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2025-01-0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덕로 106
안양역에서 10분만 걸어가면 나오는 삼덕공원은 원래 인쇄용지를 생산하는 공장의 부지였다. 1961년부터 2003년까지 40년 넘게 굳건히 사업을 이어간 삼덕제지가 공장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이 땅을 안양시에 기부해 시민공원으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를 기리기 위해 공장에 있던 굴뚝을 33%로 축소한 모형 타워를 공원 한가운데에 설치했다. 시민들을 위한 기부에서 출발한 공원 탄생 의미에 걸맞게 삼덕공원은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휴식 공간이 되었다. 놀이터부터 간단한 음식과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광장,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는 바닥분수, 체력단련장 등의 시설은 안양시민은 물론 도심 투어를 하는 관광객들에게도 넉넉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4.6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245번길 15 (석수동)
031-471-7428
봉암식당은 안양예술공원 (안양유원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68년부터 시작하여 57년 전통의 300석 규모를 갖춘 대형식당이다. 예전에 비해 물가 옆 자리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시원한 폭포와 냇가를 옆에 두고 있어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토종닭과 오리를 주재료로 하여 각종 한약재, 능이버섯, 옻나무를 이용한 백숙 종류와 토종닭볶음탕, 오리불고기, 오리주물럭이 주메뉴다.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하여 풍경이 수려하고 앞에 냇가가 있어 물놀이도 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갖추고 있다.
4.6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245번길 150 (석수동)
염불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의 말사다. 염불사의 창건은 삼성산의 전설과 맞닿아 있다. 신라 문무왕 때 원효, 의상, 윤필 세 조사가 이 산에 들어와 원효대사는 삼막사를 창건하고, 의상대사가 연주암을 세웠으며, 윤필거사가 염불사를 창건해 각각 그 절에서 수도생활을 했다고 한다. 염불사의 가장 큰 자랑은 삼성산 중턱을 병풍처럼 두른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이다. 절의 건물들이 서로의 위계에 따라 각기 다른 높이에 위치해 있어서 각 건물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칠성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출처 : 내맘애안양)
4.7Km 2025-11-27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 1209 (독산동)
독산동 우시장은 1974년부터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축산물 전문 시장으로, 소와 돼지를 도축하여 최상 품질의 육류를 도·소매로 공급하고 있다. 소 부산물과 돼지 부산물은 가공식품이나 식당으로 직접 납품하고 있으며, 현재 협진식품, 농협부천, 농협음성, (주)평농 등 전국 73개 도축장에서 그날그날 신선한 육류와 부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또한, 2012년 사단법인 독산동 우시장 상인회를 결성하여 독산동 우시장만의 축제와 이벤트 및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이라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4.7Km 2025-12-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04번길 35 (안양동)
신 김치와 푹 고아 올린 부드럽고 담백한 닭 육질의 조화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복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삼계탕이다. 그런데 40년 넘은 전통의 삼계탕집이 안양에 있다. 잡내 없고 쫄깃한 육질과 고려삼계탕과 토속삼계탕의 중간쯤 되는 담백한 국물 맛에 잔뿌리 담긴 인삼주 한 잔이면 더 이상의 보양식은 생각나질 않는다. 그리고 주당의 입맛을 사로잡는 닭모래집 또한 이 집의 인기 요인이다.
4.7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91번길 34 (안양동)
1960년대 개장한 안양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중앙시장 안에 있는 순대곱창골목은 저녁 찬거리를 사러 나온 주부들이나 골목을 지나가는 행인들이 한 번쯤은 들러가는 안양의 명물이다. 35년 넘게 시장의 한 골목을 지켜온 곱창골목은 30여 개의 순대 곱창집이 뿜어내는 맛깔난 냄새로 가득하다. 모두 하나 같이 순대와 돼지곱창, 당면, 양배추, 깻잎을 매콤한 양념에 볶아낸 순대곱창을 저렴한 가격에 팔지만 맛은 조금씩 다르다. 각자 나름 의 비법이 담긴 양념으로 볶아내기 때문이다. (출처 : 내맘애안양)
4.8Km 2025-03-16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15길 57
금천예술공장은 2009년 인쇄공장을 리모델링한 시각예술 전문 국제 창작 레지던시이다. 국내‧외 예술가에게 24시간 사용 가능한 창작스튜디오를 제공하며, 오픈스튜디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시민과 예술가의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스튜디오 19실과 대형 작업을 위한 창고동, 전시실(PS333) 및 워크숍룸 등을 갖추고 있다.
4.9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39 (안양동)
홍미집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있는 닭볶음탕 전문점이다. 블랙톤에 화려한 샹들리에가 눈길을 끄는 넓은 매장엔 테이블이 많이 있다. 홍미집은 부드러운 닭다리 순살로만 요리한다. 메뉴들의 매운맛 정도는 개인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닭볶음탕에는 닭다리살과 떡, 채소들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곱도리탕은 쫄깃한 곱창이 들어 있다.
4.9Km 2025-06-1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 의상대사, 윤필거사 세 분이 암자를 짓고 수도한 것에서 기원하여 창건된 사찰이다. 기록에 의하면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신라 말에 도선국사가 중건하여 관음사라 칭하였다가 고려 태조가 중수하여 다시 삼막사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삼막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시대에 조성된 삼막사 삼층석탑, 조선시대에 조성된 삼막사 마애삼존불, 삼막사 사적비 등 가장 많은 국가유산이 소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 자연이 만든 두 개의 암석인 ‘남녀근석’이다. 풍화된 두 개의 암석이 남녀의 성기 모양을 닮아 이름 지어진 이 바위를 만지면 출산과 번영, 무병과 장수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는데, 구전의 힘은 의외로 커서 꼭 찾아 만지고 싶어진다. 삼막사 주변은 등산은 물론 자전거로 돌기에도 좋은 코스가 꽤 많다. 삼막사 계곡은 여름철 물놀이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출처 : 안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4.9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 남녀근석은 칠성각의 서북쪽에 위치한 2개의 자연암석으로 그 모습이 남자와 여자의 성기 모양을 닮았다. 남근(男根)과 여근(女根) 모양을 닮은 자연 그대로의 돌이다. 남근석의 높이는 150㎝, 여근석의 높이는 110㎝이며 서로 2m의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 성기 숭배 신앙(phallicism)은 주로 성기를 닮은 바위나 기암괴석 등 자연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인위적으로 나무나 돌을 가지고 성기 모양을 만들기도 한다. 다산과 풍요를 빌거나 복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민간신앙이다. 이 바위를 보존하면서 그 옆에 칠성각을 건축하고 18세기에 칠성불을 안치한 것은 남근석에 대한 믿음이 확대되면서 불교와 민간신앙이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성기 숭배 신앙은 선사 시대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미륵신앙, 무속신앙, 풍수신앙, 동제 등과 같이 그 전통신앙의 맥을 잇고 있다. 특히 이 삼막사 남녀근석은 문화 변동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