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유네스코 세계유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유네스코 세계유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유네스코 세계유산]

153m    53661     2020-02-04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

* 백제의 사찰이 있던 터, 정림사지 *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시기(538-660)의 중심 사찰이 있던 자리다. 발굴조사 때 강당터에서 나온 기와조각 중 태평 8년 무진 정림사 대장당초(太平八年 戊辰 定林寺 大藏唐草) 라는 글이 발견되었다. 태평팔년은 요(遼)의 연호(年號)이며 고려 현종 19년(1028년)에 해당된다. 이 문자와의 발견수는 이곳에서 출토된 고려 기와 중에 가장 수량이 많았으며 고려 재건시의 정림사를 대표할 수 있는 유물이다. 가람배치형식(伽藍配置形式)을 보면 전형적인 일탑식배치(一塔式配置)로 남으로부터 중문, 석탑, 금당, 강당의 순서로 일직선상(一直線上)에 세워졌으며 주위(周圍)를 회랑(廻廊)으로 구획(區劃)하였다. 그러나 특이하게 가람 중심부를 둘러싼 복도의 형태가 정사각형이 아닌 북쪽의 간격이 넓은 사다리꼴 평면으로 되어있다.발굴조사에서 드러난 절 앞의 연못이 정비되어 있고, 석불좌상을 보호하기 위한 건물은 1933 년에 지어졌다. 백제 때에 세워진 5층석탑(국보 제9호)과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석불좌상(보물 제108호)이 남아있다. 출토유물로는 백제와 고려시대의 장식기와를 비롯하여 백제 벼루, 토기와 흙으로 빚은 불상들이 있다.

* 국보 제9호로 유명한, 정림사지오층석탑 *

부여 정림사터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좁고 낮은 1단의 기단(基壇)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신라와의 연합군으로 백제를 멸망시킨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백제를 정벌한 기념탑"이라는 뜻의 글귀를 이 탑에 남겨놓아, 한때는 "평제탑" 이라고 잘못 불리어지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기단은 각 면의 가운데와 모서리에 기둥돌을 끼워 놓았고, 탑신부의 각 층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을 세워놓았는데 위아래가 좁고 가운데를 볼록하게 표현하는 목조건물의 배흘림기 법을 이용하였다. 얇고 넓은 지붕돌은 처마의 네 귀퉁이에서 부드럽게 들려져 단아한 자태를 보여준다. 좁고 얕은 1단의 기단과 배흘림기법의 기둥표현, 얇고 넓은 지붕돌의 형태 등은 목조건물의 형식을 충실히 이행하면서도 단순한 모방이 아닌 세련되고 창의적인 조형을 보여주며, 전체의 형태가 매우 장중하고 아름답다.

익산미륵사지석탑(국보 제11호)과 함께 2기만 남아있는 백제시대의 석탑이라는 점에서도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며, 세련되고 정제된 조형미를 통해 격조 높은 기품을 풍기고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이 석탑은 익산(益山) 미륵사지(彌勒寺址) 석탑(石塔)과 함께 백제시대(百濟時代)에 세워진 귀중한 탑으로, 우리나라 석탑의 시조(始祖)라고 할 수 있다. 목조건물의 가구(架構)를 모방하고 있으나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정돈된 형태에서 세련되고 창의적인 조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체의 형태가 장중하고 명쾌한 기풍을 풍겨준다. 초층탑신(初層塔身) 4면에는 당(唐)의 소정방(蘇定方)이 백제(百濟)를 멸한 다음, 그 기공문(紀功文)을 새겨 넣었으나 이는 탑이 건립된 훨씬 뒤의 일이다. 이곳 일대의 발굴조사에서 정림사명(定林寺銘)이 들어 있는 기와가 많이 출토되었다.

정림사지박물관

정림사지박물관

208m    25584     2020-03-24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공지사항
※ 내용 : 임시휴관 (2020.2.23 ~ 미정)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행정보 변동사항 확인하기

* 백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정림사지 박물관 *
1998년 건립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총 150억 원의 막대한 예산으로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총 3,305m²의 건축면적에 2,479m²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건물구조는 불교의 상징적 형태의 조형으로 범어인 만(卍)자를 모본으로 삼고 있다. 한국과 일본 불교의 시원으로서의 의의를 지닌 백제 불교문화를 통해 백제인의 우수한 기술력과 동북아의 중심적 백제에 대해 재조명하고, 백제 불교의 정점에 있던 사비시대, 정림사를 재현하였다. 특히 기존 박물관들의 결과론적인 나열에서 벗어나 그 과정에 가치를 두는 전시연출로 영상, 패널, 모형, 체험, 유물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중층의 기획전시실에는 백제사비도성 新 자료전을 개최하여 백제사비도성 내에서 출토된 미공개 유물을 전시할 계획이다.

