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Km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38-13 (명륜4가)
와하녹은 하루 한 팀만 사용하는 3인용 독채 한옥 숙소입니다. 서울 도심 대학로 조용한 골목 소나무길에 위치한 마당이 있는 한옥 공간입니다. 혜화역과 서울대병원에서 도보 2~3분 거리로, 대학로 중심 명소들을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2.6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29 (명동2가)
1966년 명동칼국수로 문을 열어 지금까지 약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영해 온 명동교자는 명동성당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칼국수 전문 음식점이다. 한국의 전통 면 요리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인데, 그러한 메뉴를 가지고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집이 바로 명동 교자라 할 수 있다. 명동교자의 대표 메뉴는 누가 뭐라 해도 구수하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칼국수이다. 칼국수 위에 고명으로 올라가는 푸짐한 고기와 야채는 칼국수의 맛을 한층 더해준다. 얇은 피에 갖은 재료를 풍부하게 다져 맛을 낸 만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별미이며, 비빔국수와 콩국수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2.6Km 2025-09-19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18-6
호남식당은 남대문시장 갈치조림골목에 있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갈치조림으로, 다른 식당들과 다르게 갈치조림에 감자를 넣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주변 다른 식당들보다 역사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광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머니의 비법으로 만든 호남식당만의 특별한 갈치조림을 선보이고 있어 인기가 많다. 2대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대문 상인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2.6Km 2025-09-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4길 45 (명륜2가)
짚과 풀은 석기시대나 철기시대처럼 시대를 구분 짓는 명칭은 없지만, 인류와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보편적인 재료로서 식생활과 주생활 전반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이렇게 수천 년간 이어져 내려온 짚풀 문화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과 산업화 정책의 영향으로 급격히 사라지게 되었다. 짚풀생활사박물관은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짚풀 문화를 보존하고 그 활용 방안을 연구하며, 후손들에게 전승하기 위해 1993년에 설립된 사립박물관이다. 현재 박물관에는 짚풀 생활도구, 농기구, 조선시대 한옥문, 세계의 팽이, 민속자료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 음성기록물 등 아카이브 자료를 포함하여 총 6만 3천여 점 이상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다. 또한 매년 1회 이상의 기획전시를 통해 짚풀 문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관람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6Km 2025-05-28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8길 7 (남창동)
삼익패션타운은 쇼핑의 메카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도매상가 관광특구이다. 지하 5층, 지상 10층의 규모로 총 1,50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 남대문시장의 낙후한 이미지를 벗고 쾌적한 쇼핑환경의 대형 전문 상가로 1985년 문을 열었다. 삼익패션타운은 한 건물에 숙녀복, 아동복, 남성복, 구두, 잡화 등의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도매상인뿐만 아니라 재래시장을 찾는 실속파 소비자들에게도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한다. 1층의 대규모 아동복 시장과 6층의 구두 전문백화점 등의 매장이 유명하다. 2층과 3층은 숙녀복, 4층은 액세서리와 잡화, 5층은 남성복, 7~8층은 유명의류할인매장이 위치해 있다. 층마다 이용 시간이 달라서 확인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
