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Km 2025-09-19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83 (이태원동)
로코스 비비큐 경리단길 본점은 서울시 용산구에 있다. 식당 외부는 경사지에 있어 밖은 작지만 안의 매장은 넓다. 원목을 이용한 인테리어로 미국 서부시대 텍사스 분위기가 느껴진다. 대표 메뉴는 양송이 튀김과 로코스 바비큐 샘플러로 테이블에 기본 소스 3종이 있고 샘플러는 5가지 고기로 구성되어 있다. 코울 샐러드와 감자샐러드, 옥수수, 야채, 빵 등 넉넉하고 푸짐하게 나와 가족모임 식사에도 적합하다. 식당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경리단길, 한국나전칠기박물관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4.1Km 2025-03-14
인천광역시 계양구 정서진로 1247
귤현 나루는 시원하게 뻗은 한강 물줄기를 사이에 두고 있는 귤현 나루 북측과 남측을 계양대교가 이어주고 있는 곳으로, 나무 데크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잘 갖추고 있는 자연 친화적인 힐링 장소이다. 계양대교 전망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연결 다리를 건너 북측과 남측을 왕래할 수 있으며, 카페, 편의점, 화장실, 자전거 대여소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넓은 김포 들판과 수향루가 가까이 있으며 전통미를 보여주는 수향원과 생태습지를 체험할 수 있는 두리 생태공원이 있다. 특히 높이가 50m인 귤현 타워 전망대는 아라뱃길과 인천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와 드라이브 코스,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는 자전거 라이딩을 나온 사람들로 붐빈다. 코레일 공항철도 계양역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14.1Km 2025-09-15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국의 마문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한국마사회는 1988년 국내 유일의 말 전문박물관인 말박물관을 개관하였다. 마구, 미술품, 민속품 등 각종 마문화 관련 자료의 수집·전시와 학술 연구의 지원, 서적 간행, 전통 마상무예 시연 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사라져 가는 마문화를 복원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말박물관 입구에는 대형으로 제작된 말의 생물학적 진화과정과 마문화 연표가 있다. 전시공간은 크게 둘로 분리되어 있는데 먼저 한쪽은 재갈, 안장, 발걸이 등을 중심으로 한 말갖춤이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고, 실제 크기의 말 모형에 고분에서 출토된 각종 마구를 복원 장착해 놓았다. 다른 한쪽은 신앙의 대상에서부터 민속의 상징과 예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등장한 마문화 관련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편자와 말꼬리, 말이 먹는 사료를 만져볼 수 있는 체험 코너도 있다. 123평 규모의 전시실에는 삼국의 마구를 비롯하여 조선시대 민간 신앙을 보여 주는 토제말, 기마전에 쓰였던 무기, 근·현대 작가의 말 그림 등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유물들이 소장되어 있다. 특히 백제의 당초무늬 발걸이와 통일신라시대 순은으로 제작된 대형 말방울은 예술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며, 고종황제의 아들인 영친왕이 사용하던 안장과 발걸이 또한 대표적인 소장품이다.
14.1Km 2025-09-15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렛츠런파크 서울은 지역주민을 위한 말 테마 레저공간 조성하였다. 가족을 위한 테마공원인 이곳은 어린이들에 친숙한 어린이승마장, 어린이휴게실, 어린이놀이터, 포니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경마관람존, 가족공원존, 포니랜드 총 3가지 테마파크로 구성되어 있다. 경마관람존에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상징인 127m 규모의 초대형 전광판과 말 문화를 복원하고 보급하는데 앞장서는 말박물관을 볼 수 있다. 가족공원존에서는 봄에는 벚꽃길, 여름에는 수국길을 볼 수 있다. 포니랜드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분수광장과 잔디광장, 피크닉존이 있다.
14.1Km 2025-11-05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010-6237-6620
전국 각지의 수제맥주 셀렉션과 과천 지역의 대표 맛집이 함께하는 가을 미식 축제이다. 본 축제는 9월 6일부터 9월 21일, 3주 주말 총 6일간 개최된다. 9월 6일과 13일에는 600대 규모의 야간 드론쇼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취식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테이블 라운지와 휴식존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과 감각적인 무드 연출을 기반으로 한 버스킹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리마켓과 다양한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DIY 체험존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모두 갖춘 복합적 문화 향유의 장이 된다.