* 정림사지 박물관의 의의 *
불교의 시작에서부터 부흥, 불교예술과 문화의 발달 정점에 이른 사비시대를 애니메이션, 슬라이드 비젼 및 모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하였으며 백제시대의 국제적 위상과 연계성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국가사적 제301호로 지정되어 있는 정림사지와 국보 제9호 정림사지 5층석탑, 보물 제108호인 석불좌상을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살아있는 박물관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방침이다.

부여문화재야행 2019

부여문화재야행 2019

208m    1976     2019-12-30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
041-830-2217

벚꽃의 향기에 취하고, 문화재의 이야기에 취하는 부여 문화재 야행이 세계유산 정림사지에서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관광객을 기다리며, 문화재청과 충청남도가 후원하고 부여군이 주관하는 ‘2019 부여 문화재 야행’이 7월 12~14일 정림사지 및 부여향교 벚꽃길 일원에서 열리는, 문화재 야행 사업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주변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 활용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문화재청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이며, 이번 문화재 야행은 정림사지, 박물관, 부여향교, 주변 문화시설 등을 활용해 조명으로 빛을 더하고, 산책하며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행사로 진행된다.

청송회관

청송회관

331m    28652     2020-01-31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193번길 5
041-832-4600, 833-4600

외국 관광객들에게 돌솥비빔밥, 한정식, 불고기 백반이 인기 있다.
청송회관은 부여군청 모범음식점 지정업소이다.

백제의집

백제의집

337m    30084     2020-01-31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248
041-834-1212

※ 영업시간 11:00 ~ 21:00 마와 연을 주재료로 한 한국 전통음식 전문점이다. 대표적인 사찰음식으로 알려진 연잎밥은 철분과 비타민이 많아 자양강장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찰밥에 몸에 좋은 여러 가지 고명 등을 넣어 정성껏 연잎에 싸서 찌어낸 연잎밥은 가히 천하일품이며 향토음식으로 지정받은 음식이다.

부여장 (5, 10일) / 백마강달밤야시장

부여장 (5, 10일) / 백마강달밤야시장

410m    16665     2019-12-06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173번길 12
041-837-0112 / 백마강달밤야시장 042-832-0113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일대에서 서는 장으로 매월 5, 10, 15, 20, 25, 30일 또는 31일(마지막날)에 장이 선다. 전체 면적 9,693㎡에 상설시장이 들어서 있으며, 전통적으로 5일장이 서고 있다. 현재 일일이용객이 2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주로 거래되는 상품은 곡물류, 잡화류, 과일, 우시장, 해산물 등이다.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부여시장 광장에는 백마강달밤야시장이 펼쳐진다. 커다란 부여시장 건물이 북·동·서쪽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안쪽의 넉넉한 광장에 공연 무대와 먹거리 매대, 음식 테이블이 놓인다. 백마강달밤야시장에는 소고기스테이크. 자연산 장어구이 문어꼬치, 양꼬치, 토르티야피자, 수제 마늘떡갈비, 불꽃오징어 등 여러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부여 중앙시장

0m    3898     2019-02-21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중앙로 15
041-835-7710

부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큰 길을 건너 50미터쯤 들어가면 중앙시장 입구가 나온다. 여느 재래시장과 마찬가지로 농수축산물과 포목, 공산품, 의류 등을 골고루 갖춘 중앙시장은 1945년에 자연발생적으로 생겼다고 한다. 부여읍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부여중앙시장은 대지면적이 9,199㎡에 점포수 약 60여개의 규모를 가진 그리 크지 않지만 소박한 재래시장이다.

오대양횟집

84m    4651     2020-01-29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의열로 3
041-835-2827

※ 영업시간 10:00 ~ 22:00 직접 산지에서 구입한 활어와 푸짐한 밑반찬이 특징인 업소이다.

진국회관

236m    13522     2020-01-30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55-12
041-837-2529

오리백숙, 오리로스, 오리훈제 등 오리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오리전문점으로, 아침식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부여향교

264m    2741     2019-11-28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의열로 21-4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700년대에 구교리(舊校里)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872년에 수선재(首善齋)를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수선재·제관실(祭官室)·수복실(守僕室)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9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장전적은 판본 8종 8책과 사본 12종 13책이 있다.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민물매운탕

335m    14279     2020-05-26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여로 13-22
041-832-9469

민물매운탕과 토끼탕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사또국밥

379m    14101     2020-01-23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의열로 33
041-836-6800

가마솥에 참나무장작으로 24시간 동안을 끓이는 전통 재래식 소머리 국밥을 판매하는 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