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역사 중심지를 걷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의 역사 중심지를 걷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의 역사 중심지를 걷다

서울의 역사 중심지를 걷다

10.9Km    2023-08-11

서울 성곽을 따라 이어진 길을 걷다보면 인왕산 자락의 오래된 사찰인 인왕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인황사를 거쳐 정동길을 따라 가보자. 정동길은 언제나 걷기 좋은 예쁜 전경을 선사한다. 근대기 역사가 얽힌 구 러시아공관과 유관순 기념관을 돌아보고 구한말의 아픔을 잊지말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대한제국군 서울시가 전투지

대한제국군 서울시가 전투지

11.0K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제국군 서울시가 전투지는 대한제국군의 신념이 있고 항일투쟁이 시작된 곳이다. 1907년 통감부가 대한제국 군대해산을 통고하자 제1연대 제1대대장 박승환이 그 소식에 격분해 "군인으로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신하로서 충성을 다하지 못하였으니 만 번 죽은들 무엇이 아깝겠는가"라는 말을 남기고 자결을 택했다. 이를 본 장병들은 군대해산에 반대하는 장교들의 지휘에 따라 무기고를 부수고 총을 꺼내 일본군과 교전을 시작하였다. 대한제국군 장병들이 분투했으나 전력의 차이로 인하여 시가전은 일본군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이 전투에서 대한제국군은 장교 11명 등 68명이 전사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산된 대한제국의 군인들은 의병에 합류했고 항일 의병의 전력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해졌다. 현재는 서울대한상공회의소 부지로, 건물 오른쪽 화단에 현충 시설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쌈도둑

쌈도둑

11.0Km    2025-12-2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67
031-471-7676

안양 삼막사 부근의 쌈도둑은 쌈밥 전문 요리점이지만 반찬이 정갈하고 맛이 좋아 한정식집이라는 착각이 든다. 식당 한쪽에는 로메인 상추, 배춧속, 케일, 적치커리, 청겨자, 적겨자, 다청채, 적상추 등 철 따라 바뀌는 쌈 채소와 각종 반찬이 뷔페식으로 놓여있다. 인기가 많아 바쁜 시간에는 대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전화로 대기시간을 문의하고 찾아가면 좋다.

서울 경교장

서울 경교장

11.0Km    2025-07-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29 (평동)

사적으로 지정된 경교장은 해방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공간이자, 백범 김구 선생이 서거한 역사적 현장이다. 서울시는 경교장을 복원하고 내부를 전시공간으로 조성하여 2013년 3월 2일부터 공개해 서울 시민에게 우리 근현대사를 알리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교장 복원공사는 1949년 백범 김구 서거 이후 오랜 기간 대사관 및 병원시설로 사용되면서 변형된 내부 공간을 철거하고 이 과정에서 옛 모습이 잘 남아있는 부분은 최대한 원형을 살렸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조선과 건축> (1938년 8월호)에 수록되어 있는 경교장 도면을 근거로 하여 복원하였다. 복원된 경교장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유물과 영상, 키오스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선바위(선암)

선바위(선암)

11.0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6 (무악동)

신성한 대상물이 되고 있는 바위로, 마치 중이 장삼-검은 베로 만들어진 품과 소매가 넓은 중의 웃옷-을 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불교의 ‘선[禪]’자를 따서 이와 같이 부르고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성을 쌓을 때 당시의 문신이었던 정도전과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느냐 성 밖에 두느냐로 크게 의견대립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한다. 만일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면 불교가 왕성하여 유학에 조예가 깊은 문신들은 힘을 못쓰고, 성 밖에 두면 반대로 승려가 힘을 못쓰게 된다는 주장이었다. 결정을 못 내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 특이하게도 눈이 녹지 않은 자리가 있어 태조는 이것을 성터라고 생각하였고 결국 바위는 성 밖으로 밀려났다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연석으로서, 직접적인 신앙대상물은 아니지만 불력[佛力]을 지닌 존재처럼 신성시되었던 점이 주목된다.

