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리 6-6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쟝리 6-6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쟝리 6-6

쟝리 6-6

0m    2     2022-10-24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하로 436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브런치 맛집 쟝리 6-6. 드라이브 산책로에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맛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창가 자리에서는 광주천이 바라다보여 인기다.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으로 브런치,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식사 메뉴와 주스, 티 등 음료 메뉴가 다양하다. 내부 공간이 넓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생맥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 메뉴도 취급하고 있어, 늦은 밤 술 한 잔을 즐기는 손님들로 늘 북적인다. 상무근린공원과 5.18기념공원과 가깝다.

광주광역시 야외스케이트(썰매)장

1.0 Km    1     2023-01-09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062-604-2811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 내에서 겨울철(12월 ~ 2월)에만 운영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겨울철 스포츠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이다.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1.0 Km    1     2024-02-06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062-600-1952

광주광역시에서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10.)을 기념하여 10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 라는 주제로 2023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정신건강 홍보주간 행사로 온라인 웹페이지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특히 10월 16일에는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및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제11회 도서관 문화마당

제11회 도서관 문화마당

1.0 Km    5     2023-04-24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062-413-1274

도서관 문화마당은 광주광역시 공공, 작은도서관 및 독서단체가 협력하여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진흥을 유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 주제는 '모두가 그린 도서관'으로 40여개 기관들이 모여 다양함 참여 부스를 시민 대상으로 운영하며, 강연 및 공연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광주야외음악당

광주야외음악당

1.0 Km    25955     2023-10-31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시청 옆 문화광장 내에 위치한 광주야외음악당은 2006년 5월 설립한 이동형 객석 2,000석 규모의 야외음악 공연장이다. 최신 음향장비 및 무대,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클래식, 국악 등의 음악공연을 비롯한 각종 문화공연 및 전시행사가 열린다. 광주야외음악당은 광주시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이다. 광주 또는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 생기거나 생기길 희망할 때면 이곳에 모여 자축하거나 기원의 에너지를 모으는 장소로 활용되곤 한다.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붉은 악마의 기질을 한껏 발휘했다. 2015광주하계U대회를 유치하던 2009년 5월 초여름 밤, 시민들은 야외음악당에 모여 광주 유치를 기원했다. 벨기에 브뤼셀 회의장에서 Gwangju, Korea가 외쳐졌을 때 지구의 반을 돌도 돌아 야외음악당에서 환호가 울려 퍼졌다. 또 청소년 국토순례한마음걷기대회출정식, 광주은행 호프데이, 도서관 문화마당, 영호남대학생 자전거 국토순례단 발대식, 광주한폭나눔축제, 희망네트워크의 날, 자원봉사 박랍회, 어린이 안전음식박람회, 지체장애인복지증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클래식음악회, 국악공연, 대중가요 공연 등이 풍성하게 마련돼 문화예술의 폭넓은 향유까지 돕고 있다.

Yun Marbling

Yun Marbling

1.0 Km    3     2023-08-02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오월로3번길 24-11

Yun Marbling(윤마블링)은 광주 서구에 위치한 관광사업체로 Marbling(마블링)기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과 관광기념품 및 커스텀마블링(Custom Marbling) 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사업체이다. Marbling(마블링)이란 수전사와는 다르게 물 위에 직접 안료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구현 및 표현하여 원하는 제품에 그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법이다.
이러한 독특한 기법을 활용하여 종이, 나무, 천, 도자기 등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나만의 제품을 디자인 및 구현할 수 있는 사업체로 각광 받고 있다. 이 외에도 Marbling 정규클래스 및 기타강의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제작한 Marbling 제품들을 구매 할 수 있다.

마천루

마천루

1.0 Km    21784     2023-03-10

광주광역시 서구 월드컵4강로 236
062-381-8006

광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게살볶음밥, 동파육 및 코스요리, 바닷가재와 새우요리, 자장면 등의 메뉴가 있다. 주변 직장인들이 자주 찾으며 각종 모임과 접대, 가족 외식 등에 적합하다.