2.6Km 2025-11-2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서울 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은 한국 가톨릭교회 공동체가 처음으로 탄생한 곳으로 순교 성인들의 유해를 모시고 있는 한국 가톨릭의 대표 성지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에 있다.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지어진 대규모의 고딕 양식 천주교 성당이자 한국 최초의 본당(사제가 상주하며 사목하는 성당)이다. 1977년 11월 22일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하 성당에 엥베르 주교, 모방신부, 샤스탕신부 등 순교자들의 유해가 안장된 거룩한 성지이다. 1900년 9월 10일 베르뉘 주교 등 병인박해 당시 순교자들의 유해를 용산신학교로부터 대성당 지하묘소로 안치하였으나 이후 연고지로 옮겨 모셨고 1926년 기해교난과 병오교난 때의 순교자 79위의 유해를 지하 묘소에 모셨다가 대성당 좌측 회랑에 복자제대를 설치하고 79위 성화를 모셨다. 1950년 전쟁 때에 대성당이 인민군에 점령당해 지하 묘소에 안치 중인 순교자 유해가 손괴당하기도 하였다. 군사 정권 시대를 지나면서 민주화 투쟁의 중심지로 인식되기도 했다. 1991년, 퇴락한 유해를 포장하고 부식된 납관 등을 새로 제작했으며 유해를 안치한 후 봉인하여 석관에 모시고, 이를 새로 말끔히 단장한 현실에 모신 후 비명을 적은 석판을 세워 마무리했다. 수시로 순례자들이 참배할 수 있도록 묘역의 입구를 유리문으로 개조 설치하였다. 평일과 주말에 미사와 고해성사 시간을 갖는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때는 주위의 화려한 거리 장식 사이에서 경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6Km 2025-10-2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명동은 거대 쇼핑도시를 연상케 하는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명동 거리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을지로,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약 1㎞정도의 거리를 말한다. 이곳에는 각종 브랜드매장, 백화점, 보세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다. 유행의 메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백화점으로는 가까이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있으며, 명동거리에는 눈스퀘어, 명동밀레오레, 엠플라자와 같은 쇼핑몰이 있다. 각종 브랜드샵은 중앙거리를 비롯해 사이드 골목에 밀집되어 있다. 명동에는 쇼핑과 함께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먹을거리로는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은 물론 한식, 양식, 일식으로 다양하다. 그 외에도 명동에는 헤어숍, 은행, 극장 등 많은 편의시설이 있다. 명동의 주요 관광지로는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본당 건물인 명동성당, 명동 옛 국립극장을 복원하여 개관한 명동예술극장, 만화의 거리 등이 있다.
2.6Km 2025-09-18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24 (을지로3가)
안동장은 을지로 3가 역 10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오랜 역사를 가진 중식당이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중식 맛집으로, 굴짬뽕과 삼선짬뽕 등 다양한 짬뽕 메뉴가 인기다. 특히 삼선짬뽕밥은 고슬하게 볶아진 밥과 진한 국물이 조화를 이루어 감칠맛이 뛰어나다. 잡탕밥과 마파두부밥 등 밥 메뉴도 푸짐하고 맛있으며, 내부는 깔끔하고 넓어 단체 방문에도 적합하다.
2.6Km 2025-04-14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16-17 (남창동)
남대문 갈치조림골목은 1988년 전후로 형성되었다. 그 당시 가격이 저렴했던 갈치를 상인들의 입맛에 맞춰서 매콤하고 얼큰하게 조려 내놓았던 것이 매스컴과 입소문을 타면서 맛거리로 유명해졌다. 본래 이 일대는 갈치조림을 하는 골목이 아닌 식당가였다. 가장 먼저 갈치조림으로 메뉴를 특화한 곳은 희락식당과 왕성식당이었는데 갈치조림이 유명해지면서 주변의 가게들이 하나둘씩 갈치조림으로 간판을 바꿔 달게 되었다. 원재료부터 상인들이 직접 구매해 사용하며 밑반찬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원재료 중에서도 갈치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식당마다 사용하는 갈치 산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여수 갈치, 제주 갈치, 목포 갈치, 부산 갈치와 같은 최고 품질의 국산 갈치를 사용한다. 또한, 갈치를 조리하는 방법에도 다소간 차이가 있어 같은 갈치조림이라 하더라도 식당마다 조금씩 다른 고유의 맛을 제공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에 대표 골목으로 꼽히는 갈치조림골목은 남대문시장의 주변 직장인들과 시장 상인들에게 필수 점심 코스가 되었고, 한번 다녀간 이들에겐 다시 찾는 곳이 되었다. 일본 언론에서 소개가 되면서 일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었는데 갈치조림을 맛본 관광객이 그 맛에 반해 명함을 챙겨가서 한국을 다시 방문했을 때도 찾아올 정도라고 한다. 갈치조림이 매운 사람은 생선구이를 같이 판매하는 곳으로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