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관광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예당관광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예당관광지

예당관광지

16.1Km    2024-12-04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61

예당관광지는 예산시가지 남쪽 인근에 조성된 예당저수지 북서부 연안에 위치한 국민관광지이다. 예당저수지는 경관이 아름다워 1986년에 이곳에 국민관광지가 조성되었다. 현재 이곳에는 모노레일, 출렁다리, 음악분수, 조각공원, 팔각정, 수변야외무대, 캠핑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그 중 모노레일은 출렁다리, 조각공원, 저수지 등의 경관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산악열차 방식으로 저수지 수변 1,320m를 약 22분동안 운행한다. 특히 테마형 야간경관조명 모노레일로서 저수지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달 조형물, 조각공원 조명,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등 미디어아트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은은하게 흔들리는 출렁다리는 연장 402m로 수면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주탑의 바닥 아래로 수면이 훤히 보인다. 또한 야간에도 형형색색 조명으로 찬란하게 빛난다. 음악분수는 새천년·천백년 분수와 사과 분수, 개나리 분수, 출렁다리 분수, 황이 분수, 날개 분수, 황새 분수 등 다양한 분수 설비와 함께 워터스크린, 빔 프로젝터 레이저를 도입하여 다채로운 빛과 색을 연출한다. 그리고 조각공원은 여러 작가가 참여하여 조성하였으며 주변 시설과 어우러진 작품 배치로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그 외에도 관광지 일대에 숙박시설, 낚시터, 음식점,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주변에는 봉수산자연휴양림, 봉수산수목원, 예산황새공원, 광시한우거리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예당호 모노레일

16.2Km    2024-11-26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예당호 모노레일은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예당관광지 내에 있는 관광용 모노레일이다. 예당호 출렁다리, 조각공원과 예당호 경관 등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산악열차 방식의 모노레일로 승차정원은 24명이며, 예당호 수변 1,320m를 약 22분 동안 운행한다. 특히 국내 최초 테마형 야간경관조명 모노레일로서 예당호의 사계절과 달 조형물, 조각공원 조명, 미디어 파사드, 홀로그램 등 미디어아트를 표현하여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모노레일 탑승객에게 관람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근 관광지로는 예당관광지 외에 예당호 중앙생태공원, 의좋은형제공원, 봉수산자연휴양림, 예산상설시장 등이 있다.

오시유

오시유

16.2Km    2024-07-19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해수길 178-38

오시유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자리했다. 천안군청을 기점으로 27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온천대로, 세종평택로, 광풍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0분 안팎이다. 광덕산을 향하는 가파른 비탈길을 올라가면 눈앞에 펼쳐진다. 식당이 자리한 공간에 주차를 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아담한 카라반이 있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11대를 마련했다. 카라반 내부에는 침대, 침구류, 소파, TV, 냉장고, 에어컨, 식기류, 취사도구,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이 있다. 외부 전용 데크에는 그늘막 아래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했다. 관리소에서 일반 및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구매 후 종류별로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예당호 조각공원

예당호 조각공원

16.3Km    2025-03-22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48

천혜의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진 예당저수지와 조화를 이룬 예당호 조각공원은 2004년 11월 16일에 조성되어 또 하나의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공원은 넓은 예당저수지(예당호)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으며, 그 이름처럼 조각상들이 다수 설치되어 있다. 500여 평에 전국의 유명 중견작가와 공모작가가 참여하여 조성된 공원으로 작품성이나 가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 사과를 포함한 자연, 인간, 사랑 등을 표현한 작품들이 있다. 그동안 조성된 예당 관광지 내의 야외공연장과 야영장, 산책로 등과 어우러진 한 폭의 서양화가 연상되는 작품 배치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예술인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카페이앙

카페이앙

16.3Km    2025-06-25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관광로 146

카페이앙은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소재 예당관광지 내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모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크루아상 크로플, 바닐라아이스크림, 노르웨이 전통 치즈 등이 어우러진 브라운 치즈 크로플이다. 국산 흑임자 크림이 올라간 달콤한 이앙커피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등 여러 가지 음료와 인절미 크로플 등 각종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예산수덕사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봉수산수목원과 예당호중앙생태공원이 있다.

세재골농원

세재골농원

16.3Km    2025-07-04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윤보선로 52-16

세재골농원은 아산시에 위치한 농장 겸 물놀이, 캠핑 시설이다. 이곳은 여름 물놀이와 사계절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야영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트램펄린, 취사시설도 갖추어 더욱 자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버너, 튜브 등은 대여해 준다. 그리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아산시 청소년 꿈이룸 진로 체험처로 지정되어,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시설과 교육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세재골농원은 국도 34호선, 45호선과 지방도 628호선에서 고룡산로, 윤보선로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죽순산장

죽순산장

16.3Km    2025-06-25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로 227

죽순산장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외관에서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국산 오리를 자체 개발한 양념에 버무린 오리 주물럭이며, 오리로스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둘 다 먹고 싶다면 오리 한 마리로 반반 요리도 가능하다. 매장 내부는 입식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장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예당관광지국민여가캠핑장

예당관광지국민여가캠핑장

16.3Km    2024-06-12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123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충남 예산군 응봉면에 자리 잡았다. 예산군청을 기점으로 8㎞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예산로, 역전로, 예당관광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이곳은 충남의 젖줄인 예당저수지 호반에 터를 잡았다. 게다가 사시사철 풍경을 달리하는 산으로 둘러싸였다. 이처럼 산자수명한 덕택에 캠핑장 개장 기간에는 캠퍼들로 넘쳐난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27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모두 잔디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8m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관리소에서는 릴선을 대여해준다.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하지만 매년 1~2월에는 휴장 한다.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캠핑장 주변에 봉수산자연휴양림,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캠핑장 주변에 한식, 일식, 중식 등을 전문으로 요리하는 음식점도 많다.

엄청난해장국

엄청난해장국

16.4Km    2024-02-14

충청남도 아산시 갈산길 5

엄청난해장국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일반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국밥 전문점이다. 오전 6시에 문을 열기 때문에 든든한 아침 식사 한 끼를 해결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짬뽕(내장+선지)이다. 큼지막한 선지와 각종 내장이 어우러져 얼큰한 맛이 일품이다. 이 밖에 콩나물해장국, 선지해장국, 내장탕 등도 맛볼 수 있다.

신평양조장 백련 양조문화원

16.4Km    2025-03-18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로 813

신평양조장은 3대째 이어가는 100년의 가업으로 시간이 익어가는 양조장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근대문화유산 복원 프로젝트 ‘찾아가는 양조장’에 최초로 선정되었다. 오래된 술도가의 장인 정신으로 술을 빚어 제조하고 대한민국 근현대 양조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전통 양조 문화기업이다. 신평의 좋은 쌀로 오랫동안 같은 자리에서 3대째 술을 빚어온 전통주의 명가 신평양조장에서는 오늘도 인생의 향기를 담은 아름다운 술이 익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