14.1Km 2025-01-21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역서로2번길 42
8퍼센트 커피 논현점은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카페이다. 매장이 있는 상가 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신용카드는 물론 지역화폐로도 결제가 가능하며 반려동물을 데리고 방문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하여 개인 또는 소모임도 수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카페라테, 아인슈페너, 레모네이드, 딸기라테, 브루잉커피가 있다. 이곳의 큰 특징은 큐그레이더가 직접 로스팅한 상위 8%의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한다는 점으로 고급스러운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카페 근처에는 논현중앙공원, 소래포구 등이 있어 방문하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4.1Km 2025-09-17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8-1
남산 팔각정은 남산타워와 함께 남산의 대표적 명소로 꼽히는 정자이다. 남산 정상에 세워져 있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며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걸어서 올라가거나 남산 순환버스인 셔틀버스 또는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14.1Km 2023-08-09
남산은 조선시대부터 서울의 주산이었다. 그 수려한 도시 산길의 풍경 속을 걸어 남산 야외식물원, 안중근의사 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서울 최대의 관광지이자 명물인 남대문 시장을 둘러보자. 점심 식사는 남대문 시장에 가면 빼 놓을 수 없는 갈치 골목에 가는 것도 빼먹지 말자. 우리 서민의 역사가 고스란히 숨쉬는 남산과 남대문시장은 서울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코스다.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14.1Km 2025-12-04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41-11 (정동)
중명전은 대한제국의 중요한 현장이다. 1904년 경운궁(현 덕수궁) 대화재 이후 중명전으로 거처를 옮긴 고종황제의 편전으로 사용되었다.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이곳에서 불법적으로 체결되었으며 그 후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1907년 4월 20일 헤이그 특사로 이준 등을 파견한 곳도 바로 중명전이다. 한편 중명전은 1925년 화재로 외벽만 남기고 소실된 뒤 재건하여 외국인을 위한 사교클럽으로 주로 쓰이다가 자유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유재산으로 편입되었다. 그러나 1963년 박정희 대통령은 영구 귀국한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에게 중명전을 돌려주었다. 1977년 중명전은 다시 민간에 매각되었고 2003년 정동극장에서 매입한 뒤 2006년 문화유산청에 관리 전환하여 2007년 2월 7일 사적으로 덕수궁에 편입되었다. 2009년 12월 복원을 거쳐 2010년 8월부터 전시관 ‘대한제국의 운명이 갈린 곳, 덕수궁 중명전’으로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뒤쪽으로 가면 정동극장이 있고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중명전이 있다. 중명전은 원래 정동지역 서양 선교사들의 거주지에 속해 있다가 1897년 경운궁(현 덕수궁)이 확장되면서 궁궐로 편입되었다. 이때 당호를 수옥헌이라 짓고 주로 황실 도서관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1901년 화재로 전소된 후 재건되어 지금과 같은 2층 벽돌 건물의 외형을 갖추게 되었다. 건물의 설계는 독립문, 정관헌 등을 설계한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이 하였다.
14.1Km 2025-05-23
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동
해발 395m의 계양산은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에 계수나무와 회양목이 자생하여 계양산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수도권 반나절 산행으로 적당하고 초보 등산객도 쉽게 오를 수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등산로 입구가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등산로는 총 9가지 코스가 있는데, 짧게는 50여 분부터 길어도 2시간 남짓이 걸린다. 주로 연무정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팔각정을 거쳐 산 정상에 올랐다가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하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주 능선 등산로에 그늘이 없어 여름보다는 봄, 가을철 산행지로 알맞다. 임학공원과 계양산성을 잇는 계양산 무장애길을 이용하면 장애인과 노약자도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계양산은 등산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 축조되어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계양산성, 고려 시대 학자 이규보가 머물던 자오당터와 초정지, 봉월사터, 봉화대의 유적지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다양하다. 산 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 김포공항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전경이, 서쪽으로는 영종도와 강화도 등 주변 섬이 한눈에 들어찬다.