삼막칡냉면 안양본점

삼막칡냉면 안양본점

11.0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39번길 39 (석수동)

1993년부터 시작된 삼막사 맛거리촌 칡냉면 집이다. 관악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초입에 있어서 찾아오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등산객들도 많이 찾는 냉면집이다. 냉면의 육수와 양념장, 만두는 모두 직접 만들어서 제공한다. 냉면은 육수와 비빔장의 맛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면발이다. 삼막 칡냉면은 쫄깃한 면발에 육수와 양념이 잘 묻어나기 때문에 입에 들어갈 때 더욱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속을 꽉 채워 손수 빚은 왕만두는 맛과 적당한 육즙으로 냉면만큼 인기가 많다. 건물을 지으면서 3층은 경관이 좋은 카페를 만들어 함께 운영 중이며, 식사 영수증이 있으면 10% 할인해 준다.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으며, 야외 테이블에서도 식사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광명커피

광명커피

11.0Km    2025-07-31

경기도 광명시 양지로 11 (일직동)

광명역 인근에 위치한 카페이다. 카페 내부가 전체적으로 우드톤으로 되어 있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 메뉴 이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들이 있다.

관악산

관악산

11.0Km    2026-01-05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서울시 한강 남쪽에 솟아 있는 관악산(632.2m)은 산 정상부의 바위가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을 닮아 관악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1973년 관악구가 영등포구에서 분구되면서 산 이름이 구의 명칭이 되었다. 1968년에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수많은 서울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로 서울의 명소가 되었다. 관악산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는 관악산은 도심에서 가까워 누구나 하루 일정으로 산에 오를 수 있으며, 봄에는 관악산 입구 쪽으로 벚꽃이 만발하고, 철쭉이 필 때는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여름의 짙은 녹음과, 계곡 깊은 곳에 동폭포, 서폭포의 물소리가 장엄하고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명산 관악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관악산 정상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서울을 도읍지로 정할 때 연주사와 원각사 두 절을 지어 화환에 대처했다고 하며, 정상의 원각사와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다.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연주대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이다. 관악산에는 무장애 숲길 등반코스가 조성되어 있고, 등산로도 여러 곳이 있다.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입구에서 시작하는 등산로가 대표적이고,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중학교 뒤편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삼도갈비

삼도갈비

11.0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이로85번길 32 (상동)

삼도갈비는 경기도 부천에 있는 갈비 전문점이다. 단독 건물에 1층은 필로티 주차장이 있으며 2층부터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모임이나, 단체 모임, 회식 등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위치는 부개역에서 아주 가깝다. 소갈비, 돼지갈비는 테이블에서 숯불에 구워 주는 서비스를 해 준다.

인왕사(서울)

인왕사(서울)

11.0Km    2025-12-11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16-1 (무악동)

조선왕조실록에 태조가 인왕사에서 조생스님을 만났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태조의 후원으로 늦어도 1397년에는 사찰이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창건주는 무학대사와 조생선사이며, 매월 초하루 보름마다 내원당에서 법회를 올리고 강설은 호국인왕금강반야바라밀경을 설하였다고 한다. 세종 때는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명칭을 인왕산이라 칭하고 사찰을 인왕사라 부르게 되었으나, 연산군 때 궁궐이 보인다 하여 복세암과 금강굴과 함께 인왕사도 폐사되었다. 그 후 복원되어 상당기간 유지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폐사지만 남게 되었다. 이후 1910년경 선바위를 중심으로 박선물 거사가 선암정사를 지어 서옹, 탄옹, 자인, 대원스님 등이 뒤를 이었으며, 대원암, 보광전, 관음전, 극락전을 짓고 수도 정진하였다. 1942년에는 조계종 봉은사 말사로 편입되었고, 1977년에는 인왕사 내 5개 전각과 토지가 인왕사에 증여되어 1988년에 전통사찰 인왕사로 지정등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