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Km 2025-06-11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외면 산외로 450
단풍의 고장 정읍 산간부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산외한우마을은 2005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마을을 통과하는 주도로를 사이에 두고 맛 좋고 품질 좋은 소고기를 취급하는 20여 개의 정육식당이 줄지어 있다. 한우만을 취급하고 생산 농가와 업소 간 직거래로 이뤄지며 가격이 저렴하다. 식당은 ‘고기만 사가지고 오세요’라는 이 지역의 독특한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원하는 소고기를 정육점에서 구입하고 식당에 상차림비를 내면 구이나 육회로 요리해 주는 방식이다. 정육점만 있는 곳도 있고 식당과 함께 정육점을 운영하는 가게도 있다. 정읍은 국내 단풍 최대 명산 중 하나인 내장산을 비롯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이다. 주변에는 옥정호, 무성서원, 고택문화체험관, 선비문화체험관이 있다.
9.3Km 2025-04-29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덕천면 신송길 64
이 터는 구한말의 대종교가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 1871~1909)이 태어난 곳이다. 탄생지인 신월리 신송마을은 진주 강씨 집성촌을 이룬 곳이며, 그의 호인 증산(甑山)은 마을 뒷편 시루산[시루 증, 甑]에서 유래하였다. 증산이 활동하던 시기는 대외적으로 서세동점(西勢東漸)의 위기 속에서 여러 약소민족이 제국주의 침탈에 신음하고, 대내적으로 삼정(三政)의 문란 등 부패한 지배층의 학정(虐政)에 시달리며 이 땅의 민중들이 고통받던 때였다. 증산은 어릴 때부터 성품이 원만하고 남달리 총명하였으며, 지극히 작은 곤충도 해치지 않을 만큼 호생(好生)의 덕이 두터웠다. 그는 일찍이 동학농민운동의 실패를 목도한 후, 1897년부터 3년간 전국을 두루 돌아보며 민중들의 참혹하고 암담한 현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무도병(無道病)에 빠진 세상의 혼란을 극복할 방법은 오직 하늘과 땅의 질서를 새롭게 고치는 일이라고 보아, 1901년부터 1909년까지 9년간 해원상생(解冤相生)의 진리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며 많은 가르침을 전하였다. 그는 상생과 인존, 평화 사상을 주창하였고, 이후 증산의 가르침은 일제강점기 그를 신봉했던 무극도(無極道), 보천교(普天敎) 등 민족종교와 민족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 학자들의 심층적인 연구 결과 이곳 436번지가 증산의 생가터임이 확인되었고, 그에 대한 역사ㆍ문화적 평가가 반영되어 2021년 정읍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래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1호)으로 선정되었다. (출처 : 정읍시 문화관광)
9.5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이평면 두자리
정읍시 이평면 면사무소 앞 도로 건너편에 위치한 말목장터는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배들평 농민 수천 명이 고부로 가기 전에 모였던 곳으로 제1차 백산기포를 할 때까지 장두청을 두고 진을 설치했던 장소이다. 또한 이곳에는 180년 정도 된 감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데, 이 나무 아래에서 말목장터에 모여든 농민들에게 전봉준이 군수 조병갑의 탐학과 농민 수탈의 실정을 알리고 농민봉기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고 전한다. 이곳 주민들은 지금도 이 감나무의 감은 따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국가유산청)
9.5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1길 70-11
김제시에 쌍용리 구승산에 위치한 쌍용사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쌍용사에는 대웅전과 연화탑, 염불전, 산신각, 명부전, 칠성각, 용궁각, 요사, 사천왕문 등 당우와 석조 조각품이 많다. 석탑과 미륵입불상, 약사여래불, 미륵좌불, 연화교 연꽃석등, 연두석, 석등, 창건비, 중창비, 용두석 등 마치 석불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법성은 신도들로부터 흠앙을 받아가며 1955년 쌍용사(雙龍寺)를 중창하였는데, 이 절은 대가람을 이룩한 영험도량으로 이름이 났다. 옛날에 정여립(鄭汝立)의 사당이었다고도 하며, 사당의 용마루가 남아 있다. 한편 쌍용사 내에 위치한 구성산 쌍룡사 안내문에는 창건자를 김금남으로 기록하고 있다.
