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청소년문화의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당청소년문화의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사당청소년문화의집

사당청소년문화의집

0m    21396     2023-05-08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23길 57-7
02-595-0231~3

사당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평화로운 일상, 행복한 삶'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창의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시설이다.

세화호스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세화호스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0 Km    2     2023-04-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32가길 50
02-765-2881, 02-764-6261

서울 종로 중심부에 자리한 세화호스텔은 1~3인 여행객을 위한 온돌룸․침실룸 등 다양한 객실을 운영한다. 객실마다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공용PC, 안마의자, 전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간단한 무료 조식, 국제전화 무료 서비스,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철 15분 거리에 서울역이 있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종로 3가역까지 운행한다. 도보로 창덕궁, 종묘, 쇼핑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화이트테일

10.0 Km    1     2022-12-27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안길 8-1
010-2922-409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홍대 화이트테일 게스트하우스는 연남동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조용한 게스트하우스이다.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뚝섬한강공원)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뚝섬한강공원)

10.0 Km    47418     2023-10-06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139

뚝섬한강공원은 한강공원으로 새단장하기 이전부터 강변유원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공원 내에는 수변광장, 장미정원, 자연학습장,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뚝섬한강공원에는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인 '자벌레' 형태의 길이 243m 규모의 예술과 휴식이 함께하는 복합 전망문화콤플렉스가 있다. 뚝섬유원지역에서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이곳을 통해 편리하게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자벌레' 통로에는 카페, 찻집, 기프트숍은 물론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전시 감상을 할 수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낭만과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윈드서핑,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 수상스포츠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봄과 가을에는 카페테리아와 계절 꽃전시장으로, 겨울철에는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으로 사계절 내내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뚝섬한강공원에는 이 외에도 X게임장, 인공암벽장, 유람선 선착장, 토요 나눔장터 운영, 수유실, 여성전용쉼터 등의 시설들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강카누학교 서울분교

10.0 Km    21528     2023-12-05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139

송강카누학교 서울분교는 30년 전통의 송강카누학교의 서울 분교로서 카약 교육, 렌털, 투어, 장비 보관 등 카약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지금까지 카약을 배우거나 타기 위해서는 먼바다나 강을 찾아야 했지만, 이제 서울 한강에서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카약을 즐길 수 있다. 송강카누학교 서울분교의 스태프들은 자연을 즐기고 패들링 스포츠를 사랑하며, 평생의 천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장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다. 또한 카약 교육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더 편안하고, 더 쉽게, 그리고 더욱 안전하게 많은 사람들이 카약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디치

세디치

10.0 Km    0     2024-02-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성수동 아크벨리

세디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 성수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주차도 가능하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이곳은 매장 가운데 ‘ㄷ’ 자 형태로 바 자리가 있고, 양쪽 벽으로 테이블 자리가 있다. 유리창으로 내부가 보이는 오픈 키친이다. 대표 메뉴로는 마스카포네 감자 뇨끼, 새우 크럼블, 버터 파스타가 있고 캬라멜로 풍기, 바질페스토, 아마트리치아나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주말과 디너타임에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음철물

10.0 Km    0     2023-12-1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6

정음철물은 연희동의 30년 된 라디오수리점, 정음(正音)사를 새롭게 해석해 리모델링한 '동네 철물 편집 상점' 이다. 1988년 설립된 정음사는 1993년 정음전자로 바뀌었고,다시 2019년부터 정음철물로 운영되고 있다. 1층의 정음철물은 편집샵 및 쇼룸이며, 공간을 창조하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와 작가를 소개하는 팝업 전시를 진행하며 직접 큐레이션한 철물과 양품을 판매하고 있다. 2층은 정음제작소로 운영되며 코워킹 스페이스와 공간 대관, 교육 프로그램(전기, 목공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정음연구소에서는 로컬콘텐츠를 기반으로한 컨설팅업무를 하고 있다. 정음철물의 천장의 목재 패치와 붉은 벽돌, 간판은 만들어진 당시 그대로 두었고 연희동의 사랑방 역할을 해냈던 정음전자의 정신을 잇고 동네 장인과 로컬 브랜드, 주민이 함께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

꽃,밥에피다

꽃,밥에피다

10.0 Km    10     2023-07-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6길 3-6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레스토랑이다. 봉하마을 유기농 쌀과 유기농 자연재배 26년 현미쌀, 유기농 그리고 무농약 채소, 무농약 우리 밀, 전통장, 무항생제 돈육, 유기농 한우 등을 이용해 건강한 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비건들도 드실 수 있는 채식 코스와 유기농 한우 떡불고기, 흑산도산 우럭찜, 알록달록 오색 고명이 아름다운 보자기 비빔밥이 인기 메뉴이다.

남해굴국밥

남해굴국밥

10.0 Km    1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6길 11
02-764-4858

서울특별시 동대문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매일 통영에서 배송받은 굴로 요리하는 집이다. 대표메뉴는 굴국밥이다.

천도교중앙대교당

천도교중앙대교당

10.0 Km    27457     2023-05-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57

천도교중앙대교당은 우리나라 천도교의 총본산이다. 천도교는 1860년 수운 최제우에 의해 창시된 동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3대 교주 손병희는 1904년 이용구가 일진회와 합하여 친일 행위를 자행하자, 이와 구별하기 위해 천도교로 1905년 개칭하였다. 개칭한 이후, 1906년 1월 『천도교 대헌』을 반포하고 교단을 새롭게 조직하였다. 1910년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자 민족해방운동을 추진하였으며, 3·1운동 당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일제의 탄압으로 고초를 겪던 천도교는 광복 이후 북한 지역 교세의 급격한 증가에 힘입어 크게 확장되었다가 한국전쟁으로 다시 쇠퇴하였다. 1953년에 중앙 총부를 서울로 옮겼으며, 1961년에는 최시형과 손병희의 법설(法說)이 포함된 『천도교 경전』을 간행하였다. 중앙대 교당은 천도교의 종교 의식 및 각종 정치집회, 예술 공연 등의 일반 행사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붉은 벽돌로 고풍스럽게 지어진 4층 건물이다. 제3대 교주인 손병희에 의해 건축하기로 결정하여 교인들의 성금으로 건립되었다. 건물의 설계는 일본인 중촌여자평(中村與資平)이 했으며, 중국인 장시영(張時英)이 시공하고, 일본인 기사 고곡호시(古谷虎市)가 총감독을 맡아 완공하였다. 기초부는 화강석으로 벽체는 붉은 벽돌로 만들어져 있다. 건물의 기초부는 화강석을 사용하고 벽은 붉은 벽돌을 사용하여 쌓았다. 지붕 옆면이 사람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인데, 철근 앵글로 중간에 기둥이 없게 하였다. 또한, 앞면에 2층 사무실을 탑 모양의 바로크풍으로 하여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시에는 서울시내 3대 건물의 하나로 꼽혔으며, 교회당의 구조와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을 지니고 있는 건물이다. 총 건평은 927.87m²(280.68평)으로 약 800명에서 1,0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중앙대교당 옆으로는 현재 천도교의 사무실이 있는 수운회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