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김정희선생고택·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추사김정희선생고택·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추사김정희선생고택·묘

추사김정희선생고택·묘

8.3 Km    20028     2020-02-17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추사고택로 261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서화가인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의 옛 집이다.건물 전체가 동서로 길게 배치되어 있는데, 안채는 서쪽에 있고 사랑채는 안채보다 낮은 동쪽에 따로 있다. 사랑채는 남자주인이 머물면서 손님을 맞이하던 생활공간인데,ㄱ자형으로 남향하고 있다. 각방의 앞면에는 툇마루가 있어 통로로 이용하였다.충청남도 예산에 있는 추사의 옛 집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는 묘는 2단으로 정지한 후 안치되어 있다. 묘 앞에는 상석이 놓여 있고, 오른쪽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일찍이 북학파인 박제가의 제자가 되어 청나라 고증학의 영향을 받아 실사구시에 입각한 학문을 연구했다.

24세 때에는 아버지를 따라 중국 청나라에 가서 금석학과 서체 등을 배웠으며, 순조 16년(1816)에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를 고증하여 밝혀냈다. 순조 19년(1819) 문과에 급제하여 암행어사 등 여러 관직을 거치면서 헌종 2(1836) 성균관 대사성에 올랐으며 윤상도의 옥사사건에 연루되어 헌종 6년(1840)에 제주도로 9년간 유배되었다가 헌종 말년에 귀양에서 풀렸다. 제주도에 지내면서 그 동안 연구해 온 추사체를 완성하였다.철종 2년(1851) 친구인 영의정 권돈인의 일에 연루되어 또 다시 함경도 북청으로 유배되었다가 2년만에 풀려 돌아왔다. 그 뒤 아버지 묘소가 있는 과천에 지내면서 학문과 예술에 몰두하다가 생을 마쳤다.

신정호관광지

신정호관광지

8.5 Km    35273     2020-01-28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616

신정호관광지는 1993년 아산시 방축동 일원에 272,000㎡로 조성되어 잔디광장, 조류사, 야생화공원, 조각공원, 청소년수련시설등과 8.45m의 이충무공동상이 있는 곳이다. 특히, 조각공원 내에는 조각품과 야생화원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신정호관광지 입구의 생태공원은 3천여 평의 부지에 소나무, 철쭉, 연산홍 등 각종 식물 21종이 식재된 자연학습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조각공원내에 폭 8m, 높이 3m의 대형 얼음조형물을 설치, 겨울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관광지 앞쪽으로는 신정호수가 있는데 모터보트, 오리배, 보트 등을 탈 수 있고 사계절 낚시터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관광지 뒤쪽으로는 도심속의 울창한 숲으로 되어 있는 남산공원이 위치해 이곳에서는 산림욕과 레져 및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한 이곳은 청소년 심신단련장, 직장의 단체 야외 모임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인근에 민물장어, 붕어찜 등 토속음식점이 있다. 이곳은 자연경관이 수려해서 사계절 휴양지로 온양온천과 연계하여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한여름 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2019

한여름 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2019

8.5 Km    20476     2019-07-23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616
041-534-2634

한여름 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는 매년 7월 말~8월 초에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복합문화축제이다. 기간 내 매주 화~토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며, 수·목요일에는 영화상영, 금·토요일에는 공연이 진행된다.
영화 프로그램은 최신 화제작부터 뮤지컬 라이브, 영화평론가 추천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은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 지역문화예술팀 중심의 기획공연과 공연별 축하공연 및 시네마 토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행나무집

은행나무집

8.6 Km    26735     2020-01-29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681
041-541-5292

※ 영업시간 10:00 ~ 22:00 아산에서 가장 유명한 진흙 오리구이 전문식당이다. 10여 년 동안을 온양온천역 주변에서 오리구이 전문식당을 하다 지금의 장소로 확장 이전했다. 온양시내에서 신정호국민관광지를 찾아가는 길 실내수영장 바로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넓은 주차장에 깔끔한 단독 건물이 우선 고급스러워 보인다. 실내도 하나의 큰 홀이 아닌 크고 작은 방들로 꾸며져 있어 번잡한 느낌이 전혀 없다. 이 집의 주 요리는 황토진흙구이다. 오리 속에 찹쌀과 은행, 대추, 잣, 콩, 옥수수, 호박씨 등이 들어있다.