9.6Km 2025-09-0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167-16
모꼬지 캠핑장은 김제 금평저수지 바로 아래에 있는데 2017년 개장했다. 모꼬지라는 뜻은 ‘여러 사람이 모여 놀이판을 여는 것’을 뜻하는 말로 이름처럼 가족단위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모여 놀기 좋은 장소다. 이곳은 6,600 m²의 넓은 면적에 캠핑장과 글램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름드리나무가 많아 여름철이면 풍성한 그늘 아래 더위를 피하기 좋다. 시설이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입구에는 식당이 있어 닭, 오리 등의 요리를 사 먹을 수 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이곳은 수지 주변으로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다.
10.2Km 2025-09-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금산면 금산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모악산에서 내려오는 수량으로 인해 마르지 않는 저수지로 알려져 있다. 김제시 금산면 소재지에서 금산사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오리알터로 불리는 금평저수지 일대는 야생화 단지와 산책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다. 오리알터는 신라말엽 풍수지리에 밝았던 도선이 장차 오리가 알을 낳을 곳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금평저수지는 모악산 명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평곁길탐방로 등을 조성하여 볼거리는 물론 휴식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총 3.5㎞의 금평곁길탐방로는 1구간, 2구간, 3구간 세 코스와 제방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탐방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1구간은 1㎞의 수변데크로드와 수변생태숲, 2구간은 0.8㎞의 수변데크로드, 3구간은 1.2㎞의 수변데크로드와 자연숲길이다. 제방길은 0.5㎞의 콘크리트 노면길이다. 무성한 나무 그늘아래 탐방로를 산책하다가 잠시 땀을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도 수변에 세워져 있다. 금평저수지는 주변에 오염원이 적어 수질이 깨끗하고,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다.
10.3Km 2024-01-18
곱디고운 내장산 단풍으로 유명한 정읍은 이 땅의 민초들이 새로운 세상을 위한 동학혁명의 뜨거운 열망을 내뿜었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타들어가는 듯한 내장산의 붉은 단풍을 감상하며 그 옛날 새로운 세상을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민초들의 뜨거운 열망을 가슴에 새겨보자.
10.4Km 2025-12-1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허궁실2길 186-125
석탄사는 정읍의 칠보면 용태봉 석탄의 동봉 암벽에 자리 잡은 전통 사찰이다. 창건 연대는 잘 알 수 없으나 오래된 절이다. 신라 27대 선덕여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도 한다. 선조 때 임신과 정유 난 때 병화로 타 버렸는데 영조 때 박잉걸이 다시 지었고, 1894년 갑오동학 혁명에 소실된 것을 가산 김수곤이 중건했었는데 1950년 6.25 사변에 다시 소실되고 말았다. 1973년 조병준이 재건하였다. 석탄사의 대웅전 앞 쪽으로 지맥이 뭉친 곳이 있는데, 이 곳을 무제등이라 하고 여기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하며, 인근 지역에 가뭄이 심하게 들 때면 고을원이었던 태인현감이 20리나 떨어진 이곳에 와서 직접 기우제를 주관하였다고 한다. 또 이 사찰은 삼성각의 나반존자가 여러 영험을 드러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내려오는 곳이다. 날씨가 맑은 날 대웅전 앞에 서 보면 너무도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멀리 변산반도와 서해까지 들어오는데 산을 오를 때까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그런 경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주변 관광지로 국사봉, 수청저수지, 칠보산, 무성서원이 있다.
10.5Km 2025-06-20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구량1길 188-23 허브원
전라북도 정읍시 구룡동에 있는 카페 허브원은 도심 속 미술관이 떠오르는 현대식 건물로 세련되고 멋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언덕 위의 하얀 집이라는 표현이 절로 연상되는 뷰가 멋진 카페로 허브농장이 펼쳐져 있어, 음료를 즐기면서도 멋진 허브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베이커리도 마련되어 있어 차와 함께 마늘바게트 등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다. 허브 카페답게 라벤더라떼가 대표 메뉴다. 허브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허브차나 허브향 라떼도 인기 메뉴다. 인근에 햇빛정원, 정읍향교, 구량마을 등이 있다.
10.5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구량1길 188-29 (구룡동)
‘정읍 허브원’은 라벤더 개화상태에 따라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정읍 칠보산 구룡동에 조성된 ‘정읍 허브원’에서 라벤더 30만 주와 라반딘 4만 주가 선사하는 보랏빛 힐링을 느낄 수 있으며 해바라기와 코스모스의 다채로운 매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정읍 허브원’에는 대형카페도 위치해 있는데 축제 기간 동안에는 입장객에 한하여 카페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