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회사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다회사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다회사랑

바다회사랑

4.8Km    2024-01-22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27길 60

바다회사랑 본점은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횟집이다. 특히 겨울철 방어회가 유명하고 그 외에도 광어, 우럭, 참돔, 농어, 모둠회 등 다양한 종류의 회를 먹을 수 있다. 여름에는 민어회, 겨울에는 방어회, 겨울이나 가을에는 전어, 생새우회 등 계절 회를 즐길 수 있다. 포장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차량을 가지고 방문할 경우 맞은편에 있는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길이 좁고 전용 주차장이 없어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가까운 곳에 경의선 숲길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스태픽스

스태픽스

4.8Km    2025-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22 (필운동)

스태픽스(STAFF PICKS)는 종로구 서촌 언덕 위에 위치한 카페로, 카페 중앙에 거대한 은행나무로 유명세를 탔다. 은행나무 주변에 테이블을 배치해 야외에서 각종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며 서촌 뷰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스태픽스 라떼로, 이곳의 시그니처 음료이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메리카노, 바닐라빈 라떼, 아이스크림 라떼, 얼그레이 라떼 등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으며, 파운드케이크, 치즈케이크 등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스태픽스의 파운드케이크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방영된 후 더 유명해졌다.

까델루뽀

까델루뽀

4.8Km    2025-0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6길 5-5
02-734-5233

까델루뽀는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까델루뽀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지만, 음식점은 한옥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의 고정관념을 깨듯 동서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 동양의 온화함과 서양의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느끼고 싶으면 까델루뽀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숨바꼭질(Hide & Seek)(Hide & Seek (숨바꼭질) 게스트하우스)

4.8Km    2024-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4
02-6925-5916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경복궁 옆에 있는 숨바꼭질(Hide & Seek)는 서울의 정중앙에 자리하며, 도보를 통해 경복궁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 한국식 양옥을 게스트 하우스로 개조하여 1인실부터 6인실까지 구비하고 있다.

서촌라운지

서촌라운지

4.8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7-4 (누하동)
02-736-7909

서울 공공한옥 서촌라운지는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세계인에게 열린 공간으로 우리 고유 주거문화(K-하우스, K-리빙)의 가치와 매력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전통과 현대와의 조화를 담은 한옥 디자인, 타 문화와의 융복합을 시도한 K-공예 등 관련 국내·외 서적도 구비되어 우리의 삶과 한옥에 담긴 지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한옥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촌라운지에서 세계시민들이 만나고, 교류하며, 한 잔의 차를 곁들여 서울한옥의 새로운 일상을 음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난지천공원

4.8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365 (상암동)

난지천공원은 월드컵공원의 5대 테마공원 중 하나이다. 난지천공원에선 연못과 천이 들과 어우러진 멋진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수생식물, 꽃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식물군이 자주 보인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 가족 단위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봄이면 봄날의 향기를 가득 머금은 유채꽃과 알록달록한 튤립 등 다채로운 꽃도 만날 수 있다. 탐스러운 꽃송이를 자랑하는 겹벚꽃도 피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

월드컵공원 유아숲체험원

월드컵공원 유아숲체험원

4.8Km    2024-11-1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365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맞은편, 하늘공원에 오르기 전에 월드컵공원 유아숲체험원이 있다. 이곳은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든 장소이다. 유아숲체험원은 5,000㎡ 이상의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공물보다는 바위나 나무, 흙 등 자연물을 활용한 조형물과 놀이기구를 활용하여 만든 밧줄마당, 모험마당, 관찰마당, 배움터마당에서 유아가 자연을 소재로 놀 수 있도록 하였다. 숲체험원에는 오리 연못, 나무 위의 집, 음수대, 모래놀이장, 나무다리, 대피소, 그물 놀이터, 통나무 건너기, 통나무 오르기, 그물 건너기 등의 시설이 있다. 이 외에도 출렁다리, 밧줄다리가 있어 나무 사이사이로 밧줄을 타며 숲속을 탐험해 볼 수 있다. 유아숲체험장의 입구는 여러 곳인데 유모차 이용자는 맹꽁이 전동차 매표소 쪽 입구를 이용하면 된다. 숲체험장에는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누리집(사이트)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체험장 주위에는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난지천공원, 노을캠핑장 등이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평창동 북악정

평창동 북악정

4.8Km    2024-06-12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6길 6
02-394-2340

도심 속 푸른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30년 넘는 노하우가 고루 밴 양념갈비의 맛은 계절별로 바뀌는 푸짐한 찬과 어우러져 오감을 즐겁게 한다. 담소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경찰박물관

4.8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62 (행촌동)

2005년 개관한 경찰박물관은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고, 경찰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국민의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들에게는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21년에 신청사로 이전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경찰박물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와 체험시설을 갖추고 국민과 경찰 사이를 연결하는 소통의 창이 되고자 한다. 3층의 경찰이해·체험실과 4층의 경찰역사실, 두 곳의 전시실이 있다. 경찰이해·체험실은 경찰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경찰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이해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112 신고 체험, 지문 찾기 체험, 경찰드론 조종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 전자금융사기 예방 체험, 교통 수신호 체험 등 최신 전시 기법을 도입한 각종 체험을 통해 경찰의 업무를 직접 해보며 다양한 경찰 장비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경찰 근무복을 입고 경찰차 및 경찰 오토바이를 탑승해 보며 경찰관이 되어볼 수도 있다. 경찰역사실은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함께해 온 경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유물을 살펴보며 경찰의 역사를 이해하고, 대형 미디어 테이블과 실감형 영상, 투명디스플레이 및 AR 복식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경찰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경찰관의 이야기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순직 경찰관을 검색하고 추모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딜쿠샤

딜쿠샤

4.8Km    2025-03-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행촌동)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2016년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7년 8월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지정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