온양도자기(인주면)

온양도자기(인주면)

8.6 Km    3050     2019-02-01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현대로 984

1987년 국내 최초로 핸드페인팅제품 개발을 시작으로 온양도자기는 국내 최고급, 최대규모의 호텔과 식당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릇을 전문 생산업체다. 사업확장에 힘입어 가정용 도자기까지 생산하여 본격적인 공급을 하고있다.다양한 가격대, 섬세한 디자인, 뛰어난 실용성으로 좋은 제품보다는 고객이 감동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송악 오돌개마을

송악 오돌개마을

8.6 Km    18446     2019-09-04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송악로 112

'오돌개'라는 뜻은 오디(뽕나무 열매)의 방언으로 주변에 장군석의 전설과 오형제 고개 전설이 함께하는 오돌개마을은 서기 1640년경 약 370년전에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각종 농사체험과 누에체험을 할 수 있다. 누에체험과 더불어 뽕잎순을 따고 뽕잎으로 떡을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가재를 잡을 수 있고 밤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아산시 실내수영장

아산시 실내수영장

8.7 Km    47772     2019-12-13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685
041-537-3913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수영장으로 제 82회 전국체전 수영대회 개최와 전국의 유명선수가 훈련하는 수영장 시설로 잘 알려진 곳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수영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위치안내 - 산정호 유원지 옆

향천사(예산)

향천사(예산)

8.7 Km    36761     2019-07-29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사로 117-20

향천사는 백제 때 옛 절이다. 읍내에서 가까우면서도 산이 제법 깊은 금오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어 예산 사람들에겐 가벼운 산책이나 산행 장소로 낯익은 곳이다. 대도시로 치면 경관 좋은 외곽지역에 속하는 터라, 향천사로 가는 도로 주변엔 호화로운 전원주택형 고급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향천사에는 몇 기의 부도와 9층 석탑이 있으며, 이름처럼 무척이나 깔끔한 분위기를 가진 절이다. 하루에도 수십 차례 비질을 하는지 제법 넓은 뜨락 어디서고 휴지조각 하나 보이질 않는다. 대웅전 앞뜰은 물론 주차장에서 절까지 이어지는 오솔길 또한 마찬가지이다.향천사는 백제의 국운이 다할 무렵인 의자왕 16년 의각스님이 세웠다.

스님이 어떤 경로를 통해 중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는지 모르나, 중국에서 만든 부처를 돌배에 싣고 그 당시 오산현 불포해안(지금 예산읍 신암면 창소리)에 도착해서 절터를 마련하고자 배에서 한 달 동안 지극 정성으로 예불을 올리던 어느 날, 금까마귀 한 쌍이 날아와 배주위를 돌고 사라지기에 뒤를 밟아보니 지금 향천사 자리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그를 기이하게 여겨서 주위를 살펴보니 향내음이 그윽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산 이름이 금오산이며 절은 향천사가 되었다고 전해온다.봄에는 백일홍이 붉게 핀 천불전이 아름다우며, 가을에는 단풍이 향천사 일대를 붉게 물들인다. 향천사 방문은 될 수 있는 한 평일에, 그것도 땅거미가 내리는 저녁 무렵에 찾아가야 향천사의 참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아산 환경과학공원

아산 환경과학공원

8.7 Km    10671     2019-11-19

충청남도 아산시 실옥로 220

충남 아산시 배미동에 위치한 환경과학공원에는 생활자원처리장, 건강문화센터, 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등이 있다.생활자원처리장은 아산시에서 발생되고 있는 생활폐기물과 하수슬러지를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환경오염을 완벽히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최신의 기술을 도입한 시설이다.아산생태곤충원은 곤충을 직접보고 만질 수 있는 생태체험 학습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장영실과학관 (아산)

장영실과학관 (아산)

8.7 Km    6575     2019-11-12

충청남도 아산시 실옥로 220

아산 환경과학공원 내에 위치하여 4950㎡의 건축면적과 1층과 2층이 과학전시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조선시대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위대한 선조인 장영실의 업적을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다. 과거와 현재의 과학기술이 공존하는 체험교육놀이 공간으로써 과학에 대한 관심유발과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여 과학의 대중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 개관일 2011년 7월 22일

예산 용궁리 백송

8.4 Km    18411     2019-12-03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산 73-28

추사(김정희)선생이 순조 9년에 호조참판 부친 김노경께서 중국으로 사신 가실 때 갔다가 돌아올 때 붓대속에 백송씨를 넣어서 가지고와 고조부 묘소앞에 심어 키운 것으로(1809), 백송의 수령은 약 200년이며 높이는 약 10m이다.

