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계백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계백집

10.3 Km    0     2024-03-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디큐브시티

서울 신도림역에 위치한 디큐브시티에 푸드코트 내에 위치한 삼계탕집이다. 보통 삼계탕집들과 다르게 저렴한 가격이며, 한 마리가 아닌 반마리가 들어가 혼자서 먹기 딱 좋다. 그래서 혼밥을 하려는 이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1인 핫플레이트가 테이블에 있다. 특이하게 칠리소스와 간장소스도 준비되어 있다. 메뉴로는 닭볶음탕, 누룽지 반계탕, 매콤닭발덮밥 등이 있다.

스톤헨지 현대 신도림점

스톤헨지 현대 신도림점

10.3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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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트랙스 현대 신도림점

핫트랙스 현대 신도림점

10.3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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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현대 디큐브

갤럭시 현대 디큐브

10.3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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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신도림디큐브점

ABC마트 신도림디큐브점

10.3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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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아트센터

디큐브아트센터

10.3 Km    0     2023-11-15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디큐브 아트센터는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자리한 최첨단 뮤지컬 전용극장으로, 대한민국의 에너지 기업인 대성이 지은 대형 규모의 공연장이다. 디큐브 아트센터의 뮤지컬 극장인 디큐브씨어터는 8년여 동안 국내 최고의 무대기술 자문 위원과 건축 음향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세워졌으며, 1,242석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의 공연장으로 어떠한 스타일의 뮤지컬도 수용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 [맘마미아!], [맨 오브 라만차], [시카고], [렌트] 등 다양한 뮤지컬 공연이 열렸으며, 리허설룸, 분장실 등의 공연지원시설 또한 보유하고 있다. 디큐브 아트센터는 지하철 1호선, 2호선이 관통하는 신도림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역과 연결되어 있어 공연장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디큐브 아트센터는 서울 서남권 신도림 지역의 문화예술 메카로 자리를 지키며 예술적 소통에 기여하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효민공 이경직 묘역

효민공 이경직 묘역

10.3 Km    30484     2023-11-16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조선 현종 9년(1668)에 세워진 효민공 이경직의 신도비이다. 선생은 백사 이항복과 사계 김장생의 제자로 1605년 식년시와 중광별시에 잇달아 합격한 후, 전시에 응시하여 승문원에서 처음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강화유수를 지내다가 병사할 때까지 도승지, 호조판서 등 많은 관직을 거쳤다. 1617(광해군 9년) 일본에 회답사의 종사관으로 다녀오고, 1642년(인조 2년) 이괄의 난 때 전라절도사로 공을 세우고, 1627(인조 5년) 정묘호란 때 병조참판으로서 후금국 사신과 교섭하여 화의를 성립시켰다. 신도비문은 김류가 짓고 글은 3남인 정영이 썼으며, 공의 묘소는 이 묘역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고연

고연

10.3 Km    1     2023-06-19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3488번길 13-10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고연’은 연잎밥 정식으로 유명한 한식당이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예약이 가능하다. 대표메뉴인 연잎밥 + 아메리카노는 따듯한 차와 연잎밥과 함께 정갈한 밑반찬이 나온다. 식사 후 판매 중인 도자기 그릇을 구경하거나 야외 파라솔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반월호수

10.3 Km    2     2023-08-17

경기도 군포시 호수로 92

반월호수는 대야동의 맨 안쪽 부분에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다. 1957년에 준공되었으며 북서쪽에 있는 집예골, 샘골, 지방바위골의 물이 남동방향으로 흘러 반월호수로 흘러들고 있다. 이웃 의왕의 백운호수가 훤하게 드러난 지형이라면 반월호수는 수줍은 시골색시처럼 안쪽으로 돌아 앉아, 소리 없이 눈으로 웃어 주는 듯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호수 건너편 자그만 산등성이가 일 년 내내 듬직한 물그림자를 만들어 주고, 해 질 녘이면 주홍빛 낙조가 번지는 조용한 호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