다. 반려견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운동장과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반려견뿐만 아니라 견주를 위한 벤치와 테이블들도 많이 배치되어 있다. 동물 등록된 반려견만 입장 가능하며, 대형견종 중 관리자가 위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강아지와 싸운 이력이 있는 강아지는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18.2Km 2025-09-09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갱매폭포는 청계산 옥녀봉(376m) 기슭에 위치한 폭포로 수종폭포라고도 불린다. 갱매라는 용어는 옛 경기도 시흥군 과천읍 막계리에서 가장 큰 동네 갱맹이의 준말로, 갱매마을이라고 불렀다. 갱맹은 막계2리의 옛 지명 광명의 사투리이며, 갱매마을 골짜기 위에 위치하여 자연스럽게 갱매폭포로 불려졌다. 현재는 과천 서울대공원이 들어서면서 갱매마을이 없어졌고, 지명도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으로 변경되었다. 갱매폭포는 인공구조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암벽과 낙수형태를 하고 있다. 시원한 폭포수의 물줄기와 소리는 장관을 이루며, 맑은 계곡물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기 제격이다. 서울대공원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청계산 등산 시 잠시 경유해 가도 좋다.
18.2Km 2024-10-21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글판동길15번길 18-3
남양 향교는 조선시대 유교와 성현의 가르침을 교육하던 교육기관으로, 고려말 조선초 약 625년의 역사를 품은 남양향교는 유림들이 학문을 수양하면서 위인들을 배향하던 곳이다. 1397년에 남양부 음덕리 면역곡동에 처음으로 지어졌으며, 1873년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남양향교는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를 배치하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두고 있다. 그 외 출입구인 내삼문과 외삼문 그리고 제사를 준비하는 수복실, 홍살문 등이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명륜당은 앞면 7칸, 옆면 2칸의 규모로, 중앙에 있는 건물 좌우에 날개를 붙인 듯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독특하다. 음력 2월과 8월 정일에 열리는 [남양향교 석전대제]는 공자를 포함한 25성현에 대한 제례 의식으로 중요무형문화재이며, 이 외에도 음력으로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에 분향을 진행하고 있다. 대성전 옆쪽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가 있는데 1982년도에 지정당시 나무의 나이가 130살이었으니, 남양향교의 역사를 보여주는 듯하다. 남양향교가 위치한 화성시 남양읍도 도시화되면서 향교와 빌딩, 아파트가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역사의 숨결이 흐르는 고장으로 바뀌고 있다.
18.2Km 2025-06-05
경기도 시흥시 금화로202번길 231 (물왕동)
옛날쌈밥은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있는 쌈밥집이다. 오리 쌈밥 정식과 삼겹 쌈밥 정식을 판매하고 있다. 오리고기와 삼겹살을 추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묵무침, 찰수수 부꾸미, 메밀전병 등의 사이드 메뉴가 있다. 쌈밥 정식은 2인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으며, 인원수대로 주문해야 한다. 된장찌개, 계란찜, 우렁이, 생선구이 등 다양한 밑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배추김치는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담근 김장 김치다. 매장은 넓은 내부에 단체석이 많아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매장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8.2Km 2025-05-30
경기도 시흥시 금화로 404 (물왕동)
아름드리민물장어는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식당 바로 앞에 물왕저수지가 있어 식사 전, 후로 둘러보기 좋다. 대표 메뉴는 민물장어구이이다. 그 외에도 오리 훈제 바비큐, 100% 참나무 장작으로만 구운 통 삼겹살 바비큐, 천연 재료와 비법으로 숙성하는 참숯 양념 돼지갈비를 판매하고 있다. 떡갈비, 메밀전병, 잔치국수 등 구이가 아닌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밑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물왕저수지가 보이는 좌석도 있다. 가게 뒤편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8.2Km 2025-06-04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
