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m 2025-11-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55 (누하동)
대오서점은 1951년 문을 연 이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다. 최근엔 카페를 겸한 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마당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거나 전시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람만 할 경우 기념품 엽서 세트를 구입하면 된다.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과 사용 흔적이 남은 물건들을 자세히 바라보면 오히려 새롭게 다가온다. 야외공간은 사진과 라디오, 책, 장독대, 피아노, 탁자 등 옛날물건들이 배치되어 있어 물건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곳은 2014년 발매된 아이유의 ‘꽃갈피’ 앨범 재킷 사진 촬영 장소로 팬들은 따라서 사진 찍으며 시간 보내기도 한다.
5.2Km 2025-09-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5길 82 (연희동)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커피 전문점이다. 자체 로스팅으로 원두의 풍미를 보존한다.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로 집처럼 친숙한 공간에서 커피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브루잉 커피부터 크림 커피, 티, 에이드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작업하기 좋은 콘센트와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을 하기 좋고, 포장도 가능하다. 근처에 다양한 맛집과 카페, 쇼핑몰 등이 있어 데이트 즐기기 좋다.
5.2Km 2025-07-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15-32 (사직동)
황학정(黃鶴亭)은 1899년(광무 3) 고종 황제의 명으로 경희궁 회상전 북쪽에 궁술을 연습하도록 지은 사정(射亭, 활터에 있는 정자)이다. 1894년 갑오개혁 이후 군대 제식무기에서 활이 제외되면서 전국의 사정이 거의 사라졌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고종이 ‘국민들의 심신단련을 위하여 궁술을 장려하라’는 어명을 내렸고, 궁궐 내에 황학정을 지어 일반 백성들에게 개방하였다. 고종은 이곳을 자주 방문하여 직접 활쏘기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1922년 일제가 경희궁을 헐면서 황학정을 옛 등과정 터인 사직동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등과정은 조선시대 인왕산 아래 웃대에 있던 다섯 곳 사정 가운데 하나였다.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황학정은 활터 건물의 본보기로 현재까지도 활쏘기 행사가 열리며, 국궁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다.
5.3Km 2025-07-3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벽제관길은 서울에서 의주와 대륙을 향하는 첫 길이다. 사람들은 이 길에서 멀리 중국으로 떠나는 사신 일행을 배웅했고, 중국에서 온 사신들 역시 이곳에서 영접을 받았다. 벽제관길의 중심인 벽제관은 중국에서 온 사신들이 도성으로 들어오기 전에 하룻밤 쉬어 가던 곳이었다. 삼송역에서 멀지 않은 숲길에서는 백두산정계비를 세워 조선의 국경 문제를 매듭지은 주인공 역관 김지남의 묘를 만날 수 있으며, 공릉천 부근에서는 힘을 모아 다리를 세워 의주대로를 탄탄대로로 만든 고양군민들의 기록이 담긴 덕명교비를 볼 수 있다.
5.3Km 2025-05-2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증가로 18 (연희동)
연희동에 위치한 엽서 박물관이다. 이곳은 3,200장의 엽서가 전시되어 있다. 바로 엽서를 쓸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드로잉 엽서, 캐릭터 엽서, 감성이 가득한 엽서 등 다양한 엽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엽서 쓸 때 필요한 연필과 스티커도 있는 오롯이 엽서만을 위한 공간이다. 기록보관소가 있어 이야기를 보관하고, 꺼내고, 쓰고 남기면서 기록들을 쌓아 나갈 수 있는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5.3Km 2024-11-25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3길 12 (누하동)
한옥에세이는 서촌의 한옥이 모여 있는 누하동의 작은 골목 안쪽 깊숙이 위치해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디딤석과 꽃담이 매력있는 마당이 있는 독채 한옥이다. 자쿠지, 다도세트, 불멍화로, 빔프로젝터, 커피머신이 구비되어 있다. 요거트, 쿠키와 같은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다.
5.3Km 2025-01-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16-2
호전다실은 2012년부터 전 세계의 차를 수입, 유통 그리고 교육을 하고 있다. 중국, 일본, 대만, 인도, 스리랑카 등 차로 유명한 곳의 차들을 수입하여 품질 좋은 차를 소개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도 하고 있다. 서울 경복궁 옆 서촌에 전통차(클래식차) 등을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을 오픈하였다. 기본 시음은 3~4가지 차를 마실 수 있다. 1시간이 기본이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받고 있다. 시음 체험 외에도 차와 관련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호전다실은 다양한 차 관련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차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5.3Km 2025-07-1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둘레길은 전체 71.5㎞ 중 서울시 구간과 우이령길을 포함하여 2010년 9월 7일 45.7㎞를 개통하고, 2011년 6월 30일에 나머지 25.8㎞ 구간을 개통하였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21가지 테마 중 11구간인 효자길은 북한산 인수봉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흐르는 창릉천이 에두르고 있다. 효자 박태성과 인왕산 호랑이에 대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걷다 보면 우리의 민족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몇몇의 굿당이 눈에 들어온다. ‘사기막골’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는 예부터 이곳에서 사기그릇을 만들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 거리는 총 3.3㎞이며,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5.3Km 2025-01-21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3길 11-1
010–2429-0381
일독일박은 문인과 예술가의 동네 서촌에 위치해있다. 오래된책방과 작은 가게들,구석구석 좁은 골목길을 지나 작은 한옥을 만날 수 있다. 숙소 가운데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바깥으로 환기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한 권의 서점' 선정도서가 함께 제공된다. 독서와 휴식을 취하기에 적격이다.
5.3Km 2023-08-09
일상에 지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기분 전환을 위해 나홀로 여행을 떠나 보는건 어떨까? 푸름이 있는 공원과 연꽃으로 가득한 사찰에서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 음악감상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나홀로 여행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