화암사(예산)

8.4 Km    19380     2020-02-10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1길 21-29

예산의 화암사에 가면 추사 김정희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조선후기 대표적인 문인인 추사는 예산 사람으로서, 이 사찰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고색창연한 그의 생가, 추사고택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야트막한 오석산 아랫자락에 위치한 화암사는 추사나 그의 일가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절이다. 이 사찰을 중건한 김한신이 김정희의 증조부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김한신은 영조의 부마로서, 영조 임금의 둘째 딸이자 사도세자의 누이동생인 화순옹주와 결혼하여 월성위로 봉해졌는데, 이들 부부는 죽은 후에 용산 아래에 위치한 앵무봉에 합장되었다. 이처럼 살아 생전에 사찰과 맺은 인연이 죽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화암사는 가까이 가 보아도 사찰 입구에 위치한 정갈한 요사채에 의해 사찰이란 느낌이 잘 들지 않는 그런 곳이다. 아주 오래된 고택의 편안함을 주는 요사채를 지나야 비로소 사찰에 들어서게 되는 데 곳곳에 추사와의 인연을 보여주는 여러 유물이 산재해 있다. 게다가 요즘은 비구니 스님의 수도도량으로서 시골 사찰이 갖는 고즈넉함과 단정함까지 느낄 수 있다. 추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 한번쯤 찾아가 보았으면 하는 그런 곳이다.

* 역사

옛 유래는 알 수 없고, 다만 삼국시대 절이었다고 전할 뿐이다. 절 뒤에 병풍바위가 있는데, 옛 절은 이 병풍바위 아래에 있었다고 한다. 오랜 세월에 절이 없어지고,그 들에 조그만 탑이 남아 있었는데, 근래 현위치로 옮겨졌다. 화암사의 역사는 문헌을 전래되는 것이 거의 없어, 자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절에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다 현재는 수덕사 유물전시관에서 소장 중인 「화암사중수건기(華巖寺重修建記)」현판에 절의 연혁이 기록 되어 있어 많은 참고가 된다. 이 중건기는 1848년(헌종 14)에 김명희(金命喜, 1788~?)가 짓고 김상희(金相喜)가 쓴 뒤 조석신(曹錫臣)이 새긴 것이다. 김명희는 서예가이자 금석학자, 실학자로 유명한 추사 김정희의 동생인데, 학문이 깊고 글과 시문에 뛰어났다. 이 현판문의 내용으로 절의 역사를 알아보면, 처음 언제 창건되었는지는 알 수 없고, 1752년(영조 28) 본관이 경주인 김한신(金漢藎, 1720~1758)이 그의 아버지 김흥경(金興慶, 1667~1750)의 묘소를 관리하기 위하여 절을 중건하였다. 김한신은 영조 임금의 둘째 딸 화순옹주(和順翁主)의 남편으로서 월성위(月城尉)에 봉해졌는데, 사후에 부부가 용산 아래 앵무봉에 합장되면서 김한신 일가가 화암사와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 그 뒤 1846년(헌종 12) 절이 허물어지며 퇴락되자 김명희가 여러 친지와 더불어 무량수각ㆍ요사ㆍ선실(禪室)ㆍ시경루(詩境樓)ㆍ창고 등을 지었다. 또한 옛 법당터에 약사암을 중건하고 삼존상을 봉안하였다.

이처럼 화암사는 조선 후기에 경주 김씨, 특히 김정희 일가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중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김정희 유적지, 화순옹주홍문(和順翁主紅門,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45호) 등 예산에는 본래 김정희 및 그의 일가와 관련된 유적이 많은데, 화암사 역시 그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이 화암사의 북서쪽으로 약20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약 100여평에 걸친 평평한 지대가 있는데 스님의 전언에 의하면 원 화엄사의 사역이 이 곳이었다고 한다. 약 100여평에 걸친 사지는 산사면을 깍아서 동남향으로 사찰을 조영했던 것으로 추저되나 사지의 가람을 추정할 만한 유구는 확인되지 않는다. 화암사의 원 창건 연대는 알 수 없고 원래 절 뒤에 병풍바위 앞에 있던 절이 폐사되고 탑만 남아 있던 것을 화순옹주의 부군인 월성위 김한신이 중건하고 영조가 화암사라 명명했다 한다. 즉 영조 임신년(A.D 1752) 영조의 부마인 월성위 김한신이 이절을 중건하였다.

『화암사』라는 절 이름은 영조가 명명한 것이고, 이 현판은 월성위가 쓴 것이다. 월성위는 화순옹주의 부군이고, 영의정 김흥경의 아들이니 추사 김정희의 증조부가 된다. 화순옹주는 영조의 따님이니, 비운의 왕자 사도세자의 누이동생이다. 이러한 가계관계가 후일, 김추사 일문이 왕권투쟁에 말려들어, 죄없이 파멸을 당하게 되는 연유가 된다. 월성위가 이 절을 중건한 95년 후, 헌종 병오년에 절이 또다시 훼손되어, 승려들이 기거할 수 없게 되자 김추사 일족이 출자하여 다시 중건하였다. 그 건물이 현재의 화암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