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힐스CC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프링힐스CC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스프링힐스CC

스프링힐스CC

16.8Km    2025-04-1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황로 108 (산황동)

스프링힐스는 풍부한 자연 속에서의 새로운 만남, 즐거운 발견 그리고 창조적 휴식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곳이다. 수도권과 인접한 숲 속에서 편안하고 활력이 넘치는 골프를 즐길 수 있다. 112타석의 최장 300m의 최첨단 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넓고 쾌적한 골프레인지가 있다. 노블레스 디자인으로 건축된 클럽하우스는 격조 높은 휴식과 사교의 장이 된다.

파르코디디오

파르코디디오

16.8Km    2025-04-1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대산로11번길 5-7 (정발산동)

파르코디디오는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있는 파스타, 피자 전문점이다. 파르코디디오는 신의 공원이라는 뜻으로 이태리어로 파르코는 공원, 디오는 신을 의미한다. 야외 테라스에서 반려동물과 동반해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오픈키친으로 화덕에 피자를 굽는 모습도 볼 수 있다. 2인, 3인 세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닥밭공원,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일산 호수공원, 원마운트 쇼핑센터가 있다.

회룡사(의정부)

16.8Km    2025-07-18

경기도 의정부시 전좌로155번길 262

사패산 산중에 위치한 회룡사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 태종 이방원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 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자 경기도 전통사찰 제7호이며, 비구니 절이다. 회룡사는 흔히 도봉산 회룡사로 불리지만 정확히는 도봉산 한쪽 끝 봉우리인 사패산에 위치한 절로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회룡역 1번 출구에서 나와 회룡탐방지원센터를 출발점으로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어느새 당도한다. 회룡사는 681년(통일신라 신문왕1) 의상이 창건하고 법성사(法性寺)라 하였다. 이후 936년(통일신라 경순왕 10) 동진국사가 중창하였고, 1070년(고려 문종 24) 혜거국사가 삼창하였다. 법성사가 회룡사로 불리게 된 것은 무학대사와 태조 이성계의 인연 때문인데, 첫 번째 유래는 1384년(고려 우왕 10)에 무학대사가 절을 중창한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성계는 무학과 함께 3년간 창업 성취 기도를 올렸는데 태조는 석굴암에서 무학은 무학굴에서 각각 머물렀다. 그 뒤 이성계가 동북병마사가 되어 요청으로 출정가자, 무학은 홀로 남아 작은 절을 짓고 손수 만든 관세음보살상을 모시고 그의 영달을 축원했다. 그 뒤 왕위에 오른 이성계가 이곳으로 찾아와 회룡사라 했다 한다. 이와 관련해 이성계가 머물렀다는 석굴암은 회룡사의 부속암자로 남아 현재까지 전해지는데, 김구가 상해로 망명하기 전 피신해 은신처로 삼았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구는 해방 후 석굴암에 들러 친필을 남겼는데 입구에 새겨져 있다. 하지만 무학이 머물렀다는 무학굴은 현재 그 위치를 알 수 없다. 두 번째 설화는 1403년(조선 태종3)에 태조가 함흥차사 끝에 노여움을 풀고 귀경한 뒤, 이 절로 무학을 찾아와 무학이 회란용가(回鸞龍駕)를 기뻐하여 회룡사라 하였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회룡사 입구 사거리 부근에는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의 상봉지 표지석이 있는데 함흥차사로 꿈쩍도 않던 이성계가 무학대사의 설득으로 한양 환궁길에 오르니 태종이 이곳까지 나와 친히 맞이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래서 이 일대의 마을을 전좌(殿坐) 마을이 되었고, 회룡사의 주소지도 전좌로다.조선의 건국 때부터 조선왕실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회룡사는 1630년(조선 인조8) 비구니 예순이 중건하였고, 1881년(조선 고종 18)에는 최성이, 1938년 비구니 순악이 중수하는 등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이후 6.25 전쟁 때 불에 타 크게 손실된 절을 1954년 비구니 도준이 중건하고 불사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회룡사오층석탑과 회룡사석조,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의정부회룡사신중도가 있다. 그 중 6.25 전쟁의 피해로 복원된 석탑과 사찰의 큰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는 석조는 15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오층석탑은 의상의 사리 1과가 봉안되어 있다고 전하나 석탑의 양식으로 보아 신라시대의 작품이라 보기 어렵고 조선시대의 것이다. 또 1887년 상국 신씨가 부모를 위해 발원해 제작된 신중도는 당시 남양주 흥국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대표적인 불화승인 경성당 응석의 작품이다.

