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m 2025-05-29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 303-7 (금호동3가)
해방 후 1949년 백범 김구 선생은 금남시장 부근에 160호 규모의 주택단지와 백범 학원을 개원했는데, 그곳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장터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금남시장 앞 삼거리에 김구 선생님의 기념비가 있다. 전형적인 골목형 시장으로 독서당로를 따라 들어선 노점들과 좁은 골목 사이사이 점포들로 이뤄져 있다. 2005년부터 상인회를 중심으로 아케이드 설치, 조명등 교체와 같은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동의 랜드마크이며 현대식 마트에서는 찾을 수 없는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친서민적인 시장이다.
5.4Km 2025-07-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성산동)
02-325-8150
1998년, 대학로에서 '독립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영상, 시각예술, 다원예술, 그리고 하나의 장르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들이 모이는 축제다. 예술가에 대한 심사도, 작품에 대한 선정도 하지 않는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라고 믿으며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카페든, 집이든, 극장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 책임과 존중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예술의 자유를 만들어간다. 올해는 '다양한 시도가 펼쳐지는 여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예술가뿐 아니라 관객을 포함한 모든 축제 구성원이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시도하는 여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5.5Km 2025-10-2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우사단길은 한국적 정서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다. 파키스탄, 터키, 이집트, 레바논, 인도 등지의 음식점과 아랍어로 적힌 간판, 히잡과 터번을 쓴 이방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가 짙으며, 오래된 집과 골목이 오밀조밀 이어지는 주택가로 한국적 정서와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는 젊은 예술가와 청년 창업자들이 우사단길로 들어와 개성 넘치는 공간을 만들어냈다.
5.5Km 2025-09-17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흥로 130 (녹번동)
이가네가마솥설렁탕은 서울 은평구 역촌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진한 사골국물과 다양한 탕·수육 메뉴로 유명한 맛집이다. 재료 선별 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늘엄선된 음식재료만을 사용하여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돌솥밥과 함께 즐기는 설렁탕, 도가니탕, 꼬리곰탕은 물론이고, 푸짐한 고기와 특별한 양념이 어우러진 꼬리찜전골도 인기가 많다.
5.5Km 2025-12-11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33
02-792-3972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테라스, 정원, 프라이빗 룸이 준비되어 있어 가벼운 식사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임에도 적합한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에서 우수 레스토랑을 선별한 오스피탈리타 이탈리아나 인증을 수여받았다. 런치와 디너 코스요리가 있으며 스테이크, 파스타,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5.5Km 2025-09-2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로 7 (제기동)
0507-1349-8450
고려대정문에서 3분, 안암역 2번출구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상가주택 2층입니다 2층 단독숙소로 아래층 층간소음걱정없고, 서울중심가로의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방 3개, 거실, 욕실1.5개로 구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공간에서 편안한 쉼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최대인원은 8인으로 보기 드물게 많은 인원을 수용 가능합니다
5.5Km 2025-09-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65
KT&G 상상마당은 홍대축제거리 앞에 2007년 9월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상상마당은 복합문화공간 개관 이전에 이미 온라인 상상마당을 통해 사진, 만화, 문학, 단편영화 분야에서 시작했었고, 약 3년간의 활발한 활동 속에 그 입지를 굳혀갔다. 홍대 앞에 설립한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은 온라인으로 운영했던 네 개 분야와 음악, 미술, 디자인, 공연의 영역을 더해 다양한 장르의 창작지원 및 활동 범위를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영화관, 공연장을 비롯해, 디자인스퀘어, 갤러리, 아카데미, 사진암실과 카페가 있어 예술가들에게는 문화예술 창작 활동 지원을, 일반인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공연, 영화, 전시, 교육, 디자인 분야까지 여러 용도로 기획된 각 공간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공유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5.5Km 2025-09-17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안암동5가)
고려대학교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 박물관 중 하나로 1934년 도서관 일부 공간에 남창 손진태 선생이 수집한 민속품을 전시하면서 개관했다. 1936년 안함평 여사의 기부금으로 민속 유물을 수집하고, 신창재·박재표 등 뜻있는 분들의 유물 기증이 이어지면서 박물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1962년 5월에는 당시 우리나라 대학 박물관으로는 최대 규모인 연건평 851평(약 2813㎡)의 건물을 준공하여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1973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현대미술실을, 1985년에는 현대도자기실을 설치하여 다양한 전시와 활발한 학술조사 및 발굴을 통해 대학 박물관의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2005년 5월에는 고려대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준공한 백주년기념관으로 이전·개관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물관 전시실에는 각각의 주제에 맞게 혼천시계, 동궐도를 비롯한 국보 문화재와 정선, 김홍도 등의 고회화 작품, 이중섭, 박수근, 권진규 등의 근현대 미술작품, 고려대학교 역사와 함께 해 온 근현대사 기록물에 이르기까지 약 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고려대학교박물관은 국보 3건, 보물 5건을 비롯하여 고고, 역사, 민속, 도자기, 서화, 현대미술 등 다양한 유물을 소장한 종합박물관으로서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강좌,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더불어 소장품 수집과 보존, 학술조사연구뿐만 아니라 활발한 전시와 교육 활동으로 대학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 한편 개교 100주년을 앞둔 2004년에 본교의 교사자료를 수집, 정리, 전시하는 기록자료실(현 대학기록파트)을 설치하여 고려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본교의 모든 행정기록까지도 관리하는 대학기록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학기록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본교의 정체성 확보와 정통성 확립에 힘쓰고 있다.
5.5Km 2025-11-03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안암동5가)
이 건물은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가 개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중앙도서관이다. 본관과 마찬가지로 한국인 건축가 박동진(1899~1982)이 설계하였고, 건축의 양식과 구조는 당시 교수로 있던 오천석의 모교인 미국의 듀크대학 도서관을 참고하였다고 한다. 중앙 도서관을 준공할 당시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 당시 금액으로 22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차질 없이 마쳤다고 한다. 본관 건축 다음 해인 1935년 6월에 착공하여 1937년 9월에 본관의 왼쪽 언덕에 화강암으로 고딕 양식의 5층 건물로 완공하였다. 평면은 ㄴ자형으로 모서리 부분의 중앙탑 부를 중심으로 본채가 양쪽에 있는데, 하나는 탑과 나란히 남쪽 정면을 바라보고 있지만, 다른 하나는 탑에서 북쪽으로 꺾여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 본채는 3층이고, 남서 모서리의 탑비는 고딕풍의 5층 탑으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돌을 덧붙였다. 도서관 준공 당시 1층에는 교수 연구실 32개, 2층에는 250석의 대 열람실을 배치하고, 책상마다 스탠드와 가죽 의자를 비치하였다. 3층에는 20만 권의 장서를 보관하고, 3층 이상은 민속자료, 미술품을 진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1번 출구에서 300m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