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Km 2025-11-06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768
넓은 실내와 야외 테이블 갖춰 아름다운 전망과 야경이 있는 비비낙안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잔디가 깔려있으며, 야외 결혼식도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특히 해가 질 무렵이면 강 위로 떨어지는 노을이 장관을 이룬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BTS 멤버들이 방문한 오성제, 아원고택과 함께 BTS의 완주 힐링 성지로 꼽힌다. 건강한 유기농 음료를 마시며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면 BTS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14.6Km 2025-11-2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삼기면 진북로 273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은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이 불상은 머리만 없어졌을 뿐 불신(佛身), 대좌(臺座), 광배(光背)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백제의 작품이다. 지금의 머리는 요즘 새로 만든 것이며, 불상의 현 신체 높이는 156㎝이다. 당당한 어깨, 균형 잡힌 몸매, 넓은 하체 등에서 서툰 듯하면서도 탄력적이고 우아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자락은 길게 내려져서 사각형의 대좌를 덮고 있는데, 앞자락은 U자형, 좌우로는 Ω형의 주름이 대칭으로 2단씩 표현되어 있다. 왼손은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려 가슴에 대고 오른손은 세 번째와 네 번째 손가락을 구부려 다리에 올려놓은 특이한 손모양을 하고 있다. 광배의 중앙에는 둥근 머리광배가 볼록 나와있고 그 안에 16개의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바깥에는 방사선으로 퍼진 특징이 있다. 몸광배도 볼록하게 나와있고 바깥 부분에는 불꽃무늬를 배경으로 7구의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다. 연동리석불좌상의 신체는 마멸과 석회분 때문에 볼품없이 보인다. 하지만 대좌는 우아하고 세련된 5세기경의 백제 양식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석불상은 대좌의 모습과 광배에 새겨진 무늬를 볼 때 장중하면서도 세련된 특징을 보여주는 600년경의 희귀한 백제시대 불상으로 그 의의가 높다.
14.6Km 2025-11-2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삼기면 진북로 273
석불사는 한국 불교 화엄종 본산으로 종교 단체에 등록되어 있다. 이 사찰에는 보물로 지정된 백제시대의 석불좌상과 광배가 있는데, 조성시기는 600년경으로 여겨지며, 삼국시대 환조불로서 국내 최대의 것이고, 광배 또한 최대 규모이다. 창건연대는 백제무왕 7세기 전반에 미륵사지 창건에 앞서서 건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석불좌상은 백제시대에 조성된 매우 귀중한 불상이다. 높이가 156㎝나 되는 거구의 여래좌상은 당당한 자세로 얇게 표현된 통견의 법의를 결과부좌한 무릎 위로 흘러 덮었다. 그리고 거대한 주형광배는 7개의 화불과 불꽃 무늬를 조각하였다.
14.6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삼기면 현동1길 3
익산시 삼기면 기산리 현동마을 입구에 있는 사당이다. 건립 연대는 정확하지 않다. 연안이씨 문중의 가묘로, 중시조 이숭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건립 당시에는 부조묘(나라에 큰 공을 세운 사람의 위패를 모시기 위하여 임금의 명으로 세운 묘)와 어서각(임금이 직접 쓴 글을 보관하기 위하여 세운 집), 영당까지 있었으나 현재 부조묘는 정면 3칸의 사당과 정문 1칸이 남아 있고, 영당은 그 터만 남아 있다. 어서각의 경우 전국적으로 남아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전라북도에서는 장수군 번안면 어서각과 현동사 내에 있는 어서각 두 곳뿐이다. ‘연안이씨 어서각’이라고도 불리는 이 어서각에는 조선 초기 문신이 충간공 이숭원이 임금에게 하사 받은 영정과 어서, 교지, 이숭원 백패와 홍패, 공신록권, 공신회맹록 등 역사적 유물을 보관해 왔던 곳이다. 이 중 교지 18매와 성종이 내린 공신록권 1축, 공신회맹록 1권이 보물로 지정되어 충간공보물박물관으로 이전하였으며, 어서각은 정면 3칸으로 재건하였다. 충간공보물박물관은 현동사 바로 옆에 있어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다.
