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m 2025-10-23
경기도 양주시 권율로 400
여느 찜질방과 마찬가지로 숯가마에서 땀을 빼다가, 평상에 돗자리를 깔고 쉴 수 있는 구조다. 여름에는 건물 앞에 흐르는 개울에서 물놀이하며 몸을 식힐 수도 있다. 장흥참숯가마만의 매력은 다름 아닌 셀프 식당이다. 식당 중앙에 무료로 제공되는 공용 숯불이 있어 불판, 장갑만 준비하면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중앙 화덕에서 초벌을 하고 화로에 숯을 옮겨 테이블에서 완전히 익혀 먹으면 된다. 센 불에 익혀 기름이 쫙 빠진 고기는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 후문이다. 매점에서 고기, 장갑, 석쇠 등 바비큐 재료를 팔긴 하지만 기호에 맞춰 고기와 반찬을 직접 준비해 가면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2.8Km 2025-06-20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550번길 111
헤세의 정원은 북한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하여 사계절 아름다운 1만평의 정원형 복합 문화 공간이다. 헤르만헤세의 정원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그 명칭이 ‘헤세의 정원’이 되었다. 1973년부터 50년 이상 정성껏 가꿔온 풍성한 나무와 꽃, 단 한 그루의 나무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고심 끝에 설계한 모던 건축,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감각적인 공간이 눈길을 끈다. 정원 안에는 카페, 레스토랑, 반려견 파크, 갤러리 까지 다양한 브랜드들이 공존한다.
2.9Km 2025-12-16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일영역’은 서울 북부 교외선을 연결하는 기차역이다.
2004년 여객열차의 영업이 중지되었고, 2013년 일영역 역장님 퇴직 이후 간간히 화물열차가 운행되었었지만 결국 폐쇄 되었다가 2025년 교외선의 재개통이 결정되면서 기존 역사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보수작업을 마치고 재개통 되었다. '일영역' 역사 내에는 관광안내소를 개소하여 과거 교외선에서 사용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일영역’은 낡은 표지판과 역사에 자란 풀 등 세월의 흐름이 고스란히 묻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이며 서울에서 가깝고 경치가 좋아 많은 영화와 광고, 뮤직비디오를 이곳에서 촬영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영화로는 2001년 상영한 ‘엽기적인 그녀’의 그녀(전지현)와 견우(차태현)가 타임캡슐을 묻은 후 서로 엇갈리며 헤어지는 기차역이 바로 이곳이다.
3.0Km 2025-06-2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427
장흥도깨비방망이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발목 높이의 얕은 계곡에 접해 있어 반려견과 들어갈 수 있다. 좌석은 프라이빗한 룸부터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주문은 테이블 안내문에 있는 스마트폰 전화를 사용해 문자로 한다. 단체로 송년회 모임 장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객 픽업 차량을 운행한다. 또한, 이곳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동반 시 독립 온돌방을 무료로 대여 해준다.
3.2Km 2025-06-2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550번길 113-33
카페 베르힐&이탈리안레스토랑은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한 카페&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로만 스타일의 파스타와 피자를 신선한 재료,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재료로 만들고 있다. 또한, 영국 전통 홍차 및 유기농 과일티, 그리고 신선한 원두 커피를 사용한 핸드드립도 맛볼 수 있으며, 수제 티라미수와 쿠키 등의 디저트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3.3Km 2025-06-23
경기도 양주시 호국로550번길 102-186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카페이다. 통창으로 외부에서는 카페 내부가, 내부에서는 밖 풍경이 잘 보인다. 천장의 시멘트가 드러나는 그레이 톤, 테이블과 바닥은 우드 톤, 벽은 화이트 인테리어에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다. 창가에는 2인석과 4인석이 있고, 중앙에는 평상인 듯 마루인 듯한 넓은 좌식 공간, 한쪽에는 짙은 회색 톤 소파가 놓여 있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핸드 드립 커피 등 음료와 케이크, 두텁떡 등 디저트가 있다.
