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56 (삼청동)
삼청공원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공원으로 1940년 3월에 도시계획공원 제1호로 지정된 공원이다. 서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화랑가, 별미 맛집들이 많아 시민들의 산책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호젓한 산책로에 주위 경치가 좋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고,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의 발길이 꾸준하다. 고려 충신 정몽주와 그 어머니의 시조비가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계곡을 올라가면 약수터가 있다. 유아 숲 체험장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삼청공원 안에는 숲속도서관과 카페가 같이 있어서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맨발 지압로와 운동기구, 배드민턴장과 테니스장 등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어린이 놀이터와 매점 등도 있어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준다.
2.9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185-3
수성동계곡은 인왕산에서 흘러 내려와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계곡으로, 계곡의 물소리가 크고 맑아 동네 이름이 조선 시대에 수성동(水聲洞)으로 불렸다고 한다. 겸재 정선이 북악산과 인왕산의 경승 8경을 그려 담은 ‘장동팔경첩’에 속할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조선 시대 역사 지리서인 『동국여지비고』, 『한성지략』 등에 ‘명승지’로 소개된 곳이다. 또한 안평대군과 겸재 정선이 자주 찾아와 아름다운 수성동계곡을 바라보며 한문과 예술을 즐겼다고 한다. 1971년 옥인시범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수려한 경관을 잃어버렸으나 그로부터 40년 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문화재보호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져 멋진 숲과 시원한 계곡을 도심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큰 매력이 있는 장소이다. 아름다운 인왕산 풍경을 그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2.9Km 2025-09-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14길 63 (명륜1가)
010-9409-7525
서유니스테이는 따뜻하고 깨끗한 화이트·우드·옐로우 아늑한 감성숙소입니다. 혜화역, 창덕궁, 서울대병원, 공항버스 정류장과 도보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깔끔한 2층 주택 빌라 외관에 내부는 최근 리모델링되어 매우 청결합니다. 북촌, 명동, 경복궁 등 주요관광지와 가까워 서울 여행에 편리합니다. 대학로와 성균관대 근처에 다양한 맛집과 카페 및 체험공간이 많습니다.
2.9Km 2025-04-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5길 61 (창신동)
안양암은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자리한 사찰이다. 1889년 성월대사(性月大師)에 의해 창건된 정토도량(淨土道場)이다. 이곳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천오백불전, 금륜전, 관음전, 염불당, 영각 등의 불전 및 불교 관련 전각들과 고산당(古山堂) 축연(竺演) 등 당대 최고 화사(畵師)들에 의해 조성된 불화 및 불상들이 다수 남아 있다.
2.9Km 2025-09-22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4나길 25 (동숭동, 상일아트빌라)
010-4353-0917
‘고은’은 혜화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종로구 동승동에 위치한 1층 단독 감성 숙소입니다.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서울대병원 및 대학로와 가까워 공연과 의료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층침대, 유아용 식기 및 식탁의자 등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갖추고 있습니다.
2.9Km 2025-01-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길 200
우물집은 한우 차돌박이를 먼저 구운 기름에 관자와 버섯, 미나리, 김치, 콩나물을 넣어 구워 먹는 삼합과 한 번 먹으면 숟가락을 멈출 수 없는 맛, 차돌박이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전골&솥밥 전문점이다. 이곳은 우물을 모티브로 한 족자 원형창에서 대나무의 청량함과 따뜻한 빛, 바람의 살랑거림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 고즈넉한 기품, 그리고 자연적 요소를 통해서 다감각이 체화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 옛 건물의 시간적 가치를 해치지 않고 일부의 디자인 요소를 살려 공간의 가치를 재생했다. 내부 칸칸이 구성된 공간을 간결하고 프라이빗한 독립적인 공간으로 특별한 식사를 제공한다.
2.9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6 (무악동)
신성한 대상물이 되고 있는 바위로, 마치 중이 장삼-검은 베로 만들어진 품과 소매가 넓은 중의 웃옷-을 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불교의 ‘선[禪]’자를 따서 이와 같이 부르고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성을 쌓을 때 당시의 문신이었던 정도전과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느냐 성 밖에 두느냐로 크게 의견대립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한다. 만일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면 불교가 왕성하여 유학에 조예가 깊은 문신들은 힘을 못쓰고, 성 밖에 두면 반대로 승려가 힘을 못쓰게 된다는 주장이었다. 결정을 못 내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 특이하게도 눈이 녹지 않은 자리가 있어 태조는 이것을 성터라고 생각하였고 결국 바위는 성 밖으로 밀려났다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연석으로서, 직접적인 신앙대상물은 아니지만 불력[佛力]을 지닌 존재처럼 신성시되었던 점이 주목된다.
2.9Km 2025-12-30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30
갤러리에스피는 서울판화공방의 부설화랑으로 개관하여 초기에는 자체기획 제작한 판화를 위주로 보급하였다. 이후 1998년 청담동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화랑의 체계를 갖추어 회화, 조각, 판화, 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 미술품을 전시, 기획, 판매하고 있다. 특히,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 중견, 젊은 작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도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함으로써 국내 작가들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며, 활동의 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또한 미술 저변확대의 일환으로 판화를 기획, 서울판화공방을 통해 제작하여 국내, 외 화랑을 통해 폭넓게 보급해 왔다.
2.9Km 2025-08-0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411-15 (흥인동)
신당역 12번 출구 인근(중앙시장 가구단지)에 있는 하니칼국수는 알곤이칼국수, 재첩칼국수가 대표메뉴인 칼국수 전문점이다. 칼국수 이외에 곁들임 메뉴로 수육을 제공하며 저녁에는 모둠 한 접시, 동그랑땡, 돼지갈비도 맛볼 수 있다. 내부는 공간이 넓어 식사하기 불편함이 없으며, 가게 양 끝으로 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혼자서 식사하기에도 제격이다. 하니칼국수는 동시간대 최대 이용 가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자리가 없는 경우 웨이팅을 등록하고 대기하여야 한다. 인근에 충무아트홀, 광희문, DDP 등이 있어 식사 전후로 공연을 보러 가거나 관광지를 방문하기에 좋다.
2.9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5길 51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는 창신동 채석장 정상에 지어졌으며 도시와 자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이다. 한양도성 낙산 자락에 있는 창신동에는 채석장이 있었다. 채석장 일대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와 옛 서울역, 한국은행 등의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어서 건물에 사용될 외장재 석재가 필요했다. 그래서 운송하기에도 가깝고 질 좋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낙산은 건축에 필요한 재료를 공급하기에 좋은 위치였다. 산의 단면을 뚝 잘라낸 듯한 수직 절벽과 잘린 땅이 이곳 창신동 낙산에 남아있는 이유는 이 시기 수탈의 흔적이다. 한국 전쟁 이후 채석장 사용은 중단되었고 이주민과 피란민이 모여 마을을 이루었다. 마을 위로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길쭉한 직사각형 건물이 나타나는데 이 건물이 채석장 전망대이다. 2019년 11월 채석장 상부에 문을 연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는 시야에 걸리는 것이 없이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인다. 2층은 실내로 커피숍(카페 낙타)이 있다. 계단이 없이 엘리베이터로만 올라갈 수 있다. 유리창으로 외부 풍경을 볼 수 있다. 3층은 실외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울 도심의 풍경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가 질 무렵이면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멋진 야경이 한참을 이곳에 머무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