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종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종호텔

1.0 Km    42383     2023-07-07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세종호텔은 쇼핑과 관광,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해 사계절 아름다운 남산과 화려한 다운타운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인천공항으로부터 약 1시간 거리의 세종호텔은 서울의 중심가인 명동에 위치하여 도심의 쇼핑가와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남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세종호텔만의 특징 *
1.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0번 출구와 연결된 편리한 교통 (동대문 쇼핑센터, 남대문 시장 5분 거리)
2. 호텔과 인접한 거리에 위치한 남산 도보 산책 (정상에서 서울시 전경 조망 가능)
3. 호텔 주변 문화 명소에 편리하게 접근 가능 : 명동예술극장, 난타전용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밀리오레, 청계천, 한옥마을, 경복궁, 덕수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 등.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1.0 Km    20156     2023-12-07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세종호텔 세종갤러리는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하는 생활 속의 예술 공간이다. 세종호텔 1층에 있고 성실하게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가는 중견, 중진 작가들뿐만 아니라 참신한 젊은 작가들도 발굴하여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가설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고 있다. 2004년에는 호텔 외부 1층에 디스플레이 공간인 [쇼윈도 갤러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참가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는 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감각적인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로비 등의 공공장소와 레스토랑에도 작품을 전시하여 호텔 전체에서 자연스럽게 갤러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명동역 10번 출구에서 가깝고, 주변에 명동 맛집과 예쁜 카페들이 많아 둘러보기 좋다.

털보네소머리집

털보네소머리집

10.2 Km    1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천로11길 25-2
02-841-1138

10시간 이상 소머리뼈를 우려낸 국물 요리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머리국밥이다.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1.0 Km    1     2023-12-15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3 (서계동)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은 국립극단 연극 공연장으로 용산구 서계동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푸른 잔디 위에 세워진 강렬한 빨간 벽돌 건물이다. 전형적인 [ㄷ]자 프로시니엄 무대를 갖추고 객석 운영은 200~400석까지 변화가 가능하며 무대의 높낮이도 유동적이다. 연출자의 의도에 따라 마당극 형태에서 프로시니엄, 대칭 등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실험적 극장이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12월에 서계동 열린문화공간에 연극 중심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는 3년간(2023년 8월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명동예술극장과 새롭게 임대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으로 이동하여 운영된다.

광화문국밥

광화문국밥

1.0 Km    3     2022-11-21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53

지하철 3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국밥 전문점이다. 돼지국밥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평양냉면, 돼지 수육, 피순대, 소 왕 갈비찜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미쉐린 가이드에 3년 연속 선정된 맛집이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지만 매장과는 별도의 주차장이기 때문에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다. 근처에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어서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국립4.19민주묘지

국립4.19민주묘지

10.3 Km    25125     2023-12-05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8길 17

삼각산(북한산) 기슭의 국립 4.19 묘지는 1960년 3·15 부정선거를 자행한 권력에 맞서다 1960년 4.19 혁명 때에 희생된 224분이 안장되어 있으며 이를 기리는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기념탑 중앙에는 의롭게 죽어간 이들을 기리는 탑문이 새겨져 있다. 135,901m²의 묘지 경내에는 소나무와 향나무, 주목과 단풍나무 등으로 아담하게 꾸며져 있으며, 1,652.9m² 규모의 기념관과 영정을 모신 유영봉 안소는 한식 목조건물이 330.58m² 규모로 확장되어 있다. 그 외에 상징문, 민주의 뿌리, 정의의 불꽃 등 조각 작품과 연못이 있으며, 보도블록을 예쁘게 깔아 놓은 산책로와 야외 의자도 있다. 벚꽃이 피는 5월, 공원에서 바라보는 삼각산(북한산)은 어머니 품과 같은 아늑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일몰의 풍경은 장관이다.

관음사국기봉

관음사국기봉

10.3 Km    0     2023-12-18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산 62-1

서울 한강 남쪽에 우뚝 솟은 관악산은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의 경계를 이룬다. 산꼭대기는 바위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갓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여 관악산이란 이름이 붙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을 만큼 접근성도 좋고 웅장한 바위 능선을 자랑해 등산객들에게 늘 인기 코스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통일신라 때 창건한 사찰인 관음사를 끼고 국기봉으로 오르는 길은 짧고 굵게 관악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통한다. 바위가 많고 일부 급경사를 이루는 구간도 있지만, 정상에 오르면 그동안의 수고로움을 잊을 만큼 탁월한 전망이 펼쳐진다. 우수경관 전망대란 이름으로 느긋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관음사 국기봉은 성인 기준으로 2시간이면 넉넉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해림커피호프

해림커피호프

10.3 Km    1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천로11길 25
02-831-3826

커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안주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치킨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용마폭포공원

10.3 Km    51810     2023-12-11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 250-12

용마폭포공원은 총 세 갈래의 인공폭포 줄기가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공원이다. 중랑구 안에는 그리 높지는 않지만 유명한 봉화산, 용마산, 망우산이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은 해발 348m의 용마산이다. 용마산은 아차산의 최고봉으로 면목동 동편에 위치한다. 망우리 공원, 중곡동 간의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망우리에서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대공원 후문까지 이어진다. 용마폭포공원은 용마산 자락에 들어선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암반채석으로 생긴 높은 바위절벽을 최대한 이용하여 만든 3개의 인공폭포가 지난 1997년 4월 완공되어 그해 5월 준공식을 가졌다. 주 폭포인 용마폭포는 51.4m이고 용마폭포 좌측에는 21.4m의 청룡폭포가, 우측에는 21m의 백마폭포가 자리하며, 그 밑에 7백여 평의 연못이 설치되어 새로운 용마폭포공원으로 조성되었다. 폭포수의 장관도 멋지거니와 이곳에는 시민광장, 잔디광장이 마련되어 있고 조형전시벽이 설치됨으로써 시민의 휴식공간은 물론 각종 문화행사가 계절별로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서울 명동성당

1.0 Km    52086     2024-04-2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서울 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은 한국 가톨릭교회 공동체가 처음으로 탄생한 곳으로 순교 성인들의 유해를 모시고 있는 한국 가톨릭의 대표 성지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에 있다.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지어진 대규모의 고딕 양식 천주교 성당이자, 한국 최초의 본당(사제가 상주하며 사목하는 성당)이다. 1977년 11월 22일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하 성당에 엥베르 주교, 모방신부, 샤스탕신부 등 순교자들의 유해가 안장된 거룩한 성지이다. 1900년 9월 10일 베르뉘 주교 등 병인박해 당시 순교자들의 유해를 용산신학교로부터 대성당 지하묘소로 안치하였으나 이후 연고지로 옮겨 모셨고, 1926년 기해교난과 병오교난 때의 순교자 79위의 유해를 지하 묘소에 모셨다가, 대성당 좌측 회랑에 복자제대를 설치하고 79위 성화를 모셨다. 1950년 전쟁 때에 대성당이 인민군에 점령당해 지하 묘소에 안치 중인 순교자 유해가 손괴당하기도 하였다. 군사 정권 시대를 지나면서 민주화 투쟁의 중심지로 인식되기도 했다. 1991년, 퇴락한 유해를 포장하고 부식된 납관 등을 새로 제작했으며 유해를 안치한 후 봉인하여 석관에 모시고, 이를 새로 말끔히 단장한 현실에 모신 후 비명을 적은 석판을 세워 마무리했다. 수시로 순례자들이 참배할 수 있도록 묘역의 입구를 유리문으로 개조 설치하였다. 평일과 주말에 미사와 고해성사 시간을 갖는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때는 주위의 화려한 거리 장식 사이에서 경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