시흥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물왕호수의 다른 이름은 흥부 저수지이다. 저수지를 설치할 당시 1945년에 행정구역이 시흥군과 부천군이었기 때문에 시흥의 흥과 부천군의 부를 취한 것이다. 시흥시 최대의 담수호이자 대표적인 휴식처이다. 서울·안양·안산 등 수도권 가까이에 자리잡고 주위를 관무산(일명 성인봉)·마하산·운흥산이 둘러싸고 있고, 2003년 포동폐염전과 물왕호 사이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었으며, 수인산업도로가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2023년 명칭을 물왕저수지에서 물왕호수로 변경하였으며, 비 갠 후 물왕호수에 걸쳐 뜨는 무지개는 신선경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화려한 조명을 받은 호수의 야경이 아름다워 또 오고 싶은 물왕호수에는 구석구석 숨은 맛집과 다채로운 카페를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으며, 계절마다 피고 지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은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18.2Km 2025-06-1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 의상대사, 윤필거사 세 분이 암자를 짓고 수도한 것에서 기원하여 창건된 사찰이다. 기록에 의하면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신라 말에 도선국사가 중건하여 관음사라 칭하였다가 고려 태조가 중수하여 다시 삼막사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삼막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시대에 조성된 삼막사 삼층석탑, 조선시대에 조성된 삼막사 마애삼존불, 삼막사 사적비 등 가장 많은 국가유산이 소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 자연이 만든 두 개의 암석인 ‘남녀근석’이다. 풍화된 두 개의 암석이 남녀의 성기 모양을 닮아 이름 지어진 이 바위를 만지면 출산과 번영, 무병과 장수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는데, 구전의 힘은 의외로 커서 꼭 찾아 만지고 싶어진다. 삼막사 주변은 등산은 물론 자전거로 돌기에도 좋은 코스가 꽤 많다. 삼막사 계곡은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출처 : 안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18.2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 남녀근석은 칠성각의 서북쪽에 위치한 2개의 자연암석으로 그 모습이 남자와 여자의 성기 모양을 닮았다. 남근(男根)과 여근(女根) 모양을 닮은 자연 그대로의 돌이다. 남근석의 높이는 150㎝, 여근석의 높이는 110㎝이며 서로 2m의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 성기 숭배 신앙(phallicism)은 주로 성기를 닮은 바위나 기암괴석 등 자연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인위적으로 나무나 돌을 가지고 성기 모양을 만들기도 한다. 다산과 풍요를 빌거나 복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민간신앙이다. 이 바위를 보존하면서 그 옆에 칠성각을 건축하고 18세기에 칠성불을 안치한 것은 남근석에 대한 믿음이 확대되면서 불교와 민간신앙이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성기 숭배 신앙은 선사 시대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미륵신앙, 무속신앙, 풍수신앙, 동제 등과 같이 그 전통신앙의 맥을 잇고 있다. 특히 이 삼막사 남녀근석은 문화 변동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18.2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의 칠성각 내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마애불이다. 거대한 암벽에 돋을새김한 삼존불로 모두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중앙의 본존불은 크게 표현하고, 좌우의 보살상들은 조금 작게 표현하였다. 본존불은 민머리의 정상부에 뾰족하게 작은 육계(肉髻)가, 머리 중앙에는 계주(髻珠)가 표현되었다. 방형의 얼굴에는 눈두덩이 부은 눈, 삼각형의 짧은 코와 작은 입을 표현했으며 희미한 미소를 띠고 있는 부드러운 인상의 불상이다. 양 어깨에는 두꺼운 법의(法衣)가 걸쳐지고 양팔을 거쳐 무릎까지 덮고 있다. 옷주름은 대체로 간결하면서 도식적으로 처리되었다. 배 앞에서 포갠 두 손에는 원형의 보주를 들고 있다. 좌우의 보살상은 머리에 해와 달이 표현된 관을 쓰고 두 손을 가슴에서 모아 합장을 하고 있다. 관의 표현으로 보아 일광보살과 월광보살로 추정된다. 법의를 입은 방식과 옷자락이 늘어지면서 형성하는 주름 모양은 본존불과 유사하다. 본존불은 일광과 월광보살의 가운데 앉아 보주를 들고 있으므로 조선후기에 유행한 치성광여래일 가능성도 있다. 불상의 하단에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1763년(영조 39)이라는 정확한 조성 연대를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부드러운 상호에 두꺼운 법의에 양감이 감소된 신체 등 18세기 후반 마애불의 특징을 알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치성광여래마애불의 귀중한 예로서 조선 후기 미술사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18.3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포로 49
부잣집설렁탕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설렁탕 전문점이다. 사골 육수를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3일에 걸쳐 끓여 내기 때문에 잡내가 없고 국물 맛이 깊다. 인공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며, 제주 무를 이용하여 깍두기와 김치를 직접 담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