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2025-10-23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작동
까치울은 작동산과 지향산 등이 마치 병풍을 쳐놓은 듯 마을을 품에 안은 전원마을이다. 예부터 까치가 유난히 많은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라 하여 까치울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성종의 다섯째 딸인 경숙옹주의 묘와 영조의 열 번째 옹주인 화유옹주의 묘가 안장되어 있는 유서 깊은 마을이다. 이곳은 닭백숙, 한정식, 카페 등 다양한 메뉴로 성업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특히 오리를 이용한 보양식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부천시 오정구 작동에 위치한 이곳을 2011년 경기도에서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하였다.
15.8Km 2025-09-17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38길 61
금천문화회관은 금천구청에서 직영운영하고 있으며 공연, 교육프로그램, 강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문화의 발전과 사람들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금천문화원(상주단체)이 상주하여 지역의 고유문화 보존 및 개발과 각종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고, 1층 로비에 금천구 상징인 은행나무가 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지하 공연장과 강의실에서 지속적인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의 시도와 시설 환경 개선으로 금천구 시흥권의 랜드마크로 도약하고자 한다.
15.8Km 2025-11-0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고려 말기의 명장으로 고려를 지키려다 처형된 최영 장군의 묘이다. 홍건적을 평정하고 수십 차례에 걸친 왜구의 침입을 막아내는 등 흔들리는 고려의 국운을 바로 잡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명나라에서 철령 이북의 영토를 빼앗으려 하자 요동정벌 계획을 세워 압록강까지 진군하였다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1388년 이성계 등의 신진세력에 의해 처형되었다. 묘역은 부인 문화 유 씨(文化柳氏)와의 합장묘로 하나의 봉분으로 조성되었다. 묘제는 원형이 변형되었지만, 석물은 옛 것과 새것이 섞여 있다. 봉분은 고려 말기의 전형적인 직사각 형태이고, 봉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아래 부분에 2단으로 둘레석을 조성하였다. 봉분의 정면 왼쪽에는 묘표를 세웠고, 봉분의 정면 오른쪽에는 무민공 충혼비를 세웠다. 봉분 앞에는 혼유석·상석·향로석·문석인 등을 조성하였는데 모두 1970년대에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이 묘역은 고려시대의 묘제가 일부 남아있어 학술적 가치가 있다.
15.8Km 2025-11-20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길 36-10 (내곡동)
헌인릉 생태경관보전지역은 대모산의 남사면 하단 산자락 헌인릉 아래쪽으로 17,000여 평의 오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숲이다. 대모산 남사면의 넓은 유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지하수로 인해 수위가 높고, 저지대로 토심이 깊어 양호한 환경조건을 갖추어 서울시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오리나무 군집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오리나무가 자라는 지역 곳곳에는 물웅덩이와 소규모 수로가 잔재하여 다양한 습지성 초본식물들이 번성하고 서울시 보호종인 오색딱따구리, 제비, 꾀꼬리, 박새 등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오리나무림, 노란물봉선, 둥굴레, 붓꽃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살고 있고 걷기 쉽도록 목재 데크로 만들어 놓아 습지에 사는 식물들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면 이 지역 내에서 야생 동식물을 포획하거나 토석을 채취하는 등 생태계 보전에 해를 끼치는 모든 행위가 금지된다.
15.8Km 2025-01-13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36길 26-1
옥돌현옥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이북 음식 전문점이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3호선과 5호선 오금역 6번 출구와 가깝다. 주차는 식당 부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매장 안 인테리어는 이북 음식을 취급하는 식당답지 않게 조명과 테이블을 바로크 양식으로 꾸며 젊은 층도 많이 찾는다. 대표 메뉴는 평양냉면과 어복쟁반이다. 손만두는 2개, 4개, 8개 단위로 판매하고 있어 사이드 메뉴로 주문하기 좋다. 이밖에 돼지 곰탕, 소고기국밥, 가자미식해, 소고기 수육과 돼지고기 수육이 있다. 식사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콜키지 서비스도 가능하다. 식당 인근에 오금공원, 성내천 물빛광장, 올림픽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5.8Km 2025-09-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14길 13-48 (자곡동)
늘복집은 지하철 3호선, 수인분당선 수서역 6번 출구 인근에 있다. 신선한 복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복요리 전문점이다. 다양한 코스 메뉴가 있으며, 복지리, 복튀김, 복사시미 등 단품 메뉴도 풍부하다. 특히 전복죽과 복죽은 크리미한 식감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아늑한 분위기와 청결한 매장 관리가 만족도를 높여준다. 근처에 아래방죽마을공원, 윗방죽마을공원, 못골아래공원, 안개근린공원, 세곡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15.8Km 2025-11-26
서울특별시 강남구 밤고개로14길 13-50
한정식 코스를 제공하는 ‘단미그린비’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식당 분위기에 음식 맛도 좋아서 모임 및 상견례 장소로 인기인 식당이다. ‘단미 그린비’라는 식당 이름은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를 뜻하는 '단미'와 그리운 남자, 선비를 뜻하는 '그린비'가 합쳐진 것이라고 한다. 1층에 넓은 홀이 있고 안쪽에는 개별 룸이 있으며, 전용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에 수월하다.