14.7Km 2025-11-1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효자로 109-2 (신풍동)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김제시가지 남부에 위치한 팔효사는 나주나씨 가문의 사당이자 서원이다. 이곳은 1629년(인조 7)에 건립되어 나주나씨 가문 출신의 8명의 효자를 기념하고 가르침을 주기 위해 세웠으나,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철거되었다. 그 후 1965년 중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4칸으로 이루어진 맞배지붕 형태의 사당과 정면 4칸, 측면 3칸으로 이루어진 팔작지붕 형태의 강당이 있다. 경내에는 수령 500여 년의 크고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다. 나주나씨 문중에서는 경사가 있을 때면 이 은행나무에 큰북을 달아서 두드림으로서 그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희한한 것이 이 은행나무는 8 효자가 태어날 때 열매가 맺히지 않았다고 한다. 이 은행나무는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은 효자 1명이 더 추가되어 9명의 효자를 모시고 있다. 주변에는 김제향교, 구산공원, 지평선생태수목공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또한 호남선 철도 김제역과 김제종합버스터미널이 멀지 않아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14.7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미륵사지로 220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익산돈가스는 넓은 홀과 넉넉한 주차공간이 확보된 돈가스 전문점이다. 손님들로 늘 북적일 만큼 소문난 익산의 맛집이다.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다. 대표 메뉴는 치즈돈가스, 등심돈가스, 안심돈가스, 치킨새우가스, 카레돈가스 등이다. 단무지, 김치. 장아찌 등의 밑반찬이 셀프 코너에 마련되어 있어 마음 편히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식전 수프도 제공되는데, 옛날 경양식집에서 먹던 추억의 맛이 일품이다. 재료가 신선하여 기분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미륵사지, 서동공원 등 볼거리가 주변에 많아 연계 관광을 즐기기 수월하다.
14.7Km 2025-11-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아리랑로 9-34
아석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정자이다. 1934년 소진홍이 자신의 선조인 진주소씨 곤암 소세량, 양곡 소세양의 자손이 대대로 살았고, 문정공 약곡 소세양이 퇴휴당에서 활을 쏘던 과녁터 서편에 세웠다고 전한다. 당시 아석정 앞에 맑고 시원한 물이 흐르며, 넓은 바위도 있어 쉬는 장소로 제격이었다고 전한다. 아석정은 산 중턱에 터를 마련해 장대석으로 낮은 기단을 조성하고 원형초석에 기둥을 세웠다. 마루는 우물마루로 기둥뿌리와 마루를 구성하는 멍에 사이에 八자형 빗장을 대어 마루를 바치도록 했다. 마루에는 한자 높이의 난간이 설치되었고 亞자와 안상 형태로 뚫은 판자를 대어 바람이 통하게 하였다. 지붕은 겹처마에 팔작지붕이며 마룻대 밑에는 건립 연도를 적은 상량문이 남아있다. 전체적으로 단정한 모습이며 목가구 기법에서도 비교적 전통적 기법을 유지하면서도 일제 강점기 당시의 새로운 건축 수법이 반영되어 있는 의미 있는 유적이다.
14.7Km 2025-12-17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길 58
063-836-6731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서 매월 2, 7, 12, 17, 22, 27일에 개설되는 금마시장의 시작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조선시대 말부터 개설되었다고 전해졌다고 한다. 금마시장이 성시를 이루던 시기는 해방 전후인 1940년대부터 1950년경까지이나, 현재까지도 옛것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14.8Km 2025-11-2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산면 옥산신성길 50
군산호수 둘레길은 청암산 품에 안긴 군산호수공원의 수변산책로를 말한다. 청암산 일대는 1939년 수원지로 조성되었으며, 1963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08년 지정해제 될 때까지 45년 동안 생태계가 그대로 보전되어 왔다. 상수원은 현재 군산호수공원이라 불리며 그 면적은 2.34㎢에 달한다. 수변산책로변은 보존 가치가 높은 다양한 습지식생환경으로 야생 동식물의 중요한 서식처이기에 학생들의 자연학습 장소로 제격이다. 둘레길 초입은 억새숲으로 가을이면 은빛 장관을 연출한다. 동행인과 이야기하며 걸으면 4시간 정도 소요되며, 호수내음과 녹음이 울창한 수풀의 그윽한 향기가 기분을 안정시켜 준다. 산책 후 군산 시내로 이동하여 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 관광명소와 전국적으로 유명한 짬뽕집, 오래된 빵집, 횟집 등 맛집을 탐방해 보는 것도 좋다. 군산시, 전주시, 익산시, 김제시, 서천군에서는 고속화도로를 통해 군산호수 둘레길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14.8Km 2025-11-1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오성로 134-17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의 시골 마을 산자락에 위치한 당골 한옥카페는 한옥이 주는 안정감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넓은 마당에 펼쳐 놓은 테이블에서 야외 정원을 만끽하며 차와 음료를 마실 수 있다. 특히 당골 한옥카페에서는 모든 메뉴를 시간과 정성을 담아 수제로 만들고 있는데 흑임자 크림 라테와 쑥 크림 라테, 쑥 와플이 특히 인기다. 그 밖에 가래떡 구이를 포함한 디저트와 꽃차, 생강차, 대추차, 쌍화탕 등의 전통차도 준비돼 있다. 야외에는 가지런히 자리 잡은 장독대, 잘 관리된 꽃과 정원수, 옥수수밭이 있어 천천히 걸으면서 기념 촬영을 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