올리브영 원흥역점

16.8Km    2024-06-1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권율대로 668 티오피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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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꾸커피

미루꾸커피

16.8Km    2025-04-24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16번길 25-1 (마두동)

일산 밤리단길에 있는 르뱅 쿠키와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와 특색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창가에 열을 맞춰 세워놓은 미루꾸커피의 커피잔과 머그잔의 굿즈 디자인 장식이 멋지게 진열되어 있다. 태양 커피와 플랫 슈페너 커피가 이곳의 시그니쳐 커피로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소코아

소코아

16.8Km    2025-01-0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53

소코아는 우리나라 9군데 매장이 있는 프랜차이즈로 일산 소코아는 반려견동반이 가능한 일본 가정식 식당이다. 3가지 다른 맛의 카레로 유명하고, 소코아의 대표 메뉴인 아보카도 연어 냉우동은 달짝지근하고 새콤한 소스와 많은 새우가 곁들여져 일본식 가정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이곳은 애견동반이 가능하며 동반할 경우 유모차와 전용방석을 지참 후 방문해야 한다.

꽃피우는기와보쌈 일산본점

꽃피우는기와보쌈 일산본점

16.8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212번길 9 (대화동)

꽃피우는기와보쌈은 일산 킨텍스 근처, 대화동 먹자골목에 있는 보쌈집이다. 내부는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있다. 기본 찬으로 나물무침과 샐러드, 미역무침이 나온다. 보쌈을 주문하면 곁들임 양념인 쌈장과 새우젓과 따뜻한 된장국이 제공되고 보쌈고기와 무김치, 배추김치, 파김치, 양파 무절임이 한 접시에 담겨 나온다. 이 집의 인기 메뉴인 점심 특선은 2인 이상 주문받는데 보쌈정식, 보쌈정식+쟁반국수, 보쌈정식+코다리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가을, 겨울에는 계절 메뉴 굴보쌈이 판매된다.

우연히설렘

우연히설렘

16.9Km    2025-07-25

경기도 파주시 소라지로 319 (송촌동)

우연히설렘 카페는 경기도 파주시 송촌동에 있는 디저트 감성 카페이다. 임진강이 내려다 보여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통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초록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며,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운치있고, 햇빛이 좋은 날에는 자연광으로 해사한 카페를 즐길 수 있다. 이곳만의 시그니처 크림커피들과 디저트를 함께 즐기면 그 맛이 더욱 빛을 발한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서 실내를 잘 꾸며놓아 사진 찍기에도 좋으며, 좌석은 실내와 실외 취향에 따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야외테라스에 한해 반려동물도 함께할 수 있다.

통일촌마을

16.9Km    2025-03-25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길 220

통일촌마을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제대 군인 40가구와 실향 원주민 4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평화와 통일의 거점이자 관광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 지역이다. 검문소를 통과하면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민통선 내 마을이다. 마을 한복판에는 북한 땅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주는 망원경이 있으며, 그 망원경 옆으로는 대피소가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주민들이 지켰던 방공화와 무기고와 함께 곳곳에 전쟁의 상흔과 아픔이 함께 남아있는 곳이다. 통일촌마을은 민통선 지역에 위치해 있어 DMZ 관광 예약을 한 후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실물 신분증 지참도 필수이다.

통일촌 부녀회 식당

16.9Km    2025-03-27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길 220
031-952-9558

군부대의 허가를 받고 들어가야 하는 통일촌 마을은 입구의 삼엄한 경비와는 다르게 무척이나 한적하고 평화롭다. 그 안에 있는 ‘통일촌 부녀회 식당’에서는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만든 정감 넘치는 반찬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