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봉길 105
우도 등대는 제주 최초로 빛을 밝힌 등대로, 1906년 3월 처음 불을 밝혔다. 2003년 12월, 높이 16m의 원형 콘크리트 등대를 신축하였고,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회전식 등명기를 설치해 50㎞ 밖에서도 확인 가능한 불빛을 비추고 있다. 주변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등대를 테마로 한 등대 공원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등대 공원에서는 홍보 전시실 및 항로 표지 3D체험관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파로스 등대 등 국내외 유명한 등대 모형 14점을 전시하여 우도봉에 오른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등대를 테마로 한 등대공원을 조성하여 해양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경제 발전 기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4.3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상동로 113
제주올레에서 가장 먼저 열린 길. 오름과 바다가 이어지는 ‘오름-바당 올레’다. 푸른 들을 지나 말미 오름과 알오름에 오르면 성산 일출봉과 우도, 조각보를 펼쳐놓은 듯한 들판과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검은 돌담을 두른 밭들이 옹기종기 붙어 있는 들판의 모습은 색색의 천을 곱게 기워 붙인 한 장의 조각보처럼 아름답다. 종달리 소금밭을 거쳐 시흥리 해안 도로를 지나 수마포 해변에서 다시금 성산 일출봉이 눈앞에 펼쳐진다. 길이 끝나는 광치기 해변의 물빛과 이끼 낀 높낮이가 다른 너럭바위가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4.4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커피박물관 바움은 올레 2길이 지나는 성산의 대수산봉 아래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바움은 독일어로 나무라는 뜻이며, 커피박물관을 방문하면 수 십 년간 민간인의 발길이 뜸했던 곳에서 자란 나무, 숲과 함께 다채로운 커피의 향을 즐길 수 있다. 1층은 각 나라의 원두부터 글라인드, 모카포트 등의 커피 도구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꼼꼼히 살펴보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상식 이상의 커피 지식을 채울 수 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바리스타 체험을 할 수 있다. 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으며 3층은 나무로 만든 데크와 의자가 있어 새소리를 들으며 커피 향을 즐길 수 있다. 커피박물관 바움이 위치하고 있는 부지는 원래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해저 광케이블이 있던 국가 시설로 수 십 년간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던 곳이다. 위성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필요가 없어져 방치되던 광케이블 벙커는 현재 민간인에게 인수, 관리되어 기획 전, 공연,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현재는 빛의 벙커라는 이름으로 유명 미술작가의 그림을 디지털 아트로 즐길 수 있는 전시가 진행 중이다. 역사시설이기도 한 벙커 관람 이외에도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야외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4.4Km 2025-05-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252
우도 산호해변은 에메랄드빛으로 부서지는 햇살 아래 하얗다 못해 푸른빛이 감돌며, 우도 서쪽의 하얀 모래해변이라 하여 서빈백사로 불린다. 수심에 따라 바다 빛깔이 달라 남태평양이나 지중해의 어느 바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봄, 가을에는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인기가 많으며, 인근에는 우도 땅콩을 넣은 아이스크림, 수제버거 등 식당과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곳의 모래는 해양 조류 중 하나인 홍조가 해안으로 쓸려와 퇴적된 것으로, 이러한 해변을 홍조단괴 산호해변으로도 불린다. 홍조단괴란 홍조류가 생리과정에서 탄산칼슘을 축적하여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져 버린 상태를 말한다. 홍조단괴로 이루어진 해변은 세계에서도 몇 곳 없어 학술적으로도 희소가치를 지닌다.
4.5Km 2025-12-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종처럼 생긴 산(지미봉) 밑에 위치한다’라는 뜻을 가진 종달리해변은 넓은 모래 해변이 깔려있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종달리해변은 조용하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종달리해변에서는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아름답게 보인다. 특히 종달리해변 옆에 있는 해안도로는 수국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길이 형성되어 있다.
4.5Km 2025-12-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1073
해품은체험농장은 청정 제주의 깨끗한 자연에서 감귤을 정성껏 재배하고 있는 체험형 감귤농장이다. 귤 따기 체험프로그램은 시기별로 다른 품종으로 진행하며, 수확한 귤은 박스포장하여 택배로 받아볼 수도 있다. 시기별로 11월~12월은 감귤, 황금향을 12월~1월은 레드향, 1월~3월은 한라봉, 4월~5월은 카라향 등 따기체험이 가능하며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이곳에서 생산, 판매되는 귤은 좋은 토양에서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비료와 퇴비를 사용하여 키워 믿고 먹을 수 있는 귤이다. 또한 강제착색 및 광택제 사용 등을 일절 하지 않고 직접 딴 생과 그대로 신선하게 제공하고 있다.
4.5Km 2025-1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265
해녀의 부엌은 제주 해녀들이 손수 만든 음식과 해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로컬 푸드 다이닝 공간이다. 바닷가의 낡은 창고를 개조한 공간에서 해녀가 직접 채취하는 제주 해산물과 천혜의 식재료로 해녀들이 짓는 밥상을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공연은 공간 디자인부터 스토리 개발, 기획, 조명, 음악, 안무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들의 재능과 헌신이 더해져 퀄리티 높은 제주 해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4.5Km 2025-01-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종달동길 23
모뉴에트는 제주 구좌읍 종달리에 있다. 내부에 적힌 ‘음악을 사랑하는 아빠가 만든 공간’이라는 문구처럼 다양한 음반, CD, 카세트테이프가 있다. 대표 메뉴는 카넬레에 럼주 대신 한라산소주를 넣어 만든 한라산 카넬레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다. 이곳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좋아 테이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준비한 카넬레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마감 일정은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근처에 지미봉, 하도 해수욕장, 두산봉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4.6Km 2025-06-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1158
소섬전복은 제주 우도 검멀레해수욕장에서 우도해안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전복 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청정 제주 바다에서 잡은 국내산 전복만을 사용하여 다양한 전복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전복밥, 전복뚝배기, 전복죽, 전복물회 등이 있으며, 각각의 요리는 신선한 전복의 풍미를 최대한 살려 깔끔하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 식사를 하면서는 통유리로 된 넓은 창을 통해 아름다운 우도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맛과 경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우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며 제주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섬전복은 우도 여행 중 들러볼 만한 곳이다.
4.8Km 2025-07-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244
어멍이해녀는 제주 동쪽 종달리 방파제 근처 해안도로를 따라 자리하고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이다.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식사를 하면서도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이다.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회와 회덮밥이 인기 메뉴다. 어멍이해녀의 물회는 전복, 해삼, 생선회 등 다채로운 해산물이 들어가며, 살얼음 소스를 넣어 비벼먹는다. 이 외에도 성게 손칼국수, 회국수 등의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소라, 멍게, 해삼 등은 접시 단위로도 판매해 추가로 즐기기에 좋다. 주변에는 지미봉 오름, 하도해수욕장 등의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