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

1.1Km    2025-08-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5 (태평로1가)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는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가 주도하는 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폭탄을 터트린 곳이다. 1945년 7월 24일 경성부민관 폭탄 의거 경성부민관은 1935년 12월 태평동 60번지에 세워진 경성부의 부립극장으로 오늘날로 하면 시립극장이다. 경성부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대강당·중강당·소강당·담화실 등을 갖춘 다목적 회관으로서 당시로는 드물게 냉난방 시설과 조명·음향시설을 갖추어 각종 극단의 공연은 물론 전시 총동원 체제 아래 각종 관변 집회의 장소로 널리 이용되었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를 주도한 조문기·유만수·우동학·강윤국 등 당시 20세 안팎의 열혈 청년들은 1945년 5월 서울 종로구 관수동 13번지 유만수의 집에서 대한애국청년당을 결성하고 항일투쟁의 기회를 엿보았다. 1945년 7월 24일 저녁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 거두인 대의당의 박춘금 일당이 주최하는 아세아민족분격대회가 열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조문기 등은 비밀회합을 갖고 대회장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유만수가 수색변전소 공사장 발파 인부로 침투해 빼낸 다이너마이트로 사제폭탄 두 개를 만들어 대회 전날 밤 대회장 뒤편 화장실 쪽에 설치하였다. 폭탄은 대회 당일인 7월 24일 밤 9시경 박춘금이 시국 강연을 위해 등단하고 얼마 뒤에 터졌고 그것으로 대회는 중단되고 말았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는 해방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기에 꺾일 줄 모르는 민족의 독립 의지를 안팎에 떨친 사건이었다. 현재는 서울시의회 부지로 폭탄의거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민영환 자결터

민영환 자결터

1.1Km    2025-08-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41 (공평동)

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충정이 혈죽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이 나무를 절죽이라 하였다. 종로구 인사동 하나빌딩 앞 민영환의 자결터에 김충헌이 글씨를 쓰고 백문기가 조각한 추모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에는 그의 충정이 나타났다고 하는 혈죽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창호문이 조각되어 있고 자결할 때 사용한 단검과 유서 등을 배치했다.

전통다원

전통다원

1.1Km    2025-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1-4
02-730-6305

처마 끝 은은한 풍경소리와 한옥의 예스러움이 마치 산사를 찾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전통다원은 15종의 우리나라 전통차를 맛볼 수 있어 이미 많은 내·외국인들에게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운치 있는 한옥에 자리한 전통다원은 발을 들여놓는 순간 은은한 차 향기와 함께 전통 음악이 흘러나와 온몸을 감싸 앉고 무엇보다 미닫이문을 열면 툇마루와 함께 바로 정원이 내다보이는 방 안이 매력 포인트이다. 비가 오는 날 빗소리와 함께 잔잔히 흐르는 국악 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호면정

호면정

1.2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서린동)

종각역 인근 관정빌딩 지하에 있는 안동국시를 파는 식당이다. 안동국시는 경상북도 안동지방의 향토 음식이다. 얇은 면발에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이 특징으로, 따뜻하게 먹으면 국시, 차갑게 먹으면 건진국시라고 한다. 면발은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 만든 것으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넓은 실내와 룸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며, 종각역 5번 출구에서 200m에 있으며 인근에는 청계천, 광화문광장 등이 있다.

가회민화박물관

가회민화박물관

1.2K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52 (가회동)

우리 겨레는 반만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외래문화를 수용하면서도 전통문화의 주체성과 독자성을 잘 지켜왔다. 그러나 오늘날 산업이 발달하고 생활양식이 급변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는 점차 퇴색되어만 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민족의 전통유산인 민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전시하여 훌륭한 문화유산을 느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가회민화박물관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일깨우기 위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는 민화와 부적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여 그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하는 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2002년에 문을 연 가회민화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민화는 우리의 삶과 닮아 있는 그림이며, 무병장수(無病長壽), 부귀다남(富貴多男), 부귀공명(富貴功名) 등 인간의 소박한 바람이 담겨 있다. 한편 벽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민화를 통해 사람들은 그려진 소재의 주술적인 힘이 여러 가지 재앙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소원도 이루어준다고 믿었다.