3.4Km 2025-06-2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550번길 102-124
더메모리550은 자연과 함께 송추계곡뷰를 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카페 바로 앞에 북한산과 송추계곡이 보여 푸르른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내부와 외부 모두 좌석을 마련해 두었고, 자연에서 힐링하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야외석을 추천한다. 카페 내부에는 빨간색의 공중전화부스, 커다란 나무, 아기자기한 식물 및 소품 등으로 꾸며져 있어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3.4Km 2025-06-2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북한산로 848-5
경기도 양주시 북한산로에 있는 북한산 전망 카페이다. 1층에서 2대의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하는 무인 주문 시스템이다. 1층에선 매장의 유리창을 통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야외 테라스가 연결되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흔들리듯이 있어, 사진 왜곡 현상처럼 보인다. 2층 긴 복도를 지나면 테이블이 나온다. 루프탑에 오르면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송추 IC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북한산, 상장봉, 오봉, 여성봉, 도봉산 등이 보이는 산 뷰 카페이다.
3.5Km 2025-10-2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 묘는 일명 황사영 백서사건으로 유명한 조선 후기의 천주교 순교자 황사영의 묘이다. 가마골이라 불리는 흥복산 자락의 황씨 문종 선산에 묘가 있어 가마골 황사영의 묘라고도 한다. 황사영(1775~1801, 알렉시오)은 남인이었던 창원(昌原) 황씨(黃氏) 판윤공파(判尹公派) 가문에서 황석범(黃錫範)과 이윤혜(李允惠)의 유복자로 서울 아현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명련(일명 난주) 마리아와 혼인하였다. 이는 그가 천주교를 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같은 해에 처삼촌들과 처고모부 이승훈(李承薰) 베드로 등에게서 천주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다. 입교 이후 황사영은 임금이 약속했던 관직도 버리고 밤낮으로 교리를 연구하였으며, 정약종, 홍낙민(洪樂敏) 등과 함께 토론하면서 신앙을 키워나갔다. 1795년, 20세가 된 황사영은 최인길(崔仁吉)의 집에서 주문모 신부를 만나 신앙을 고백하고 알렉시오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았다. 세례를 받은 이후 황사영은 있는 힘을 다하여 주문모 신부의 성직 수행과 다른 온갖 일들을 도왔다. 그는 자신의 삶을 온전히 진리의 증거를 위해 투신하며 교회를 위해 어떠한 위험도 무릅쓰고 사제와 신자들을 돌보았다. 주문모 신부와 정약종, 최창현, 홍낙민 등 교회 지도자들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조선 땅의 신앙의 빛을 이어가겠다는 마지막 일념으로 토굴에서 『백서』를 작성하였다. 1801년 12월 10일에 당시 26세에 대역부도(大逆不道)의 판결을 받고 서소문 밖에서 능지처사형으로 순교하였다. 황사영 묘는 제주도, 추자도에 있는 그의 처, 아들의 묘와 함께 천주교 성지로 많은 순례자가 찾는다. 황사영 묘 앞에 있는 외벽이 특이하게 돌로 건축된 3층 식당 건물을 사들여 찾기 쉽도록 크게 황사영 순교자의 묘라고 현수막을 달아 놓았다. 그 건물 오른쪽 뒤편에 바로 황사영의 묘가 있다.
3.5Km 2025-12-05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로 601-100
페트라숯불구이는 숲 속에서 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넓은 잔디가 있어 각종 모임, 야유회, 가족 외식하기에 좋다. 왕갈비정식은 돼지왕갈비 1대와 갓 지은 솥밥, 그리고 된장찌개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이며, 소갈비정식은 소갈비 2대와 솥밥, 된장찌개 세트메뉴이다. 세트메뉴 외에도 돼지왕갈비, 소갈비, 오리로스 등 다양한 구이메뉴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