15.8Km 2025-05-12
경기도 남양주시 덕송3로 45-71 (별내동)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이다. 옅은 황토색 벽돌 2층 건물이 보이는 마당에 들어서면 잔디 위 벤치가 있다. 1층 중간중간에 벽돌 기둥이 있고, 테라스가 있다.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기린 인형과 새가 앉아 있는 시계가 있고, 삼각대가 있는 포토존이 있다. 2층 루프탑은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해먹이 있다. 로스터 마스터가 상주하는 카페로 로스터가 원두를 선별하고, 로스팅하여 커피를 내리는 로스팅 lab이 있다. 대표메뉴는 이구동성 수제쿠키, 클래식 크로플, 아이스크림크로플, 누텔라바나나크로플, 아메리카노다. 창밖 멀리 불암산이 보이고 인근에 별내체육공원물놀이장, 벽운계곡 등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15.9Km 2025-10-23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윤계선생순절비는 병자호란 때 순절한 윤계(1603~1636)의 행적을 새긴 비이다. 본관은 남원이고 호는 신곡이다. 인조 14년(1636) 남양도호부에 부사로 파견되어 공무를 시작하였는데, 겨울 병자호란이 일어났다. 침략 소식을 들은 윤계는 전열을 다듬어 청군과 맞서고자 하였으나, 남양도호부 사람들과 군사들 대부분은 홍법사로 후퇴하였다. 윤계는 도호부 수장인 부사가 관아를 비우고 물러날 수 없다면서 후퇴를 거부하고 맞서 싸웠지만, 청군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관아 뜰에 깃발을 세우고 끝까지 저항하다가 죽음을 맞았다. 윤계가 순절한 지 10여 년이 지난 효종 1년(1650) 조정에서 윤계에게 이조 참판 벼슬을 내렸고, 현종 9년(1668)에는 읍민들이 윤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비석을 세웠다. 순절비는 남양부 관아에서 5리(1.96㎞)쯤 떨어진 오리정 앞에 세워졌는데, 남양부를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나야 하는 자리였다. 순절비는 사각형의 받침돌에 윗면이 둥근 비신(글씨를 새기는 부분)을 세운 방부원수 양식이다. 비신은 대리석으로 만들었고, 방부는 화강암으로 조성하였다. 방부 윗면에는 복련(연잎 문양)을 장식하였다. 비문은 송시열이 짓고 글씨는 송준길이 썼으며 전액(전서체로 비석의 이름을 새긴 부분)은 민유중이 썼다. 세 사람 모두 당 남대의 명사들이어서 윤계의 역사적 위상을 가늠할 수 있다. 대리석으로 만든 비신 앞면이 약간 파손되었으나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하다.
15.9Km 2025-09-02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길 34 (내곡동)
헌릉은 조선 3대 태종(재위 1400~1418)과 원경왕후 민씨(1365~1420)의 능이다.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으로, 앞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태종, 오른쪽(동쪽)이 원경왕후의 능이다. 1420년(세종 2) 원경왕후가 먼저 세상을 떠나 현재의 자리에 능을 조성하였다. 원경왕후의 능을 조성할 때 태종은 자신의 능자리를 미리 만들었다. 2년 후 1422년(세종 4) 태종이 세상을 떠나자 원경왕후의 능 서쪽에 능을 조성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능침 봉분은 모두 병풍석과 난간석을 둘렀고, 병풍석에는 십이지신상과 영저(금강저) 및 영탁(금강령) 등을 새겼다. 봉분 주변으로는 문석인, 무석인, 석마, 정중석,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 석양과 석호를 배치하였다. 특히 문석인, 무석인, 석마, 석양, 석호 등은 다른 왕릉에 비해 두 배 더 배치되었는데, 이는 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현·정릉(玄·正陵) 제도를 따른 것이다. 능침 아래의 신도비각에는 두 개의 신도비가 있는데, 태종이 세상을 떠난 후 세운 신도비와 1695년(숙종 21)에 원래 신도비가 훼손되어 다시 세운 신도비가 있다. 인릉은 조선 23대 순조(재위 1800~1834)와 순원황후 김씨(1789~1857)의 능이다. 인릉은 한 봉분 안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合葬陵)의 형식으로, 우상좌하(右上左下)의 원칙에 따라 앞에서 봤을 때 왼쪽에 순조, 오른쪽에 순원황후를 모셨다. 1834년(순조 34) 순조가 세상을 떠나자 다음 해 파주 교하의 장릉(인조) 근처에 조성되었다. 그러나 풍수상 불길하다고 하여 1856년(철종 6) 현재의 자리로 옮겼다. 옮긴 인릉 자리에는 원래 세종의 옛 영릉이 있던 곳이었는데, 인릉을 공사하면서 주변 땅에 묻혀 있던 세종의 옛 영릉 석물과 중종의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의 옛 희릉 석물을 다시 꺼내 다듬어서 사용하였다. 다시 사용한 석물은 문석인, 무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 석양과 석호이며, 일부 석양과 망주석, 석마는 새로 제작하였다. 이는 인릉을 옮긴 후 편찬한 『인릉천봉산릉도감의궤』에 기록되어 있다. 인릉을 옮긴 후 다음 해 순원황후가 세상을 떠나자 인릉에 합장되었다. 능침 아래 비각 안에는 두 기의 표석이 있는데 1비는 조선시대에 세운 표석(순조대왕, 순원왕후)이고, 2비는 대한제국 때 세운 표석(순조숙황제, 순원숙황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