모인화랑

모인화랑

1.2Km    2025-09-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3 (관훈동)

모인화랑은 1988년 서울 종로구 사간동에서 첫 개관한 이후 1994년 화랑가의 메카인 인사동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기획전 및 초대전 전문 화랑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미술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젊은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시하며, 중견 및 대가의 독창적인 작품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모인화랑은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해 작가들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동시에 작품 가격의 전문성, 객관성, 투명성을 확보하여 다양하고 정확한 데이터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술시장의 합리적인 가격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모인화랑은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인의 안목으로 미술계의 발전과 문화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자 한다.

광통교

광통교

1.2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광통교는 조선 시대 청계천에 놓인 다리 중 가장 규모가 컸으며, 도성 내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였다. 현재는 청계광장을 기준으로, 청계천의 2번째 다리다. 태조가 조선 초 도성을 건설할 때 흙으로 놓았는데 태종 10년(1410) 큰 비로 다리가 떠내려가자, 태조의 왕비 신덕왕후 강씨의 능인 정릉 옛터의 병풍석 등 석물을 가져다 돌다리로 만들었다. 광통교는 조선시대 육조거리-운종가-숭례문으로 이어지는 도성 안 중심 통로였으며, 주변에 시전이 위치하고 있어 도성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던 다리였다. 특히 옛부터 서울에서는 큰 다리로 알려져 정월 대보름이 되면 도성의 많은 남녀가 이곳에 모여 답교놀이를 하던 곳으로 유명했다. 광통교는 1958년 청계천 복개 공사로 인해 철거되었으나, 2005년 청계천 복원 사업에 따라 다시 복원되었다. 복원된 광통교는 원래의 모습과 유사하게 석조 다리로 만들어졌으며, 길이 30m, 폭 6m, 높이 4m 규모다. 지금도 청계천을 건너는 다리로 사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며 청계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다.

북촌생활사박물관

북촌생활사박물관

1.2Km    2025-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나길 90 (삼청동)

북촌생활사박물관은 서울의 600년 역사를 안고 있는 한옥 밀집 지역인 북촌에 대한 전시를 하는 곳이다. 오랫동안 살았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 사용했던 생활 물건들을 수집·보존·전시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의 근·현대생활사를 정리하고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설립한 사립박물관이다. 북촌 주민들이 변화무쌍했던 우리나라 근‧현대 100여 년을 지나오는 동안 실제 생활에 사용했던 생활사의 생생한 증거물 3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소장품 한 점 한 점이 멀게는 조선시대 초기부터 가깝게는 1970년대 후반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실 생활에 사용되어 온 물건들로서 소장품 하나하나마다 그 물건을 간수하며 사용해 온 사람들의 진진한 삶의 이야기와 깊이 배어 있는 짙은 손때에서 우러나오는 오래된 향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람 및 체험교육은 최소 3일 전 사전예약을 통하여 운영되고 있다.

갤러리 라메르

갤러리 라메르

1.2Km    2025-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관훈동)

갤러리 라메르 (Gallery La Mer)는 ‘La Mer’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넓게 포용하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술 문화의 보급에 앞장서고자 한다. 2001년 10월에 사설 갤러리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총 300평)로 개관한 이래, 다채로운 기획전 및 수준 높은 대관전들을 선보여왔다. 빠르게 변화해 가는 현대 미술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더불어 우리의 정서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참신한 기획전을 통해 우리 미술의 정체성 확립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매년 The Artist Project, 기획 공모 및 라메르 신진작가 창작 지원 프로그램(Art Daum) 등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신한 중진 작가의 재조명, 개성 있는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

1.2Km    2025-11-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4길 20 (계동)

런던베이글뮤지엄은 베이글 전문점으로 안국역 근처에 있으며 멀리서도 긴 웨이팅으로 한눈에 찾기 쉽다. 아침 8시 오픈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시간부터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다. 베이컨 포테이토 샌드위치는 이곳의 대표메뉴이며 베이컨 어니언 잼과 토마토, 베이컨, 으깬 감자로 만들어졌다.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이 있으며 테이크아웃뿐만 아니라 커피와 함께 매장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내부 매장은 우드톤 인테리어에 영국 국기 모양의 가랜드로 영국 감성을 더했다. 예약은 온라인 웨이팅 앱으로 가능하며 등록하면 메신저앱으로 순서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