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추장민속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순창고추장민속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순창고추장민속마을

13.1 Km    20046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13

순창읍은 삼한시대 마한의 옥천으로 구분되었고, 삼국시대 때는 백제의 속령 중 하나인 도실로 명명되었다. 순창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서이며, 이때는 면이었던 것이 1979년 5월 1일에 순창읍으로 승격되었다.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은 이러한 명성과 전통적 비법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순창군에서 지원하여 전통비법을 전수하고 있는 장인들을 모셔 한 마을을 형성하고 다음세대로 계속 전통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던 차 만들어진 신·구가 잘 조화된 마을이다. 현대의 과학이 입증하는 위생적 요구와 맛과 성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장인들의 비법이 잘 어우러져 위생적이면서 전통적인 본래 고추장의 맛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또한, 마을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라 할 수 있다. 집집마다 즐비한 커다란 항아리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넘어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마을모습 뿐만 아니라 맛에서도 그 전통을 잘 보전하고 있는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을 방문하면, 누구라도 앉은자리에서 다른 양념 없이 양푼에 밥과 고추장만으로 밥을 비벼 먹고 싶은 기분이 절로 들 듯하다.

호반산장

호반산장

13.2 Km    19298     2023-11-14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748
061-382-2000

※ 영업시간 10:00 ~ 22:00 (전화문의) 무등산과 광주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메기매운탕과 촌닭매운탕, 별미떡갈비 그리고 닭죽이 유명하다.

담양 도래수마을

13.2 Km    19679     2023-09-18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분통길 41-1

추월산 아래 담양호와 영산강 시원지로 유명한 용면 가마골 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한 도래수 청정 마을은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맑은 물, 맑은 공기의 근원인 천연수림이 절경인 마을이다. 농촌이자 산촌이기도 한 이곳은 농촌진흥청 선정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마을 특산품은 순수한 자연에서 수확하는 야생화 꿀과 지역의 특산품인 떫은 단감을 활용한 감식초, 장아찌 등이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체험활동을 다시 준비 예정이며 체험으로는 감식초, 감 장아찌 만들기와 두릅, 옥수수, 고구마 수확 체험도 진행 예정이다. 또한 이곳은 민박을 운영하여 농촌에서의 색다른 하룻밤을 경험할 수 있다. 인근에 가마골 계곡 핫캠핑장&카라반, 가족소풍캠핑장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기 위한 야영장 등이 많이 위치하고 있다. 가마골 생태공원이 차량 이동 4분, 2.4km 거리에 있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시민의 숲 야영장

시민의 숲 야영장

13.2 Km    0     2024-03-19

광주광역시 북구 추암로 190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은 광주광역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에 조성되었다. 총면적은 9,000㎡이며, 주요 시설로는 야영장 57면[자동차 19면, 일반 38면]과 관리소가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화장실, 취사장, 샤위실, 전기시설, 녹지공간 등이 있다. 인근 영산강과 수변공원의 환경과도 절묘하게 어우러져 초록의 자연친화적이란 말이 어울린다. 대부분의 사이트에 큰 나무들이 드리워져 그늘을 즐기며 해먹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의 장점이다. 게다가 산책로도 잘되어 있어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에도 좋다. 특히, 유모차를 끌고 다녀도 부담 없는 곳이라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또한 이곳은 매년 여름마다 수영장이 운영돼 캠핑을 즐기며 수영도 함께 즐기고 싶은 이들의 여름 휴가지로 손꼽힌다.

광주시민의숲

13.2 Km    1     2023-09-22

광주광역시 북구 추암로 190

광주시민의 숲은 영산강을 따라 오룡동에서 월출동에 걸쳐 있다. 광주 첨단지구로 향하는 첨단대교를 건너면 다리 오른편 끝부분에 ‘광주시민의 숲’이라고 쓴 커다란 간판이 보이는데, 여기서부터 영산강 상류 쪽으로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대구시와 맺은 ‘달빛동맹’의 상징으로 대구시와 광주시에 각각 시민의 숲을 조성했다. 숲길을 천천히 걸으면 왕복 한 시간 반 정도 걸린다. 숲에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 좋고,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으며, 어린이 놀이터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함께 나들이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광주시민의 숲 내에 야영장도 있어 도심 속에서 야영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근처에 드론공원도 있다.

순창맛집

순창맛집

13.3 Km    233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6-3
063-652-5999

순창 로컬푸드를 활용한 한식뷔페로서 순창고추장민속마을 내 위치하고 있다. 바로 앞 차량 100여 대 이상 주차 가능한 공영주차장이 위치해있다. 신선한 식재료와 농산물을 이용하여 요리한다.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우 요리와 한식을 맛볼 수 있다.

단아한펜션

단아한펜션

13.3 Km    3     2024-03-21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산동신흥길 6

단아한펜션은 전북 순창군 팔덕면 산동리에 위치하고 있다. 4동의 복층 펜션이 있으며 다육식물 관련 체험이 이뤄지는 다육식물원과 수영장, 방갈로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카페와 매점 시설도 구비하고 있어 더욱 편리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숲글램핑장

대숲글램핑장

13.3 Km    0     2023-12-22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782

대숲글램핑은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있다. 담양군청을 기점으로 자동차에 몸을 싣고 지침 6길, 죽향대로, 가사문학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광주호의 기막힌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에 위치했다. 이 덕분에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20개 동이 있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류, 취사도구,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이 있다. 이곳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부대시설이 알차다는 것이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스파를 비롯해 펜션, 노천카페, 블루베리 한우 떡갈비와 법성포 보리굴비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 버섯 크림 파스타와 블루베리 피자 등을 먹을 수 있는 양식당 등이 있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소쇄원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추월산골드캠핑장

추월산골드캠핑장

13.3 Km    0     2023-10-04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가마골로 221-4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가마골에 위치한 추월산 골드 캠핑장은 오토캠핑장과 카라반을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일반 야영장 20면과 카라반 4대를 운영 중이다. 카라반은 내부에 대형 욕조까지 갖춘 최신식이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도 잘 관리되어 있다. 약 5000㎡의 대지로 이루어진 이곳은 높은 지대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아름답고 캠핑장 앞에는 냇가가 있어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잘 닦인 산책로는 여유 있는 캠핑의 또 다른 행복이다. 에어 풀장, 트램펄린, 영화관, 탁구대가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 나들이에 손색이 없다.

병풍폭포

13.3 Km    28083     2024-01-24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113

2003년 강천산군립공원에 있는 병풍바위에 조성된 인공 폭포로, 병풍폭포는 병풍바위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병풍바위의 전설에 의하면 강천사(剛泉寺)를 찾아가는 사람이 병풍바위 밑을 지날 때, 전생에 죄를 지은 사람은 바위가 자기에게로 넘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지은 죄를 뉘우치고 사죄하는 마음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오며, 병풍바위 밑을 지나온 사람은 죄지은 사람도 깨끗해진다는 것이다. 병풍폭포는 높이 약 40m, 폭 약 15m, 낙수량이 분당 5톤에 이른다. 병풍폭포는 관리 사무소에서 약 100m 상류 쪽에 위치한 폭포이며 관리 사무소를 지나 약 100m 지점에 있는 강천산군립공원 내 6개의 폭포 중 첫 번째 폭포로, 이 지점에서부터 맨발로 걷는 코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