양씨삼강문

양씨삼강문

10.5 Km    22359     2023-12-06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뫼안길 13

양씨삼강문은 광산구 박호동 박뫼마을 입구에 있으며 임진왜란 때 진주성 싸움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양산숙과 가족 6명의 충·효·열·행을 기리기 위해 1635년 건립된 정려각이다. 정려는 충신, 효자, 효부, 열녀 등을 기리기 위해 표창하는 일을 말한다. 박뫼마을은 양산숙이 태어나 자란 곳이다. 양산숙은 형인 양산룡과 함께 나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김천일 휘하에 참여하여 여러 전공을 세우다가 2차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하였다. 이후 왜군이 전라도 지역으로 침입하자, 양산룡은 어머니와 아우, 누이와 피난을 가다가 현재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지역인 삼양포에서 왜적을 만나 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하였다. 양산숙의 부인 광산이씨는 현재의 전라남도 무안군의 승달산에서 왜적을 만나 저항하다가 자결하였다. 양씨삼강문에서는 임진왜란 때 광주 지역의 모습과 충, 효, 열을 강조한 조선 후기 사회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5.18 숭고한 넋을 되새겨보는 여행

5.18 숭고한 넋을 되새겨보는 여행

10.5 Km    4447     2023-08-10

5.18민주항쟁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여행이다. 5.18민주묘지는 5.18 민주항쟁 당시 사망한 열사들과 신원을 파악하지 못한 행불자들의 묘역이 함께 있는 곳이다. 민주항쟁의 성역으로 숭고한 넋을 기리는 공간이다. 광주호생태공원과 충장사를 둘러 본 후 5.18기념공원에 이르는 동안 민주주의의 참 의미를 되새겨보자.

국립 5.18 민주묘지

10.5 Km    38872     2024-03-15

광주광역시 북구 민주로 200

1980년에 일어난 광주민주화 운동의 희생자들이 묻힌 공동묘지로 5·18 묘역이라고도 한다. 문민정부 출범과 더불어 5.18 민주항쟁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지고 5.18 희생자 묘역을 민주 성지로 가꾸려는 움직임이 뜻있는 국민들로부터 일어났다. 광주광역시는 중앙 정부의 지원을 받아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산 34번지 165k㎡의 부지 위에 5.18 묘지를 조성하였다. 묘역 안에는 5·18 영령의 묘 764기(2017년 기준)가 있으며, 건축물 7동(민주의 문, 유영봉안소, 역사의 문, 숭모루, 추념문, 관리동, 휴게실)과 역사공간, 민주광장, 참배광장, 전시공간, 상징조형물, 광주민주화운동추모탑, 7개 역사마당(의병, 동학, 3·1 운동, 광주학생운동, 4·19 혁명, 광주민주화운동, 통일마당), 헌수기념비, 준공기념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5.18 민주 항쟁은 1980년 5월, 12.12사태와 당시의 군부에 의해 벌어진 정권 장악 음모에 대항해 일어난 전국적인 저항운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자행된 대표적인 반민주 학살 사건이며, 이에 저항한 시민 민주항쟁이다. 이 묘지는 여기서 희생당한 광주 시민들의 넋을 기리며, 이 땅에 다시는 불의와 독재가 발붙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알리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민주 성지를 내손으로 가꾸기 위해 시작한 민주나무 헌수운동은 5.18의 숭고한 정신을 국내, 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5ㆍ18 묘지 중앙에 위치한 사각기둥인 탑신은 높이 40m로 우리나라 전통석조물인 당간지주를 현대감각에 맞게 형상화했다. 탑신 가운데 감싸 쥔 손 모양으로 중앙에 설치된 타원형 형상은 새로운 생명의 부활을 상징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태양광에 반사된 빛은 희망의 씨앗이다. ※ 경건한 참배분위기를 위하여 슬리퍼, 민소매 등의 복장은 자제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